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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동서미스터리북스 03

시리즈 : 동서미스터리북스 [127]

애거서크리스티 저 | 김용성 역 | 동서문화사 | 200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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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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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면의 남녀 10인이 절해고도 인디언섬으로 향한다. 불길한 바위섬에 도착한 일행은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들어가나 정작 초대한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아한 식탁만이 그들을 맞이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마더 구즈의 노래 <10명의 작은 인디언>! 기발한 착상, 얽히고설킨 복선, 미스터리 여왕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불후의 명작.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오락으로서의? 살인-미스터리에의 권유 - 골치 아픈 세상 한방에 날려보낸다!(Sam Spade) 최근 들어 북한 핵, 이라크사태 ...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오락으로서의 살인-미스터리에의 권유 - 골치 아픈 세상 한방에 날려보낸다!(Sam Spade) 최근 들어 북한 핵, 이라크사태 등으로 경제가 추락하고 사회는 불안하기만 하다. 암울하고 이런 답답한 시대를 반영하듯 독서계에 아더 코난 도일의 작품 등 미스터리소설 읽기 붐이 달아올라 단숨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놀라운 사태가 일어났다. 이 현상은 미스터리소설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일어난 1910년대와 30년대를 돌이켜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답답한 심정을 미스터리소설 한 권으로 단 한 방에 날려보내고 싶기 때문인 것이다.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순수한 독자들에게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하고 물으면 그것은 미스터리소설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광기와 이성, 정신분석학적으로 범죄에 대한 난해한 비밀을 해부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얻게 되는 결말의 통쾌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미스터리소설을 통해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스릴도 맛보게 되지만, 탐정이 되어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미스터리게임에 몰입하여 지적인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DMB 1000-제1차 출간 100 1956년 창업하여 1978년 한국 최초로 본격『동서추리문고』300여 작품을 기획 간행하였던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번에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걸작 1,000권을 선정, 그 제1차 배본 고전편 100권을 발간함으로써 미스터리 애호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미스터리 소설 100권을 한꺼번에 발간 배포하는 것은 우리나라 출판사상 초유의 일이거니와 여기에 동원된 쟁쟁한 작가만도 미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 등 전세계에 걸쳐 100여 명에 달하고, 권말마다 작품 및 작가해설을 곁들이고 있어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책을 읽는 기쁨 이외에도 미스터리 도락과 탐구에 특별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전을 중심으로 본격 미스터리라 할 수 있는 순수 스릴러와 서스펜스물은 물론 공포, 스파이소설까지 채택함으로써 전세계 미스터리소설을 섭렵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미스터리소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황금벌레]를 제1권으로 시작해서 존 딕슨 카의[처형 6일전]을 마지막으로 100권을 출간했다.   이 초A급 100권 중에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최고 걸작[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비롯, 미국미스터리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엘러리 퀸의 불멸의 거작[Y의 비극] [엘러리 퀸의 모험]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그리고 불후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한 코난 도일의 작품으로는[주홍색연구] [셜록 홈즈의 모험] [바스커빌의 개] 등 추리소설사에 있어 최고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고 있다. 그리고 오가르트의[모자수집광사건], 밀실살인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의 최고 명작[화형법정], 현학 미스터리 거장 반 다인의[비숍살인사건], 오르치의[구석의 노인], 모리스 르블랑의[기암성] 같은 작품이 빛을 발한다.   이밖에 T.S.엘리엇이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라고 격찬한 윌리엄 윌키 콜린즈의[월장석], 낡은 우산을 쓴 얼뜨기 신부탐정이 나오는 체스터튼의[브라운 신부의 동심], 리얼리즘 미스터리 소설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크로프츠의[통], 서스펜스의 명장 윌리엄 아이리시의[환상의 여자], 하드보일드파 거인 더실 해미트의[말타의 매], 챈들러의[기나긴 이별], 애거서 크리스티의 스승 도로시 세이어스의 불후의 걸작[나인테일러스], P.D.제임스[검은 탑], 그리고 메이슨, 필포츠, 아일즈, 울리치 등 쟁쟁한 작가들이 쓴 미스터리의 최고진미 초호화판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기쁨을[미스터리 100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다. “미스터리 고전들은 질로써 승부를 건 빼어난 걸작들입니다. 나는 이 명작들을 읽고 또 읽고,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읽었습니다. 몇 번이나 되풀이 읽었지만 그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했으며 즐겁기조차 했습니

저자 소개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부유한 미국인인 아버지 프레드릭 밀러와 영국 귀족이었던 어머니 클라라 보머 사이에서 태어났다. 

'메리 웨스트매컷(Mary Westmacott)'이란 필명으로 연애소설을 집필하기도 하였으나 80여편의 추리소설의 '아가사 크리스티'란 필명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집에서 교육받았고, 16살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다. 그녀의 소설에 시안화물, 라이신, 탈륨 등의 독약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병원의 약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이다. 전쟁중인 1916년 첫 작품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다.

1928년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후 이듬해 고고학자 맥스 맬로원을 만나 1930년 재혼했다. 1967년 영국 추리협회 회장이 되었고, 1971년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 작위를 수여받았다. 1976년 86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9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녀가 창조해 낸 '에르퀼 푸아로', '제인 마플'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는 추리소설 장르에서 주목받는 작가로서 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부 이상 팔렸으며 103개의 언어로 번역된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목차

목차
초대받은 사람들
인디언 자장가
UNKNOWN
사각범죄
첫 번째 죽음
조그만 도자기 인형
오웬은 누구인가
수색
범인은 우리들 가운데
악령의 덫
여섯사람의 의혹
꿀벌 살인
어둠 속의 공포
사라진 의사
마지막 3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필로그
어선 '에마젠 호' 선장으로부터 런던 경시청에 고내온 고백서
 
하나 둘, 내 구두 버클을 채우고
애거서 크리스티의 걸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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