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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컬렉션 디자인

시리즈 : 20세기 콜렉션 [3]

캐서린맥더머트 저 | 유정화 역 | 동녘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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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74574 / 400쪽 112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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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옷부터 음식의 포장, 자동차, 집, 상점, 잡지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손길을 닿지 않은 영역은 없다. 런던 디자인 미술관과 공동으로 20세기 선구적 디자이너들과 362가지의 대표적 디자인을 선별하여 다채롭고 수준 높은 사진을 통해 소개하는 이 책은 디자인의 다양성과 기발함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디자인: 20세기를 디자인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변화와 영욕의 시대, 20세기. 그 최전선엔 언제나 디자인이 있었다. 이 말은 과장이나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디자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designare로 어떠한 목적과 의도에 부합하는 실천 혹은 계획을 뜻하고, 현재는 특정한 목적에 맞게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조형 행위라는 좁은 의미로 쓰인다.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더라도 디자인의 외연은 인공적인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모두가 ‘디자인’이다. ... * 디자인: 20세기를 디자인하다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변화와 영욕의 시대, 20세기. 그 최전선엔 언제나 디자인이 있었다. 이 말은 과장이나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디자인의 어원은 라틴어의 designare로 어떠한 목적과 의도에 부합하는 실천 혹은 계획을 뜻하고, 현재는 특정한 목적에 맞게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조형 행위라는 좁은 의미로 쓰인다.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더라도 디자인의 외연은 인공적인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모두가 ‘디자인’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책상, 컴퓨터 책, 문서, 조명, 전화기, 담뱃갑, 필기도구 등 그 어떤 것도 ‘디자인’ 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런 의미에서 디자인은 시대의 정신을 형상화 하고, 시대의 겉모습을 결정짓는다. 디자인을 읽는 것은 시대 전체를 읽는 것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디자인은 기술발전 의식구조의 변화 등 역사적, 공간적 조건과 밀접한 연관 속에서 발전해 왔다. 이 책은 디자인을 패션, 건축, 교통 등 열 세 가지 주요 분야로 나누어 각 영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주목할 만한 현대의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망라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렘 쿨하스, 지오 폰티, 에일린 그레이, 크리스티앙 디오르, 비비엔 웨스트우드, 솔 바스, 필리프 스타크, 네빌 브로디 등 20세기를 선도하고 새롭게 정의한 선구적 디자이너들의 경이로운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한쪽한쪽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책을 가이드 삼아 20세기 디자인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열세 마당을 한가로이 거닐다 보면 20세기의 디자인이 20세기 자체를 디자인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20세기 위대한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에서 아이디어와 즐거움을 얻었다면 그것은 이 여행의 기념품! * 각 분야 소개 ① 패션 - 화려함을 강조하는 전통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신경향 사이의 대립과 조화가 20세기 패션계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주요 디자이너: 코코 샤넬, 비비엔 웨스트우드 ② 건축 - 새로운 시대를 맞은 사람들의 욕망을 대변하던 20세기 초의 건축은 보편적 건축언어를 찾기 위해 노력한 모더니즘을 거쳐 인간친화적이며 복합적인 공간을 창조하는 오늘날의 건축에 이른다. 주요 디자이너: 안토니오 가우디,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발터 그로피우스 ③ 인테리어 - 독자적인 디자인 영역으로 떠오르지 불과 30년. 단순히 가구의 배치를 의미했던 인테리어가 정교한 공간 창조의 예술이 되기까지. 주요 디자이너: 베르톨트 루베트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아른 야콥센 ④ 가구 - 가구 분야는 디자인의 실험무대. 새로운 생활방식을 담은 원형이자, 건축의 작은 실험실 가구 디자인의 기발한 역사를 살핀다 주요 디자이너: 르 코르뷔지에, 알바 알토, 필리프 스타크 ⑤ 조명 - 조명은 전구 제조기술과 짝을 이루어 발전했다. 시각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신기술 활용과 에너지 효율까지 염두에 둔 조명 디자인의 발전을 조감한다. 주요 디자이너: 게리트 리트펠트, 빌헬름 바겐펠트, 카스틸리오니 형제 ⑥ 주방 -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영역 주방. 신소재의 등장과 생활 방식의 변화로 가장 급속한 변화를 이룬 영역인 동시에 전통적인 디자인도 여전히 확고부동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디자이너: 마이클 그레이브스, 에토레 소트사스, 재스퍼 모리슨 ⑦ 생활 - 전기는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혁명적인 변화를 20세기 사람들에게 가져왔다. 기능과 절묘하게 결합된 디자인의 묘미를 만끽한다. 주요 디자이너:지오 폰티, 페터 베렌스 ⑧ 교통 땅, 바다, 하늘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송수단의 발전은 20세기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세계를 안방처럼 나다닐 수 있게 되기까지의 극적인 장면이 펼쳐진다. 주요 디자이너: 코라디노 다스카니오, 페르디난트 포르셰, 할리 얼 ⑨ 타이포그래피 컴퓨터의 등장과 함께 디자인의 중심으로 도약하게 된 타이포그래피. 언어에 이상과 이념을 담아 시각화하는 타이포그래피는 현재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영역이다. 주요 디자이너: 아치볼드 녹스, 로제 엑스코퐁 ⑩ 포장 포장은 내용물을 싸고 있는 껍데기가 아니다. 우리는 포장 덕분에 음식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의미 있는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환경보호라는 커다란 숙제를 안고 있는 포장의 역사를 훑는다. 주요 디자이너: 레이

저자 소개

  • 저자 : 캐서린맥더머트
캐서린 맥더머트:
디자인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이자 캔싱턴 대학에서 디자인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 등을 썼다. 뉴욕의 프래트 미술학교, 산타 모니카의 폴 게티 센터, 영국 왕립 미술대학 등 세계 유수의 교육기간에서 강의했다.
디자인 미술관:
영국에서 유일한 산업디자인 및 건축 전문 박물관. 1989년 런던에서 설립되어 수준 높은 전시회와 디자인 대중화 사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유정화: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 얼바인 밸리 칼리지에서 Creative Writing Course를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자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 , .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정화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올로니 칼리지, 얼바인 밸리 칼리지에서 Creative Writing Couse를 수료 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였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뉴욕이야기>, <위대한 음악가>, <크리스마스 캐럴>, <힐러리의 선택>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패션
2 건축
3 인테리어
4 가구
5 조명
6 주방
7 생활
8 교통
9 타이포그래피
10 포장
11 광고
12 커뮤니케이션
13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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