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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개혁 그리고 언론

박용수 저 | 선영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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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581106 / 3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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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내외적으로 혼란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이후 모습을 보면서 대다수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떠돌이 노점 옷장수가 대통령에게 말하고 싶은 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쓴소리 모음집이다. 나라 안팎으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한 대통령의 처세와 언론 보도에 대한 서민으로서의 생각을 165가지로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지쳐 있다 철학과 타당의 정치만이 회합을 탄생시키고, 그 회합은 개혁의 중심부를 향하는 데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소신과 논리의 정치는 분열을 탄생시키고, 그 분열은 개혁의? 모서리에서 맴돌다 힘없이 사라질 뿐이다. 5년이라는 긴 정치 마라톤 경주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처음부터 엄청난 개혁 주머니를 발목에 달고 너무 힘껏 달리다가 지금은 지쳐 있다. 그 개혁 주머니 속에는 개혁의 모습을 한 분열의 쇳조각이 더 많다. 이런 식으로 2004년 총선을 마치면 탈진 상태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 이상 지치기 ...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 지쳐 있다 철학과 타당의 정치만이 회합을 탄생시키고, 그 회합은 개혁의 중심부를 향하는 데 큰 힘이 된다. 그러나 소신과 논리의 정치는 분열을 탄생시키고, 그 분열은 개혁의 모서리에서 맴돌다 힘없이 사라질 뿐이다. 5년이라는 긴 정치 마라톤 경주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처음부터 엄청난 개혁 주머니를 발목에 달고 너무 힘껏 달리다가 지금은 지쳐 있다. 그 개혁 주머니 속에는 개혁의 모습을 한 분열의 쇳조각이 더 많다. 이런 식으로 2004년 총선을 마치면 탈진 상태로 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 이상 지치기 전에 새로운 개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안정과 기쁨을 선사해 주길 바랄뿐이다. 개혁을 외치면 개혁은 도망간다 진정으로 개혁을 원한다면 개혁을 멀리 두고, 개혁의 구도를 스케치해 나가야 한다. 진정 아름다운 여인을 원한다면 그 여인을 멀리 두고 서서히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진정 수려한 산과 계곡을 그리고 싶다면 먼 발치에서 확신이 설 때까지 관조해야 한다. 지금 노대통령은 개혁을 코앞에 놔두고 개혁을 외치다 보니 개혁이 도망치고 있는 것이다. 노점 옷장사의 개혁 추진론 아침에 일찍 서둘러서 장소가 좋은 곳에 옷을 펼쳐 놓으면, 주위에서 신고가 들어가는 모양이다. 가는 곳마다 옷가게가 없는 곳이 없다. 그러나 좋은 장소가 있으면 일단 옷을 진열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주위 사람에게 상냥하게 물어보기도 하고, 거세게 반발을 해도 조금만 진열해서 같이 좀 먹고 살자고 부탁을 하다 보면, 조금씩 양해가 되고 결국 자리를 잡는다. 이렇듯, 개혁파들은 보수파를 설득하면서 동시에 개혁 작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개혁 세력들의 의지와 열정만으로는 개혁은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으며, 보수 세력을 융화시키고 개혁의 포괄성을 이해시켜서 그들을 개혁 마당에 한 발 한 발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본문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박용수

목차

목차
1. 말투
2. 권위
3. 아부와 코드
4. 개혁
5. 개혁과 보수의 관계
6. 소신
7. 정치 철학
8. 논리
9. 지도자의 능력
10. 능력 편향도
11. 신당(열린 우리당)
12. 지역주의와 구 정치인
13. 언론
14. 독설
15. 인물
16. 개혁할 사람들
17. 재신임 결단과 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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