스크랩

구간

요리사마녀

시리즈 : 꼬맹이 마음 [49]

막달레나기라오쥘리앙 저 | 이정주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04년 01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15쪽 21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요리를 사랑하는 마녀 '맛없잔느'의 맛있는 요리이야기. 두꺼비 찐빵, 늑대혀 양배추 샐러드, 달팽이 식빵, 도마뱀 햄, 구운 뱀파이.. 으악! 상상할 수도 없는 요리를 만드는 마녀 '맛없잔느'는 자신의 요리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친구들을 떠난 '맛없잔느'는 행복해졌을까요? 기상천외한 마녀의 요리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이름은 ‘맛없잔느’야. 난 요리를 정말 사랑하는 마녀지. 하지만 내 이름 때문인지 내가 기르는 앵무새마저도 내 요리가 맛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또 내 친구들은 내가 정성껏 만든 요리를 지저분하게 먹어 대기 일쑤지. 비록 내 집은 거미줄투성이에 박쥐랑 쥐가 득실대지만 내 요리는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다고. 누구든 좋으니까 내 요리를 맛있게, 그리고 깨끗하게 먹어 줬으면 좋겠어. 그런데 앵무새가 말하길 괴물 로코코라면 내 요리를 제대로 먹어 줄 거래. 정말 그럴까? 내 요리솜씨를 인정받으려면 괴물 로코코 찾아가 봐야겠지? &... 내 이름은 ‘맛없잔느’야. 난 요리를 정말 사랑하는 마녀지. 하지만 내 이름 때문인지 내가 기르는 앵무새마저도 내 요리가 맛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또 내 친구들은 내가 정성껏 만든 요리를 지저분하게 먹어 대기 일쑤지. 비록 내 집은 거미줄투성이에 박쥐랑 쥐가 득실대지만 내 요리는 그렇게 지저분하지 않다고. 누구든 좋으니까 내 요리를 맛있게, 그리고 깨끗하게 먹어 줬으면 좋겠어. 그런데 앵무새가 말하길 괴물 로코코라면 내 요리를 제대로 먹어 줄 거래. 정말 그럴까? 내 요리솜씨를 인정받으려면 괴물 로코코 찾아가 봐야겠지? ♧ 본문 소개 \"흥! 맛없잔느가 할 줄 아는 게 맛없는 요리밖에 더 있겠어!\" 심지어 앵무새까지 약을 박박 올렸어. 화가 난 맛없잔느는 바퀴벌레가 그득한 식초 그릇을 앵무새에게 휙 던졌어. \"아유, 속상해! 왜 친구들은 더럽게 손으로 집어 먹고, 질질 흘리고, 핥아 먹는지 모르겠어! 내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건데……. 제발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 내 요리를 제대로 먹어 줬으면 좋겠어.\" \"괴물 로코코가 딱이군! 괴물 로코코가 딱이야!\" -8~10쪽 중에서- “아니, 괴물이 사는 성이 이렇게 멋지단 말이야?” 맛없잔느는 깜짝 놀랐어.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예쁜 걸 좋아한다오. 아이들을 잡아먹으려면 이 정도는 돼야죠.“ 괴물이 문을 열면서 점잖게 말했어. “하지만 난 양심에 찔려서 더 이상 아이들을 잡아먹고 싶지 않아요. 광고를 보고 오신 게 맞지요, 아가씨?“ -14~15쪽 중에서- 그런데 로코코는 맛없잔느가 정성스럽게 요리할 때마다 몰래 뒤에 와서 요리법을 적었어. 물론 맛없잔느가 모를 리 없었지. 그뿐이면 괜찮게? 맛있는 소스를 만들 때면 자기도 같이 만들자며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어. -22쪽~23쪽 중에서- 요리 만들랴, 괴물 쫓아내랴, 결국 맛없잔느도 지쳤어. 요리고 뭐고 다 귀찮아졌지. 더 이상 부엌에 가지 않았어. 대신 예쁜 목욕탕에 들어가 시간을 보냈어. 번쩍거리는 황금 화장대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지. 그렇게 한 달이 지났어. 맛없잔느는 이제 옛날의 마녀가 아니야. 멋쟁이가 되었어. 맛없잔느는 더 이상 괴물의 요리사로 살고 싶지 않았어. “저 진드기 같은 로코코한테서 떠나야겠다!” -26쪽~27쪽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막달레나기라오쥘리앙
글쓴이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Magdalena Guirao Jullien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은 1961년 아프리카 대륙의 아랍계 나라 알제리의 오랑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동화작가를 꿈꾸어 왔으며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플라마리옹, 아티에, 나탕과 같이 프랑스 유명 출판사에서 그의 책이 나왔다. 현재 남편, 아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근교에 살고 있다.

그린이 마리안느 바르실롱 Marianne Barcilon
마리안느 바르실롱은 196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 근교의 세르지 퐁투와즈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있는 영상직업학교에서 만화를 공부했다. 광고와 영화에서 특수 효과를 연출했다. 현재 파리 근교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바나나 도둑과 먹보들 이야기]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식사 준비 다 됐어요] [장난꾸러기 베보] [잘 자, 들쥐야] [바닷속에서 일어난 일] [누구의 알일까요?]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바나나 도둑과 먹보들 이야기」「마티유의 까만색 세상」「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식사 준비 다 됐어요」「장난꾸러기 베보」「잘 자, 들쥐야」「바닷속에서 일어난 일」「누구의 알일까요?」등이 있다.

책 속에서

"흥! 맛없잔느가 할 줄 아는 게
맛없는 요리밖에 더 있겠어!"

심지어 앵무새까지 약을 박박 올렸어.
화가 난 맛없잔느는 바퀴벌레가 그득한 식초 그릇을
앵무새에게 휙 던졌어.

"아유, 속상해!
왜 친구들은 더럽게 손으로 집어 먹고, 질질 흘리고, 핥아 먹는지 모르겠어!
내가 얼마나 공들여 만든 건데…….
제발 단 한 명이라도 좋으니 내 요리를 제대로 먹어 줬으면 좋겠어."

"괴물 로코코가 딱이군!
괴물 로코코가 딱이야!"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