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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적환경주의자

비외른롬보르 저 | 홍욱희외 역 | 에코리브르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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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048226 / 110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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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1년에 가장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과학 저서"[타임] "공공정책과 환경정책 분야에서 지난 10년 동안 출간된 책 중에서 가장 귀중한 저술"[이코노미스트] "위대한 성취[워싱턴포스트]" 등 2001년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에서 영어판이 출간되지마자 전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문제의 환경서.

국내에서도 역시 번역되자마자 각 일간지에서 앞다투어 장문의 서평을 실었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비교적 간단하다. 환경은 환경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악화되지 않고,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좌익 성향의 그린피스 회원이며 통계학 교수였던 저자는 1994년 한 서점에서 '환경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중 많은 부분이 선입견과 한심한 통계 자료에 기초하고 있으며, 환경파괴 때문에 인류가 멸망할 것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는 미국인 경제학자 줄리언 사이먼 교수(메릴랜드 대학교)의 인터뷰 기사를 읽게 된다. 사이먼 교수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1997년 가을 10명의 학생들과 함께 통계자료를 분석하기 시작한 저자는 처음 의도와는 달리 뜻밖의 결과에 도달하고 만다. 환경은 분명 악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숲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는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세계 숲의 면적은 1950년 육지의 30.4%에서 94년 30.89%로 증가했다. 또 오존층 파괴로 인해 멸종 생물의 수가 25∼50%에 이른다는 환경단체들의 주장과 달리 실제로는 0.7%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책은 수 많은 통계자료를 근거로 전통적인 환경주의자의 주장에 대해 끊임없이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저자의 주장이 맞다고 해도 한편으로는 이러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었던 것이 환경주의자들의 엄살 섞인(?) 경고 때문이 아니었을까?

저자의 마지막 결론은 지나친 환경 우선주의 정책으로 인해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환경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비외른롬보르
저자 : 비외른 롬보르 (Bjorn Lomborg)
2008년 현재 코펜하겐 경영대학(Copenhagen Business School)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8년 덴마크의 유력지
<폴리티켄(politiken)>
에 환경에 대한 4편의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켜 이후 덴마크를 비롯해 전세계 신문.잡지 등에 이와 관련된 기사.논평.비평 등 400여 편이 실렸다. 이를 계기로
<회의적 환경주의자>
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 책의 주장과 관련된 논쟁을 독자들에게 더 생생히 전달하고자 홈페이지 www.lomborg.org를 운영한다. 이 책은 스웨덴, 아이슬란드, 포르투갈에서 이미 번역되었고, 현재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에서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환경과 생태에 관해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
<글로브 앤드 메일(the globe and mail)>
,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수많은 토론회에 참가한다.

2001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 뽑은 '차세대 지도자'이며, 2002년 6월에는
<비지니스 위크(business week)>
가 '유럽의 스타 50인'에 선정하기도 했다.  









역자 :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형집행인의 딸(시리즈)》,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50억 년 동안의 고독》, 《스토너》, 《듄》, 《뇌의 문화지도》, 《소크라테스의 재판》, 《톨킨》, 《퓰리처》, 《다이아몬드 잔혹사》, 《살인자들의 섬》, 《파리의 연인들》, 《포스트모던 신화 마돈나》,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진화하는 결혼》, 《킨제이와 20세기 성 연구》,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금, 인간의 영혼을 소유하다》, 《자전거로 얼음 위를 건너는 법》, 《신 없는 사회》, 《우아한 연인》, 《신을 찾아 떠난 여행》, 《푸줏간 소년》, 《그들》 등이 있다.  

역자 : 홍욱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물공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환경공학부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환경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대학 연구원을 거쳐, 한국전력공사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환경과 과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위기의 환경주의 오류의 환경정책》 《생물학의 시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마이크로 코스모스》 《기후변화의 정치학》 《20세기 환경의 역사》 《다윈 이후》 《가이아: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욱희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미시간 대학교 환경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환경공학부 연구원과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구조교를 지냈으며,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환경담당 책임연구원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 세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생물학의 미래》 등이 있으며, 《백년 후, 인간의 선택》 등이 있다.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문화부 기자로 활약한 후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서로는 《듄》 《미래의 지배》 《비전 2003》 《황금의 지배》 《하늘을 훔친 사랑》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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