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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091534 / 100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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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미공군 폭격장이 있는 매향리의 사진집이다. 1951년 한반도의 전쟁중이라는 명분으로 정부와 사전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들어선 매향리의 미공군 폭격장. 이후 50년 동안 폭격기에서 쏟아지는 총알과 포탄, 방치된 불발탄은 작은 어촌 마을 사람들을 지옥 속에 내몰았다. 국수용 기자는 매향리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종군기자처럼 분투하는 와중에 군사보호구역을 찍었다는 이유로 현장에서 체포·구속되어 2년간 법정투쟁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흉물스럽게 바닷가에 나앉아 있는 불발탄들과, 일그러진 손과 병든 몸으로 미군에 대항해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는 매향리 주민들의 사진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