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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교수의경제IQ높이기

김덕수 저 | 한국경제신문 | 200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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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7524492 /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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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만드는 황금 경제학. 흩어져 있는 국력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리더쉽 있는 정치적 리더의 등장, 전근대적인 의사결정의 변화, 효율성과 합리성이 중시되는 시스템적 사고의 보편화 그리고 '우리이즘', '대충주의'의 청산 등과 같이 한국 경제가 세계 최강의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풀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제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36가지 키워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덕수 교수의 경제 업그레이드 특강! 금융기관의 ‘순번 번호표’ 시스템. 고객들은 순번 번호표를 뽑은 다음,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있다가 자신의 차례가 오면 해당 창구에서 일을 처리한다. 과거처럼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고질적인 새치기를 완전히 사라지게 한 시스템이다. 질서를 지켜달라는 금융기관 창구직원의 외침도 들을 수 없다. 순번 번호표 시스템으로 금융기관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됐고, 객장 내의 분위기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저자는 자발적인 질서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시스템적 사고에 기반한 시스템 개발의 ... #김덕수 교수의 경제 업그레이드 특강! 금융기관의 ‘순번 번호표’ 시스템. 고객들은 순번 번호표를 뽑은 다음,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있다가 자신의 차례가 오면 해당 창구에서 일을 처리한다. 과거처럼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고질적인 새치기를 완전히 사라지게 한 시스템이다. 질서를 지켜달라는 금융기관 창구직원의 외침도 들을 수 없다. 순번 번호표 시스템으로 금융기관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됐고, 객장 내의 분위기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저자는 자발적인 질서를 유도할 수 있도록 각종 시스템적 사고에 기반한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순번 번호표 시스템 외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시스템적 사고와 함께 한국 경제가 세계경제 4강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리더십 창출과 아울러 세계화된 개방사회에서 우리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는 편협한 ‘우리이즘’과 ‘대충주의’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동시에 남의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타파하여 우리 것으로 창조해내는 수(受), 파(破), 창(創) 프로세스를 개발하기 위한 36가지 키워드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실패 사례와 교훈을 통해 우리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성공 기회가 담겨있다. 저자는 36가지 키워드에 담긴 사례에서 한국경제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치명적인 위험 요소들을 뛰어넘어 경제를 업그레이드하는 숨은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저자는 위험의 요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합리적 대응방안을 준비하여 성공 기회로 전환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병을 제대로 알고 고치는 것이 경제 IQ를 높이는 첫번째 관문이라고 지적했다. 본문 속에 숨겨진 기발한 발상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기회를 창조해나가는 지혜를 배워보자. 특히, 본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유판식 화백의 삽화를 삽입했다. #실패의 교훈으로부터 배우는 성공 경제학! 붉은 악마들이 입었던 빨간색 티셔츠에 새겨져 있던 ‘Be The Reds!’는 2002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인들이 전세계를 향해 포효했던 국민대통합의 상징적 단어. 그럼 누가 ‘Be The Reds!’를 도안했을까? 대전에서 디자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박 모씨가 2개월 동안 수백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것이다. 2002 한일 월드컵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2,002개의 털로 특별한 붓을 만들고, 월드컵 대표팀에 힘을 불어넣는 동시에, 한민족의 강인함을 표현하기 위해 거친 붓으로 작업했던 박 씨. 영문자 R은 모든 국민이 12번째 선수가 되자는 의미에서 숫자 12가 연상되도록 만들었고, R의 꼬리가 S자와 만나도록 한 것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월드컵을 잘 치러내자는 의미로 만들었다. 마지막 느낌표 아래의 점은 고심 끝에 먹물을 떨어뜨린 다음, 입으로 불어 만들었다. 이처럼 ‘Be The Reds!’는 박씨의 특유의 강한 집념과 창의력의 결정체였다. 그런데 붉은악마 광고대행업자인 T사가 준 시안료(작품 공모시 작품의 채택 여부에 관계없이 공모에 응모한 사람들에게 주는 일종의 수고비) 200만 원 외에는 저작권료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Be The Reds!’가 새겨진 붉은색 티셔츠가 최소한 수천만 벌이 팔려나갔는데도 저작권자가 돈을 벌지 못했다는 것은, 한국이 불법복제의 천국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다. 애써 만든 창의적인 상품이나 기술이 무차별적으로 도용되는 상황에서 누가 돈과 시간, 그리고 정력을 낭비해 가며 창조적 파괴와 새로운 기술혁신을 시도하려 하겠는가. 외국의 벤처기업들이 날로 번창해가고, 백만장자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정부가 독창적인 발명이나 아이디어를 철저하게 보호해 주고 사회/경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불법복제 근절, 벤처기업 활성화, 기술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확산, 창의적인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 등 한국경제의 도약을 위한 키워드를 되돌아보게 해준다. #경제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36가지 키워드! 국가 재산마저 내팽개치고 있는 헛똑똑이들에게 고하는 강렬한 메시지! 지식사회의 우물에서 철 지난 숭늉을 찾는 사람들 국가 재산마저 내팽개치고 있는 헛똑똑이들 신림동 고시촌에서 한/미 양국의 국력 차이를 읽는다 시장 경제 시스템의 부재가 몰고온 재앙을 기억하라! 가짜 휘발유의 유통을 근절시킬 수 있는 비법 사무라이 경제가 카우보이 경제에게 깨진 이유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난무하는 사회 우리이즘(weism)을 극복하고 건강한 잡종 문화란 무엇인가? 007 제임스 본드와 박찬호 선수 18K 반지가 24K 반지보다 더 단단한 이유 겁없는 일본 화폐, 눈치보는 한국 화폐 업을 포기한 기업은 자멸밖에 없다! 상도를 지키고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추진전략! 화투의 비밀 코드도 모르면서 고스톱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 업(業)을 알면 살고, 업(業)을 모르면 죽는다 빌 게이츠의 성공과 이찬진 사장의 좌절 ♧ 저자 소개 저자 김덕수(金德壽) 충북 청원(오송)에서 태어나 충북대 경제학과, 고려대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이수하고 ≪기술진보의 내생화 가설에 대한 실증분석≫이란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증권거래소 조사부, KAIST 경제분석연구실, KIST 기술정보실에 근무하면서 국책 및 기업연구과제를 수행. 현재 공주대 사회교육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心は濤を超えて(마음은 파도를 넘어서)≫, ≪생각을 달리하면 희망이 보인다(문화관광부와 동아일보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김덕수 교수의 통쾌한 경제학(2001년 9, 10월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등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덕수
저자 김덕수(金德壽)
충북 청원(오송)에서 태어나 충북대 경제학과, 고려대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이수하고 ≪기술진보의 내생화 가설에 대한 실증분석≫이란 논문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증권거래소 조?사부, KAIST 경제분석연구실, KIST 기술정보실에 근무하면서 국책 및 기업연구과제를 수행. 현재 공주대 사회교육과 교수.
주요 저서로는 ≪心は濤を超えて(마음은 파도를 넘어서)≫, ≪생각을 달리하면 희망이 보인다(문화관광부와 동아일보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김덕수 교수의 통쾌한 경제학(2001년 9, 10월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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