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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인은유혹에약하다

한스옐로우셰크 저 | 신혜원 역 | 열대림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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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989000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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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위기를 맞은 커플들의 현명하고 아름다운 선택! 커플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한스옐로우셰크는 애인의 외도는 반드시 관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각기 다른 경우의 세 커플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애인의 외도를 기회로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들의 문제와 대면하고, 그것을 이겨냄으로서 얻게되는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위기의 커플들에게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배신한 사람”과 “배신당한 사람” 그리고 “애인”들 이야기 여기,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있다. 그들 모두 외도로 인한 삼각관계에 얽혀 있으며 각기 “배신한 사람”과 “배신?당한 사람” 그리고 “애인” 중 한 가지의 역할을 맡고 있다. 첫번째 커플, 현대적 삼각관계 __ 토마스, 리아 그리고 아르민 신세대 커플로 대단히 진보적인 역할관과 결혼관을 지니고 있지만 리아와 아르민의 만남으로 토마스는 충격에 휩싸이고 리아는 정리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계속 “재범”을 저지른다. 둘의 관계는 깊은 늪에 ... “배신한 사람”과 “배신당한 사람” 그리고 “애인”들 이야기 여기, 가장 전형적이면서도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있다. 그들 모두 외도로 인한 삼각관계에 얽혀 있으며 각기 “배신한 사람”과 “배신당한 사람” 그리고 “애인” 중 한 가지의 역할을 맡고 있다. 첫번째 커플, 현대적 삼각관계 __ 토마스, 리아 그리고 아르민 신세대 커플로 대단히 진보적인 역할관과 결혼관을 지니고 있지만 리아와 아르민의 만남으로 토마스는 충격에 휩싸이고 리아는 정리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계속 “재범”을 저지른다. 둘의 관계는 깊은 늪에 빠지기 시작한다. 두 번째 커플, 한 여자가 “탈출하다” __ 알프, 도로테아 그리고 미하엘 나이 차가 아주 많은 커플. 알프는 이혼남으로 건축가이며 도로테아는 그의 강의를 듣던 제자였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지만 동년배인 미하엘을 만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세 번째 커플, 전통적인 삼각관계 __ 테오, 마리아 그리고 릴로 테오는 대기업 간부이며 마리아는 전업주부이다. 테오는 젊고 매력적인 릴로를 만나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테오에게 완전히 닫혀 있었던 세계, 즉 아름다움, 즐거움, 문화 그리고 섹스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그들은 왜 오랜 연인을 배신하고 또다른 애인을 만들었으며, 그들은 왜 배신을 당해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그들은 또 왜 파트너가 있는 사람과 힘든 사랑을 하고 있는 걸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인생의 위기 사건’ 외도는 관계의 끝인가, 새로운 기회인가? 기혼이든 미혼이든 커플 관계에서 이제 외도는 더 이상 새로운 일도, 놀랄 일도 아닌 일반적인 일이 되었다. 여기에 남성과 여성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 또한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여성의 외도 역시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세 커플 중에서도 두 커플의 경우에서 “배신한 사람”이 여성이다. 그렇다면, 외도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만 몰아붙이고 그저 비밀스러운 뒷공론으로만 머무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 이제 좀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람직한 방향을 정립해 나가야 할 때가 아닐까. 그럼으로써 인생의 위기 사건인 외도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이왕 벌어진 사건이라면 말이다. 이 책은 외도를 조장하려는 의도도 없으며 그렇다고 외도는 나쁜 것이라는 교훈적인 목적도 결코 담고 있지 않다. 저자는 외도가 반드시 관계의 끝을 의미하지 않으며, 이런 상황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외도를 통해서 커플들은 그 동안 숨겨져 있던 자신들의 문제와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위기를 현명하고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색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많은 위기의 커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또다른 인생을 찾아준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위의 세 커플을 사례로 들면서 외도의 표현 방식, 균형찾기의 기술, 커플 스토리, 성장 스토리, 그리고 외도를 해결하는 유형별 특징과 문제점들에 대해 마치 퍼즐을 맞춰가듯 하나씩 풀어나간다. 그런 과정을 통해 두 사람 관계에서 어떤 이유로 외도라는 위기가 왔는지, 과거 성장 가정 안에서의 관계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떻게 반복되어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다. 결국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이 어떤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다. 어떤 형태이든, 즉 다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든, 새 애인에게 가든, 아니면 제3의 길을 택하든 자신에 대한 신의를 지키고 자신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음으로써 인생의 어려운 한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파트너의 배신은 오래되고 낡은 길을 떠나 새로운 곳을 향해 갈 수 있는 “인생의 위기 사건”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성숙한 관계에서의 신의란 다른 사람의 자아가 나로부터 더 많이 자유로워지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더 열고, 이런 과정에서 헌신의 움직임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도전이라고 결론짓는다. 신의란 결코 외부에 의한 도덕적인 규범이 아니라 진심 어린 욕구에서부터 진정한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 무엇보다도 “모든 것이 아니면 아무것도(everything or nothing)” 식의 해결보다는 긴 호흡, 인내 그리고 관용을 권하고 있다. 파트너의 배신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새로운 사랑에 갈등하는 많은 위기의 커플들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신의를 결코 저버리고 싶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주며 또다른 인생을 발견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995년에 출간되어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 외도학의 바이블이다. ♧ 본문 소개 그는 처음에 이 관계를 비밀로 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모습은 당연히 외부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완전히 변한 테오의 분위기 자체가 그런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마리아는 그녀가 언제나 원했던 모습으로 변한 테오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지금 다른 여자를 위해 그리고 다른 여자를 통해 그렇게 변한 것이다. 이 점이 그녀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다. 그녀는 공격적인 분노와 깊은 우울증을 번갈아가며 드러내 보였다. 테오는 당장이라도 애인의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을 만큼 새로운 관계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지만 아내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과감하게 행동에 옮겼을 때 그녀가 스스로에게 어떤 가해행위를 할 것인지 그 점이 두려웠다. ― 1장 왜 날 아프게 하니? 아르민과 같은 남성이 이런 “낯설고 매혹적인” 남성상을 대단히 잘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남성상은 한편으로는 큰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동시에 이미 오래된 것이되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동경을 충족시켜 준다. 아르민과의 섹스를 통해서 리아는 처음으로 남자가 열정에 가득 찬 눈으로 여자를 바라볼 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험하였다. 이 커플에서는 “흥분과 안정”이라는 테마에 “남성다움 ― 여성다움”이라는 양극적인 특징이 함께 내포되어 있다. 여기서 외도라는 위기 상황은 단지 “배신을 한 사람”인 리아뿐 아니라, “배신을 당한 사람”인 토마스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는 사실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2장 균형 찾기의 기술 여성들은 때때로 마마보이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종의 모성적인 카리스마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마보이는 엄마에게 결속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엄마에게 대항하기 때문에 여자들도 다음과 같은 양면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즉 한편으로는 여성들이 이상화되면서 다른 한편으로 투쟁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마마보이는 분열적인 여성상을 지니는 경향이 있다. 엄마는 그에게 “고마운 선녀”인 동시에 “자신을 붙들고 늘어지는 마녀”이다. 때문에 그에게는 모든 여성들이 이런 이중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각관계 안에서는 이런 두 가지 여성상이 각기 다른 여성들에게 분배된다. 기존의 파트너는 그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마녀이고, 애인은 그를 자유롭게 해주는 선녀가 되는 것이다. ― 4장 삼각관계와 성장 스토리 때문에 억지로 강행된 외도의 중단 후에는 부부관계도 비록 겉으로는 수년 동안 유지된다고 해도 진정한 의미에서는 이미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배신을 당한” 사람은 “배신을 한 사람”이 외도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화와 분노를 진정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심리적으로 보면 파트너와 제3

저자 소개

  • 저자 : 한스옐로우셰크

역자 소개

  • 역자 : 신혜원
1966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어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내 서랍 속의 우주』,『불가사의한 1000가지 이야기』, 『세기의 자살자들』, 『행운을 가져다주는 마법』, 『사랑을 이루어주는 마법』,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내 마음의 동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물론 그는 처음에 이 관계를 비밀로 하려고 했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 모습은 당연히 외부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완전히 변한 테오의 분위기 자체가 그런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마리아는 그녀가 언제나 원했던 모습으로 변한 테오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지금 다른 여자를 위해 그리고 다른 여자를 통해 그렇게 변한 것이다. 이 점이 그녀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다. 그녀는 공격적인 분노와 깊은 우울증을 번갈아가며 드러내 보였다. 테오는 당장이라도 애인의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을 만큼 새로운 관계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지만 아내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과감하게 행동에 옮겼을 때 그녀가 스스로에게 어떤 가해행위를 할 것인지 그 점이 두려웠다. ― 1장 왜 날 아프게 하니?

아르민과 같은 남성이 이런 “낯설고 매혹적인” 남성상을 대단히 잘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남성상은 한편으로는 큰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동시에 이미 오래된 것이되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동경을 충족시켜 준다. 아르민과의 섹스를 통해서 리아는 처음으로 남자가 열정에 가득 찬 눈으로 여자를 바라볼 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험하였다.
이 커플에서는 “흥분과 안정”이라는 테마에 “남성다움 ― 여성다움”이라는 양극적인 특징이 함께 내포되어 있다. 여기서 외도라는 위기 상황은 단지 “배신을 한 사람”인 리아뿐 아니라, “배신을 당한 사람”인 토마스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는 사실임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2장 균형 찾기의 기술

목차

목차
서문
이 책에 등장하는 세 커플
1장 왜 날 아프게 하니?
배신한 사람과 배신당한 사람 그리고 애인
전형적인, 그러나 각기 다른 세 커플 이야기
전통적인 삼각관계
한 여자가 “탈출하다”
현대적 삼?각관계
가해자와 피해자의 할말들
남자는 순진하고 애인은 마녀
쿨하다고 하지만 막상 그럴까?
성장 장애 탓이야
외도는 필연적이었어
변화가 필요해
인생의 위기, 외도와 삼각관계
외도에 더 이상 남녀 구분은 없다
충격적인 제3자의 출현
2장 균형 찾기의 기술
안정과 자극 사이
지배와 종속의 시소타기
기브 앤 테이크
3장 삼각관계와 커플 스토리
라이프 사이클
상처투성이의 커플 스토리
상처로 가득 찬 창고
무언의 협약
커플 유토피아의 환상
커플의 단계별 변화
융화의 단계
저항의 단계
거리 두기와 차별화의 단계
재접근의 단계
성숙한 화합의 단계
정체 현상
4장 삼각관계와 성장 스토리
결속감은 안정을 주지만 너무 답답해
마마보이와 파파걸
여자는 마녀 혹은 선녀
남자는 독재자 혹은 영웅
과거를 반복하는 불완전한 사람들
“사랑스러운 소년”과 “영웅”
배신당한 “사랑스러운 소년”
전투적인 “영웅”
“공주”와 “유능한 여자”
“공주” 혹은 “사랑스러운 소녀”
상처받는 “유능한 여자”
세 커플의 인생 시나리오
5장 외도를 해결하는 다섯 가지 유형
중단하기, 다음번엔 더 완벽하게?
숨기기, 위험한 이중생활
참고 용서하기, 용서했지만 상처는 깊다
사각관계 만들기, 배신당한 사람의 복수
삼각관계와 공존하기, 늘 목마른 관계
6장 내 안에서 더욱 자유로운 너
세 커플에 대한 마지막 관찰
두터운 재에서 열정의 불꽃을
낯설음과 매력
즐거운 게임을 위한 공간
섹스와 용서
새로운 가능성
날개를 펴고 힘차게 날아가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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