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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7770904 / 3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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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30년이 넘도록 고기잡이를 하던 할아버지는 어느날 바다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황금물고기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물고기가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이었지요. 황금물고기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살려주기만 하면 할아버지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과연 할아버지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말했을까요? 이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처럼 아름다운 푸쉬킨의 운문동화 30년이 넘도록 고기잡이를 하던 할아버지는 어느날 바다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황금물고기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물고기가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이었지요. 황금물고기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살려주기만 하면 할아버지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주면서 말합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요. 하지만 놀라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할머니가 자꾸 욕심을 내어 결국 여황제까지 되지만 나중에는 모든 것을 잃고 만... 시처럼 아름다운 푸쉬킨의 운문동화 30년이 넘도록 고기잡이를 하던 할아버지는 어느날 바다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물고기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황금물고기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물고기가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이었지요. 황금물고기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살려주기만 하면 할아버지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바다에 물고기를 놓아주면서 말합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요. 하지만 놀라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할머니가 자꾸 욕심을 내어 결국 여황제까지 되지만 나중에는 모든 것을 잃고 만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친근한 이야기입니다. 이 흔한 이야기를 다시 펴 낸 의도는 운문동화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시인 푸쉬킨은 러시아 민족정서가 담겨있는 민담을 채록해 이야기를 썼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중의 한편으로 읊조리기 쉽고 암송하기 편하도록 일정한 운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푸쉬킨의 운문동화는 말 그대로 시로 씌어진 동화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 개념이 정확히 쓰이고 있지는 않지만 운문동화 혹은 동화시라고도 불리웁니다. 운문동화는 일정한 리듬이 있고 풀어 쓴 서술체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러시아의 유치원에서는 경력이 4-50년 된 백발의 할머니 선생님들이 푸쉬킨의 운문동화를 아이들에게 구연하듯 들려주는 풍경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 할머니들이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말입니다. 여러분도 이 이야기의 매력에 한번 빠져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