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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시리즈 : 영화와 시선 [10]

연세대미디어아트연구소 저 | 삼인 | 200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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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영화의 최근 문제작들을 중심으로 '하나의 작품'을 국내외의 다양한 시각과 경계선들 사이에 놓인 글쓴이들을 끌어들여 분석해 나아갈 것이며, 이로써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구성원들의 시선과 더불어 영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꽃피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연세대미디어아트연구소
지은이 : 문재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부교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영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영화언어> 편집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한국영화학회 편집이사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영화의 미학과 역사적 상상력>(공저) <한국영화사공부 1980-1997>(공저) 등이 있고<한국영화에서 작가담론의 역할에 대한 연구>한국영화에 관한 여러편의 논문을 썼다.  

지은이 : 신승엽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
<민족문학을 넘어서>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소영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듀크대학교 등에서 한국영화사를 가르쳤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파국의 지도: 한국이라는 영화적 사태>(2014), <근대의 원초경: 보이지 않는 영화를 보다>(2010), <한국영화 최고의 10경>(2010), <근대성의 유령들: 판타스틱 한국영화>(2000),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 꽃>(1996) 등이 있으며, 편저로 <트랜스: 아시아 영상문화>(2006), <아시아 영화의 근대성과 지정학적 미학>(2009), Electronic Elsewheres: Media, Technology and the Experience of Social Space(2009) 등이 있다. ‘김정’이라는 이름으로 제3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 [거류](2000)를 비롯해 [황홀경](2002), [원래 여성은 태양이었다: 신여성의 퍼스트 송](2004) 등 여성사 3부작 다큐멘터리와 장편영화 [경](2009), 그리고 중앙아시아 고려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김 알렉스의 식당: 안산-타슈켄트](2014), [Heart of Snow: 슬픔이 우리를 데려가는 곳](2014)을 연출했다.  

지은이 : 백문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면서 영상이론, 식민성, 남성성, 동물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고 연구하려고 한다. 한때 여자 귀신에 폭 빠져서 《월하의 여곡성》을 썼고, 식민지 영화를 공부하면서 《임화의 영화》 《조선영화란 하오》 《할리우드와 조선영화》 등의 책을 만들었으며, 한반도에 수입, 개봉된 외화와 영화이론 자료를 정리 중이기도 하다. 《카메라 폴리티카》 《모더니티와 시각의 헤게모니》를 번역했는데, ‘이론’과 ‘아시아’를 맞세워보는 또 다른 번역도 해보려 한다. 한국영상문화센터(KOVIC)와 젠더연구소 언저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지은이 : 사카이 나오키 (酒井直樹)
1946년에 태어나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3년 시카고대학 인문학부 극동언어문명학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 인문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코넬대학 교수로 있다. 일본사상사, 문화이론, 비교사상론, 문학이론 등 광범한 영역에서 활약 중이다. 학문·사상 영역에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을 횡단하는 잡지 『흔적』(문화과학사)을 간행하는 등 세계 각지의 연구자와 교류하며 실천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저술로는 『일본, 영상, 미국: 공감의 공동체와 제국적 국민주의』(그린비, 2008), 『번역과 주체: ‘일본’과 문화적 국민주의』(이산, 2005), 『국민주의의 포이에시스』(창비, 2003), 『사산되는 일본어·일본인: 일본의 역사.지정적 배치』(문화과학사, 2003)가 있다. 대담집으로는 『세계사의 해체』(2009, 역사비평사), 『오만과 편견』(휴머니스트, 2003)이 있다.
  

지은이 : 김소희
서울대 대학원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전문사과정을 수료했다. 영화평론가로 '씨네21'에서 활동하고 있다.  

엮은이 : 연세대미디어아트연구소
인문학적 상상력+첨단 테크놀로지+예술적 상상력을 모토로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문화 예술 현상들을 학제간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98년 5월에 설립되었다. 매체와 예술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부 과정에 영상예술학 연계 전공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목차

'영화와 시선'을 펴내며
책을 펴내며

기억과 구조 속에 폐쇄된 전망 - 신승엽
상실과 구원의 플래시백 - '박하사탕'에 나타난 멜로드라마적 역사 - 문재철
'우리'의 이름으로 날 부르지 말아요 - '박하사탕'과 차이의 정치학 - 김소영
내전의 폭력과 민주주의 - '박하사탕'을 해석한다 - 사카이 나오키
패배를 향한 또 하나의 메타내러티브 - 김소희
미래의 먼지가 덮인 기차. 또는, 떨어진 벚꽃잎의 불가역성에 대한 고찰 - 백문임

감독 인터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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