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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306103 /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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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부모없이 자라는 일곱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새로운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김현화 선생님의 동화입니다. 노스님과 원장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일곱 명의 천사같은 이 아이들은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아 자기 새끼를 키우게 하는 뻐꾸기를 원망하면서도 뻐꾸기 새끼를 키우는 딱새의 사랑에 감동을 받게 됩니다. 꾸밈없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배우고 상처는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버림받은 아이에 대한 따뜻한 눈길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가정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벗어나 가족간에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즐거움마저 빼앗기고 사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이, 노을이, 용관이, 연지 곤지, 상구, 은강이도 바로 그런 아이들입니다. - 글쓴이는 부모 없이 자라는 일곱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새로... ◆버림받은 아이에 대한 따뜻한 눈길 사람은 누구나 따뜻한 가정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벗어나 가족간에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즐거움마저 빼앗기고 사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이, 노을이, 용관이, 연지 곤지, 상구, 은강이도 바로 그런 아이들입니다. - 글쓴이는 부모 없이 자라는 일곱 아이들이 겪는 아픔과 상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이 주는 보다 더 큰 미덕은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어준다면 이 아이들도 얼마든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의 밑바탕에는 부모와 같이 살지 못하는 아이들이 때로 거칠게 보여도 본 마음은 착하다는 믿음이 깔려 있습니다. 다소 어두운 아이들의 생활을 자연물인 뻐꾸기의 삶과 나란히 병치시켜 긍정적으로 풀어간 점이 돋보입니다. - 작품 속 아이들은 저마다 사정이 있어 은적암과 뻐꾸기 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명이는 부모가 죽어 아버지 어머니 얼굴도 모른 채 노스님 밑에서 자라는 여덟 살 아이이지요. 고물이네 여섯 식구 중 심술쟁이 용관이는 매일 매를 맞다 이곳에 왔으며, 성구는 갓난 아기였을 때 기차역에서 원장아버지가 데려왔습니다. 연지 곤지는 어머니가 새아버지와 재혼을 하게 되어 이곳에 왔고, 은강이는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게 되자 잠시 맡겨졌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현실에서 이 아이들은 우리와 조금 다르지만 새로운 가족을 형성하며 생활하게 됩니다. 이 아이들 가슴에는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상처가 동시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일반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똑같이 울고 웃고 짜증내고 음식을 타박하면서 성장합니다. 이것은 상처투성이고 비록 가진 것이 없는 아이들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몸과 마음이 자라고 상처도 아물어 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 글쓴이는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을 자연을 통해 어루만져 줍니다. 자연은 꾸밈없는 나름대로의 모습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합니다. 뻐꾸기 집 아이들 역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뻐꾸기를 돌보는 작은 딱새를 보고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고마운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일곱 아이들에게도 힘내라는 용기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김자연(아동문학평론)
목차
은적암 명이 한 식구 되기 쥐똥바위 뻐꾸기 성구가 기다리는 사람 집까지 걸어오던 날 넌 뻐꾸기 스님 뻐꾸기를 훔쳐 온 이유 원장 아버지가 밉다! 첫 번째 소원 달빛 속의 고물 대꽃이 핀다면 인절미 여섯 봉지 뜻밖의 선물 김현화의 『뻐꾸기 둥지 아이들』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