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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아시아1

시리즈 : 바다의 아시아 [3]

오모토케이이치 저 | 김정환 역 | 다리미디어 | 200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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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556836 / 28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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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다의 아시아> 시리즈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바다를 통해 전세계와 아시아,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아시아와 세계, 자연, 역사, 문화의 관계를 바다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해 보고자 했으며, 동서관계에서 아시아론을 살펴보고자 했다. 또한 바다와 육지의 환경구조를 연구하여 현재와 미래의 사회에 발생될 환경, 자원, 인구, 에너지 등의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다의 아시아가 제시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바다를 생활과 문화의 터전이자 미래의 보고로 여겼다.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 발전에 따른 임해공단의 조성과 수출 입항만 시설의 확충,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등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바다에 대한 의존도와 그 중요성이 엄청나게 증대되어 왔다. 특히, 바다는 해양 자원을 비롯하여 석유, 천연 가스와 같은 천연 에너지자원 등이 보존되어 있는 미래 자원의 보고로서,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제2의 국토로 인식하고 앞다투어 해양 개발을 추... 바다의 아시아가 제시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바다를 생활과 문화의 터전이자 미래의 보고로 여겼다.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 발전에 따른 임해공단의 조성과 수출 입항만 시설의 확충,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 등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바다에 대한 의존도와 그 중요성이 엄청나게 증대되어 왔다. 특히, 바다는 해양 자원을 비롯하여 석유, 천연 가스와 같은 천연 에너지자원 등이 보존되어 있는 미래 자원의 보고로서, 선진국은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제2의 국토로 인식하고 앞다투어 해양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람들은 지구 환경의 보전과 활용이라는 총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과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그러나 육지로부터의 산업 폐수와 생활 하수의 지속적인 해양 유입, 해상 운송 물량의 증가에 따른 빈번한 유류 오염 사고 등으로 해양 오염의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적조와 백화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우리의 소중한 자원인 바다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또 다른 면에서는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른 깨끗한 바다와 해양 레저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어, 정부에서도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 중에 있다. 이처럼 바다의 가치가 새롭게 부각된 아시아ㆍ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열린 경쟁의 시대\" 속에 우리의 국제 경쟁력은 무한한 희망을 지진 바다에 있다는 것이다. 바다에 대한 가치를 바르게 보고 그곳에서 미래를 만들어간다면 해양대국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에는 바다를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대상으로서 이야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바다를 향한 새로운 아시아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를 통해 현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면서 역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패러다임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한 에는 세계와 아시아와,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새롭게 조명해보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바다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한편 이 책은 일본을 중심으로 기술된 면을 볼 수 있는데, 해양대국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여겨진다. 해양대국을 향해 자국의 주위로부터 세계로 향하는 자세에 대해 배타적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좋은 면은 수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무엇보다 이 책이 부각되는 것은 생물생태학자, 인류학자, 경제학자, 역사가, 건축가, 문인 등 많은 사람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진정한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의 바다, 희망의 바다, 그리고 21세기의 꿈이 있는 삶의 터전인 바다로의 여행! 바다를 무대로 아시아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나서자. 자연, 역사, 문화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연구 성과와 아시아 각지의 최신 정보가 살아 숨쉬는 세계로의 초대! 은 시리즈의 첫 권으로 ‘바다의 패러다임’ ‘바다의 아시아사’ ‘바다로 생각하는 현대’ ‘바다를 향한 감수성’ 등 네 부분과 전문 작가의 풍부한 관련 사진과 영상글로 꾸며져 있다. 논점과 관심으로 이루어진 글과는 별도로 라는 부분에서는 영상을 통해 아시아의 바다를 살펴보고 있다. 한 줄 한 줄 글을 따라 아시아의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머리 속으로 영상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화보 사진을 글로 표현한 것으로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보통의 책들이 단순히 화보 사진과 사진에 대한 추가 설명이 전부인 것에 비하면 영상과 글의 조화라는 이 책만이 주는 색다른 경험으로의 초대인 것이다. ‘바다의 패러다임’에서는 인류와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바다와의 상호교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인류는 바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바다를 생활의 터전으로 삼았다. 아시아의 바다가 지닌 고유한 자연적 특성과 해양으로서의 풍요로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다와 인류 - 바다가 고유의 식생태를 탄생시켰다는 점, 그리고 바다에서의 인류 확산과 문화 전파는 육지에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을 설명한다. -아시아의 해양 환경과 생태계 - 오호츠크 해에서 월레시아 다도해, 인도양에 걸친 아시아 바다의 해양 환경을 자연과학자의 눈을 통해 명확히 밝혀내고 있다. ‘바다의 아시아사’에서는 바다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무엇보다 아시아 바다는 해류와 계절풍을 특징으로 하며, 이 해류와 계절풍이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아시아의 모든 해역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육지와도 관계되어 있어 바다와 육지가 역동적인 상호관계를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서양에서 본 바다의 아시아사 - 중심이 되는 항구 도시를 기점으로 네트워크가 대규모로 형성되었던 인도양 해역의 연관 구조를 밝혀 21세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성으로 해상 네트워크 형 사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동양에서 본 바다의 아시아사 - 아시아의 동쪽 바다를 대표하는 동중국해와 서중국해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해상 무역과 질서 잡힌 바다와는 달리 바다신을 섬기고 해상 민족과 육상 민족 간의 교류, 교섭, 충돌이 반복되었던 왜구적 세계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바다로 생각하는 현대’에서는 바다의 특성과 논리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바다에 대한 상상력은 인류에게 희망과 함께 절망도 안겨주었다. 바다를 법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 현실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고도화된 사회 속에서도 여전히 의문을 던지는 바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다를 건넌 여성들 -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삼아 바다를 건넌 여성들의 삶을 시간의 중첩 속에서, 혹은 뒤섞여버린 민족성 속에서, 나아가서는 식민지와 탈식민지 속에서 체험과 기억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사상 - ‘21세기에 인류는 함께 생존할 수 있을까?’라는 극단적인 연구 주제를 정하고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국가 관리 밖의 해양을 인류의 소유물로 보고 있으며 기존의 국제해양법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아시아 도시의 쉼 없는 변천 - 육지 속의 항구 도시였거나 육지와의 결속력이 강하고 공간의 상징성이 부각되는 도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공항 도시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바다 세계를 향한 반증을 이끌어내고 있다. ‘바다를 향한 감수성’에서는 바다에 대한 인간의 동경과 이에 대한 염려, 혹은 경외심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인간은 자연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왔다. 확실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이 자연을 극복해온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와는 다르게 자연에 대한 공포감이 종교와 문학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바다와 전염병 - 류큐?오키나와를 예를 들어 그 위치와 역사를 설명하면서 전염병의 유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근대 이후 현대식 국가이론의 도입과 항구 검역, 위생 행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상처 입은 바다 - 피지에서의 식민지 정책은 결과적으로 피지의 토착민과 인도계 피지 인 사이에 편견을 낳았고, 또한 인도계 피지 인의 토착화에 커다란 장애 요소로 인도계 피지 인의 정체성 동요와 해결책 모색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에는 세 가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첫째, 아시아와 세계, 자연, 역사, 문화의 관계를 바다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해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바다를 단지 땅과 땅을 잇는 연결 수단, 즉 육지의 연장선으로 여겨왔다. 이 사실을 잘 말해 주는 것이 바다에 붙여진 이름이나 경계선의 존재이다. 그러나 바다는 독자적인 고유 세계를 가지고 있고

저자 소개

  • 저자 : 오모토케이이치
오모토 케이이치 - 모모야마 학원 대학교. 인류유전학. 저서로는 등 다수
하마시타 다케시 - 근대 중국사. 교토 대학 동남아시아연구센터. 저서로는 등 다수
무라이 요시노리 - 동남아시아 사회경제론. 죠오치 대학? 아시아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야지마 히코이치 - 이슬람 사회경제사. 도쿄 외국어 대학 아시아?아프리카 언어문화연구소. 저서로는 등 다수
옮긴이 김정환
건국 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번역 전문교육 기관인 트랜스 스쿨에서 일본어 번역 과장을 이수했다. 역서로는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에서 토목학을 전공했으며, 일어일문학을 부전공했다. 트랜스스쿨에서 일본어 번역가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중국 비즈니스 성공비법>, <움직이기 시작한 중국 시장>, <성공의 찬스> <파마네스&빅프러스넷의 성공신화> <중국 비즈니스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라> <야구영어 소사전> <답이 없는 문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바다의 아시아가 열리는 세계ㅣ 하마시타 다케시
제1장 바다의 패러다임
바다의 인류ㅣ 아키미치 토모야
아시아의 해양 환경과 생태계ㅣ 가토 마코토
제2장 바다의 아시아사
서양에서 본 바다의 아시아사ㅣ 야지마 히코이치
동양에서 본 바다의 아시아사ㅣ 하마시타 다케시
제3장 바다로 생각하는 현대
바다를 건넌 여성들ㅣ 모리사키 카즈에
국제해양법의 새로운 사상ㅣ 후세 쓰토무
아시아 도시들의 쉼 없는 변천ㅣ 무라마쓰 신
제4장 바다를 향한 감수성
바다와 전염병ㅣ 이이지마 와타루
상처 입은 바다ㅣ 나카무라 카즈에
사진으로 읽는 바다 - 바다로의 시선ㅣ 몬덴 오사무
감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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