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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40나라의한국인들4-동아시아의개척자들

시리즈 : 세계 240나라의 한국인들 [4]

우길 저 | 금토 | 200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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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6903407 / 36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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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인 대탐험>시리즈 20권의 완성을 목표로, 세계 240개국을 일주하고 있는 저자 부부가 만난 동아시아의 개척자들 '한국인'을 인터뷰한 글이다. 몽골 승가대학 불교미술대 김선정 부학장, 울란바타르대학교 윤순재 총장, 프놈펜의 극장왕 라연걸, 카보디아 총사령관 전병만 보좌관… 등 가난한 나라의 순박한 사람들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열정의 한국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전 세계 240개 나라에 남한 인구의 13%에 달하는 600여만 명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다. 이는 나라를 잃지 않은 민족 가운데 인구대비 최고의 기록으로 지구상 곳곳에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살아가는 중국인들이 그래봐야 본국 인구의 4%에 불과한 것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조국을 떠나 살아가는 민족이 되었을까? 무엇이 그들에게 정다운 사람들과 고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게 했을까? 언제부터 우리 민족에게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진취적인 기상이 생겨난 것일까? ■ 이 ... ■ 전 세계 240개 나라에 남한 인구의 13%에 달하는 600여만 명의 한국인들이 살고 있다. 이는 나라를 잃지 않은 민족 가운데 인구대비 최고의 기록으로 지구상 곳곳에 차이나타운을 형성하고 살아가는 중국인들이 그래봐야 본국 인구의 4%에 불과한 것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다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조국을 떠나 살아가는 민족이 되었을까? 무엇이 그들에게 정다운 사람들과 고국을 떠나 외국에서 살게 했을까? 언제부터 우리 민족에게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진취적인 기상이 생겨난 것일까? ■ 이 의문을 풀기 위해 지금 40대 중반(우 길)과 30대 중반(한명희)인 저자 부부는 4년째 배낭을 메고 세계를 돌고 있다. 한국에서 잘 나가는 이벤트 프로모터였던 두 사람은 지구촌 곳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그 준비단계로 일본과 호주에서 각기 2년씩을 머물며 정보를 수집하고 말을 배운 후, 10년을 기약하고 배낭을 멨다. ■ 연습여행으로 동남아 일대를 돈 후, 30여 개 섬나라들이 흩어져 있는 남태평양을 6개월간 여행하고 그 기록을 책으로 냈다. 그런 다음에는 또 6개월간 중국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났으며, 다시 1년이 넘게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돌고 있다. 그렇게 해서 이미 낸 책이 다음의 3권이다. 한국을 떠나 성공한 사람들(남태평양 편 1) 한국을 떠나 성공한 사람들(남태평양 편 2) 중국에서 자리 잡은 한국인들 그리고 네 번째로 을 낸다. 이 책들은 앞으로 하나의 시리즈로 묶어 이라는 제목으로 약 20권 정도가 지속적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다 끝내려면 앞으로도 최소 8년 정도는 더 걸릴 것이며 저자 부부는 일생일대의 과제인 여행을 계속할 것이다. ■ 참으로 어려움도 많았다. 쪼들리는 여행경비 때문에 굶기를 밥 먹듯 하면서 차비가 부족해 주로 걸어 다녔고, 뜻하지 않은 병마에 시달리기도 했다. 술 취한 불량배들의 습격에 혼쭐이 나고, 출입국장 부패 공무원들의 등쌀에 곤욕을 치르기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부부는 확고한 신념 하나로 길을 재촉하고 있다. “여행은 수행과 같고 여행자는 수행자가 되어야 한다.” 그 목적은 무엇일까? 나라 밖 동포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고국에 알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의 여러 형태를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한민족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기 바라서다.

저자 소개

  • 저자 : 우길

목차

목차
.책 머리에 ... 8
.몽골리아 ... 11
.캄보디아 ... 81
.베트남 ... 125
.라오스 ... 179
.태국 ... 265
.미얀마 ... 281
.홍콩 ... 321
.마카오 ...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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