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야성의외침

시리즈 : 웅진 완역 세계명작 [11]

잭런던 저 | 정회성 역 | 웅진닷컴 | 2003년 08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28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3,500
  • 6,300
  • 15,7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 <늑대개>의 원작가 잭 런던의 대표적인 걸작 <야성의 외침> 이 작품은 광활한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무대로 펼쳐진다. 문명에 길들여진 '벅'이라는 개가 원시 세계인 알래스카의 황야로 팔려가 굶주림과 혹독한 노동, 인간들의 학대에 시달리다 마침내 본래의 야성을 되찾는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벅이 동료 개인 스피츠와 사투를 벌인 끝에 승리를 거두어 썰매 개의 우두머리가 되는 과정은 박진감이 넘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생하고 역동적인 동물 문학의 금자탑! “결코 비굴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을 자기 이상의 극치로 끌어올린 이 놀라운 개에게 우리는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혈통 좋은 개 벅이 어느 날 갑자기 알래스카라는 곳으로 팔려 가면서 혹독한 추위, 굶주림, 노동 등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과 싸워 나가고, 결국엔 자신의 야성을 찾게 되는 이야기, 은 동물을 다룬 문학 가운데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그것은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그려진 벅의 일생을 통해... 생생하고 역동적인 동물 문학의 금자탑! “결코 비굴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을 자기 이상의 극치로 끌어올린 이 놀라운 개에게 우리는 경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 따뜻한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혈통 좋은 개 벅이 어느 날 갑자기 알래스카라는 곳으로 팔려 가면서 혹독한 추위, 굶주림, 노동 등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과 싸워 나가고, 결국엔 자신의 야성을 찾게 되는 이야기, 은 동물을 다룬 문학 가운데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그것은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그려진 벅의 일생을 통해 삶의 치열함과 숭고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 벅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이야기들은 이제까지 인간의 시선에만 익숙한 우리에게 신선한 느낌을 갖게 한다. 또한,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간 세계와 자연에 대한 묘사들은 새로운 생각거리를 던져 준다. 잭 런던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 준 작품 “잭 런던은 숱한 모험과 방랑을 겪으면서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게다가 일생 동안 문학에 온 정열을 쏟아 부음으로써 주옥 같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 정회성(번역가) 잭 런던은 우리에게 영화 ‘늑대개’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이다. 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되어 잭 런던에게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시켜 주었다. 잭 런던은 우리나라에서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실은 가장 많은 나라에 작품이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는 작가이다. 줄거리 소개 야성의 삶과 모험을 그린 문학 벅은 따뜻한 남쪽 캘리포니아 주의 호화 저택에서 살다가, 어느 날 노름에 빠진 그 집 하인에 의해 금광이 발견된 알래스카로, 즉 ‘원시의 세계’로 팔려 간다. 벅은 재빨리 ‘몽둥이와 송곳니의 법칙’을 배워 환경에 순응해 간다. 먹느냐 먹히느냐의 험한 생존 경쟁에서 이기고, 굶주림과 추위와 혹독한 노동을 견디며, 동료 개인 스피츠와의 치열한 경쟁에서도 승리를 거두어 우두머리가 된다. 곧 벅은 황야에서 들려 오는 야성이 부르는 소리에 유혹되어 늑대의 무리 속으로 들어간다. 양지바른 산타클라라 밸리에 있는 호화로운 밀러 판사 저택에서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살아가던 벅은, 어느 날 갑자기 알래스카로 팔려 가게 된다. 밀러 판사 댁 정원사의 조수인 매뉴얼이 노름 돈이 필요하여 벅을 팔아넘긴 것이다. 금광이 발견된 북쪽 땅의 썰매 끌이 개로 팔리게 된 벅은 ‘몽둥이를 든 사람에겐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야성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 점차 적응해 나가게 된다. 그러다 새 주인 프랑수아와 페로를 만나게 된다. 푸랑수아와 페로는 개를 잘 다루었고, 침착하고 공평했다. 벅은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과 노동에 시달리면서도 열심히 썰매를 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야성의 본능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썰매 끌이 개의 우두머리로 군림하고 있던 악독한 허스키 종 개인 스피츠와 겨루어 이기고 우두머리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주행은 끝없이 이어졌고, 어느 날 벅은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된다. 벅의 새 주인 찰스, 머시디스, 핼은 개도 제대로 부릴 줄 모르는 데다 일하는 것도 서툴렀다. 철없는 그들은, 개들이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짐을 끌게 해서 마침내 지쳐 떨어지게 했고, 다른 사람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얼음이 녹기 시작한 강을 건너다 모두다 어처구니없이 죽는다. 벅은 다행히 다른 일행의 한 사람이었던 존 손턴의 특별한 보살핌 덕분에 목숨을 구한다. 벅은 존 손턴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존 손턴은 위기의 순간에 벅을 구해 준 생명의 은인이자 어느 한구석 나무랄 데 없는 이상적인 주인이었고, 벅에게 처음으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사람이었다. 벅은 사랑하는 존 손턴을 위해 온몸을 바친다. 존 손턴이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을 때 온몸을 던져 그를 구해냈으며, 도슨에서도 큰 공을 세운다. 술집에서 손턴이 “벅은 천 파운드도 끌 수 있어.”라고 자랑을 했다가 내기를 하게 되었고, 벅이 천 파운드의 짐을 정말로 끌어서 존 손턴에게 단 5분 만에 천 육백 달러를 벌게 해 준 것이다. 벅은 존 손턴과 함께 지내며 미지의 장소를 언제까지나 돌아다니는 생활이 한없이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벅은 늑대들의 소리를 듣고 숲 속으로 들어간다. 금세 늑대들과 친해진 벅은 날이 갈수록 피에 대한 갈증이 강렬해졌고, 그러다 수놈 무스를 쓰러뜨리기에 이른다. 하지만 바로 그날 야영지로 되돌아간 벅은 끔찍한 광경에 맞닥뜨린다. 이하트 족 인디언들에게 야영지가 공격당했고 존 손턴이 죽어 있었던 것이다. 벅은 미친 듯이 인디언들을 뒤쫓아 그들을 쓰러뜨렸다. 그후 벅은 야성의 세계로 들어갔으며, 이후로 이하트 족 사이에는 늑대 무리의 선두에서 달리는 ‘유령개’에 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 저자소개 저자 잭 런던 1876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으며, 1916년에 생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 , , 등이 있다.

저자 소개

1876년 1월 12일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사생아로 의붓아버지의 성(姓) 런던을 따랐는데, 본명은 존 그리피스 체이니(John Griffith Chaney)이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신문배달, 얼음배달, 통조림공장의 직공일 등 온갖 육체노동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도우며 소년시절을 보냈다. 열아홉 살에 고등학교에 들어가 18개월 만에 공부를 마치고, 1896년 버클리 대학에 입학하여, 사회노동당원으로 활동하면서 니체, 다윈, 마르크스, 스펜서 등의 저서를 탐독한다. 그러나 집안 사정으로 한 학기 만에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1897년 알래스카를 여행하던 중 돈을 모으기 위해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대열에 합류하지만 이 역시 건강상의 문제로 포기한다. 이런 다양한 경험들은 글에 자양분이 되었고 1898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쓴다. 출판사들로부터 수백 번의 퇴짜를 맞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필활동을 이어가다, 1900년 클론다이크에서 겪은 이야기를 모은 첫 책 <늑대의 아들>을 펴내고, 1903년에 <야성이 부르는 소리>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1904년 러일전쟁 특파원으로 일본군을 따라 조선을 방문하기도 하여, <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이는 당시의 조선인에 대한 서양인들의 보편적 인식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1905년부터 캘리포니아의 글렌엘런 지역땅을 사들여 농장을 만들면서 사회주의 대신 농촌 공동체 건설을 꿈꾸지만 좌절된다. 전 세계에 가장 많이 번역 출간된 미국 작가 중 한 명인 잭 런던의 작품들은 8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평단의 홀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문학 역사상 가장 대중적인 작가로 손꼽힌다. 연간 1만 통이 넘는 편지를 받는 유명인이자, 전 세계를 여행한 모험가, 스포츠맨, 대중연설자로서도 열정적 삶을 살다 지나친 음주와 모르핀 같은 마약의 과도한 사용으로 1916년 11월 22일에 마흔 살의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회성
1960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본 동경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하였다. 명지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강의를 하다가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침묵의 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세계의 역사>, <황금백합>, <골드바흐의 추측>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생각>,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이야기>, <포인트 잉글리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원시의 세계로
2.몽둥이와 송곳니의 법칙
3.야성을 되찾은 벅
4.새로운 우두머리
5.고통스러운 나날
6.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7.야성이 부르는 소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