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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쇠붙이에깃든영혼-철조각의선구자송영수

모란미술관 저 | 아트북스 | 200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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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800153 / 212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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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철조鐵彫의 선구자 송영수. 그는 한국전쟁의 비극과 고통, 1960년대의 정치 사회적인 혼란의 소용돌이를 내면세계로 승화하여 작품으로 표출하였으며, '거친 쇠붙이에 아름다운 영혼을 깃들이게 한 사람'이라 불리듯 조형적인 혁신을 가져왔으나 40세의 나이로 요절한다. 그가 이룩한 현대조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철조각사가 씌어지기에는 그의 삶이 너무 짧았고, 그에 대한 평가는 너무 부진했다. 이 책은 '조각가 송영수'를 뒤돌아보고 미술사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모란미술관
사공정숙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희대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수도여고 교사를 거쳐 고려대 이과대학 수학과 교수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교수로 1969년부터 2000년도까지 재직했다. 고려대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 동아시아 문화도시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했고, 「조선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으로 편집을 이끌었다.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과 식전 문화행사, 대전 엑스포의 문화행사 리사이클관을 주도했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1980년 객원연구원으로 초빙되어 일본 동경대학에서 연구했으며, 1989년에는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소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2010년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기획하여 공연했고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생명이 자본이다』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젊음의 탄생』 『짧은 이야기, 긴 생각』 등의 에세이가 있고, 『장군의 수염』 『환각의 다리』 등의 소설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를 펴냈으며, 희곡과 시나리오로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사자와의 경주」 등을 집필했다. 어린이 도서로는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시리즈를 펴냈다.





최태만
1962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4년 계간 「예술계」를 통해 등단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조소예술과 관련한 많은 글을 썼다. 1992년 제1회 조각평론상을 받았고, '제10회 월간미술대상' 전시기획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04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전시감독을 역임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서울산업대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국민대 예술대학 미술학부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통으로서의 미술>, <한국조각의 오늘>, <미술과 도시>, <어둠 속에서 빛나는 청춘, 안창홍>, <미술과 혁명(1998 중앙일보 우수도서 100선,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미술과 사회적 상상력>, <한국현대조각사연구>, <다섯 빛깔 룽다와 흰색 까닥 - 미술평론가 최태만의 티베트 미술 순례기>, <한국 현대조각사 연구> 등이 있다.





송상기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현재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멕시코의 바로크와 근대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우라』, 『조난 일기』가 있다.





김이순
홍익대학교와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대학원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저서로 『현대조각의 새로운 지평』2005, 『한국의 근현대미술』2007, 『대한제국 황제릉』2010 등이 있다. MBC한국조각평론상 2003, 월간미술대상 2011, 이대원평론상 2015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강희덕
1948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1971년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대학원 졸업 후 고려대 조형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2006년 가톨릭미술상을 수상했다.





최의순
1934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1957년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대학원 졸업 후 서울대 조소과 교수를 역임했다. 1999년 국민훈장 석류장石榴章을 수훈하고, 200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가톨릭미술가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모란미술관
<거친 쇠붙이에 깃든 영혼>





목차

여는 글

철과 얼음 - 송상기
나의 회상 - 사공정숙

화보 Ⅰ

송영수 조각의 현대성 - 최태만
거친 쇠붙이에 영혼이 깃들게 하다 - 김이순

화보 Ⅱ

작가 노트 - 송영수
솜에 꽂히는 바늘 - 이어령
탄력이 강한 찰고무 같은 예술가 - 최의순
짧았던 긴 10개월 - 강희덕

화보 Ⅲ

연보
문헌 목록
보도 자료 목록
수록 작품 목록
필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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