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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시리즈 : 웅진 완역 세계명작 [11]

케네스그레이엄 저 | 공경희 역 | 웅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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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01043483 / 276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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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적인 작가들이 추천한 어린이책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 아름다운 강마을을 배경으로 호기심 가득한 두더지, 영리한 물쥐, 마음씨 좋은 오소리 아저씨, 천방지축인 두꺼비가 펼치는 아기자기한 일상과 모험이야기입니다. 향기로운 자연,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함, 빛나는 친구들의 우정을 시적인 문체에 섬세하게 담아낸 세계 아동문학의 고전입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케네스그레이엄
지은이 :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영국의 대표 작가로 1859년 3월 8일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템스강변의 아름다운 마을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옥스퍼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879년 잉글랜드 은행에 취업을 했고, 1890년 무렵부터는 은행을 다니며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황금시대> <꿈의 나날> 등의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어린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시작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1908년 세상에 나왔고, 그의 대표작인 동시에 전 세계적인 어린이 문학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졌다. 아들이 스무 살 생일을 앞두고 기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글쓰기를 그만두었고, 템스강이 보이는 버크셔 지방의 어느 마을에서 1932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림 : 아서 래컴 (Arthur Rackham)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기라 불리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에드몽 뒤락, 카이닐센과 함께 영국에서 활동한 대표적 동화 삽화가다. 196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893년 토머스 로즈의 《To the Other Side》를 시작으로, 앤서니 홉의 《The Dolly Dialogues》에 삽화를 실었다. 그 후 그림형제의 동화 삽화를 그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옮긴이 : 공경희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의 소설 『시간의 모래밭』으로 전문번역가로 데뷔했다. 이후 살림출판사에서 펴낸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비롯하여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리처드 바크의 『꿈꾸는 마리아』,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타샤 튜더의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경희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명지대 평생교육원 '번역작가 양성 과정'강사를 맡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비밀의 화원>등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번역했다.

목차

1. 강둑에서
2. 트인 길
3. 우거진 숲
4. 오소리 아저씨
5. 크리스마스
6. 두꺼비
7. 새벽의 문에서 피리를
8. 두꺼비의 모험
9. 누구나 나그네
10. 두꺼비의 또 다른 모험
11. 여름 장대비 같은 눈물을 흘리다
12. 집으로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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