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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14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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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이를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깊이 있고 짜임새 있는 생각들이 일관되게 대화체로 묘사되고 있는 이 책은, 우정, 관계, 죽음, 시간의 흐름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들이 동물들, 혹은 엄마와 아이, 손자와 할아버지, 또래 친구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화로 풀어놓은 철학적 주제들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른들에게나 어린이들에게나 어렵긴 마찬가지다. 오히려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도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어린이들이 철학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의 이야기책과 어른들을 위한 지침서는 철학을 '학문'이란 영역에서 생활 속으로 성큼 끌어들인다. 아이들에게 철학자들이 앞서 정의해 놓은 개념들을 외우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부딪치는 철학적 주제들을 담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대화하면서 보다 ... ◆대화로 풀어놓은 철학적 주제들 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른들에게나 어린이들에게나 어렵긴 마찬가지다. 오히려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을 가지고도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어린이들이 철학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의 이야기책과 어른들을 위한 지침서는 철학을 '학문'이란 영역에서 생활 속으로 성큼 끌어들인다. 아이들에게 철학자들이 앞서 정의해 놓은 개념들을 외우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부딪치는 철학적 주제들을 담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대화하면서 보다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준다. 전체 3권 가운데 우정, 비교, 시간, 죽음, 도둑질, 표준, 생태계, 자아존중을 다룬 1권이 지침서와 함께 출간됐다. 생활하면서 느끼는 의문에서 시작된 철학적인 문제들, 이를테면 엄마가 잔소리하는 것과 내가 엄마의 흠을 잡는 것은 뭐가 다른지, 도둑질한 친구를 이르는 것이 옳은 건지 아닌지, 곰과 물고기는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에서부터 추상적인 개념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은 대화라는 가장 쉬운 방법을 통해 스스로 사물의 원리를 깨달아가며 가치를 정립하게 된다. 무엇보다 철학을 탐구하는 것이 어떤 특별한 방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하는 행위 가운데 하나인 대화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주제를 잘 부각시키는 다양한 등장인물들(곰과 물고기, 엄마와 딸, 할아버지와 손자 등)의 살아 있는 대화를 통해 생각할 거리를 제시해 주고, 각 꼭지마다 토론거리와 연습 문제(정답 없는)를 예시했지만 어디까지나 예일 뿐, 직접 토론을 하는 마당에선 아이들에게서 새로운 질문과 토론거리를 이끌어 내도록 유도한다.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라! “네모난 원이 존재할 수 있나요?” “도둑질한 친구를 이른 것은 잘한 행동인가요?” “거짓말은 다 나쁜 건가요?” 뻔한 이치에 의문을 던지는 어린이들의 엉뚱한 질문은 어른들을 난처하게 만들곤 한다. “왜?”라는 질문에 “그런 건 몰라도 돼!” 하며 윽박지르거나 “안 배워서 몰라!” 하고 체념했던 어른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 삼아 아이들 스스로 해답을 얻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을 부르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대화하는 능력을 기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며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이 철학 교육의 전문가들이 만든 어린이와 비전문가를 위한 철학서 다년간의 현장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철학 교육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필립 캠 교수, 그리고 전세계 50여 나라의 어린이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철학 지침서로 사용하고 있는 앤 마거릿 샤프와 매슈 립맨 등이 함께 만든 이 책은 철학을 흥미로운 활동으로 바꾸어 놓는다. 철학을 더 이상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 논박을 통해 근본적인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사고놀이’로 바라보게 한 것이다. 어려운 철학 용어를 쉬운 말로 바꾸고 해설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뜻만 있다면 누구나 토론 을 지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1986년 설립돼 어린이 철학 교육에 힘쓰며 여러 서적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박민규 소장의 감수로 그 무게와 믿음을 더했다.
목차
시작하기 전에 - 필립 캠
네가 사는 곳, 내가 사는 곳 - 스티븐 베어
까치집 - 예 셍홍
토미와 시간 거북 - 매수 립맨
별밤 - 앤 마거릿 샤프
칼 - 필립 구인
린다와 클라라 - 론 리드
생태 개 - 길버트? 탤봇
가브리엘의 이야기 - 앤 마거릿 샤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