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56250081 / 35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반디앤루니스 리뷰
청소년들에게 시와 회화를 소개하여 감상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도로 상하이 교육방송국에서 제작한 '시정화의'라는 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시 100수에 그림 100편을 스승과 학생의 대화형식으로 풀어가는 시화감상서로서, 선진시대부터 청말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2000여 년에 걸친 중국 시와 회화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술은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생동감이 있고, 언어는 간결하지만 핵심이 충분히 드러나도록 평이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은 문학예술을 떠나 존재할 수 없고, 시나 회화와도 분리될 수 없다. 금전만 알고 시나 회화를 모르는 사람은 불쌍하기 그지없고, 경제의 발전만 알고 인문정신의 진보를 모르는 민족은 슬픈 민족이다. 중국은 일찍이 시의 나라였고, 시의 가르침을 중시한 나라였다.\"(에서) 경제 논리 앞에 문학과 예술의 전통이 무너져가고 있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학계와 교육계, 방송국이 함께 나서서 만들어낸 성과물입니다. 1990년대 중반 상하이 교육방송국에서 절찬리에 방영된 '시정화의(詩情畵意)'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인데,...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은 문학예술을 떠나 존재할 수 없고, 시나 회화와도 분리될 수 없다. 금전만 알고 시나 회화를 모르는 사람은 불쌍하기 그지없고, 경제의 발전만 알고 인문정신의 진보를 모르는 민족은 슬픈 민족이다. 중국은 일찍이 시의 나라였고, 시의 가르침을 중시한 나라였다.\"(에서) 경제 논리 앞에 문학과 예술의 전통이 무너져가고 있는 현실을 두고 볼 수 없어 학계와 교육계, 방송국이 함께 나서서 만들어낸 성과물입니다. 1990년대 중반 상하이 교육방송국에서 절찬리에 방영된 '시정화의(詩情畵意)'라는 프로그램이 그것인데, 이 책은 그 프로그램의 강연 원고집을 정리한 것입니다. 선진(先秦)시대부터 청말과 현대에 이르기까지 2000여 년에 걸친 중국 시와 회화의 역사에서 빛나는 명시와 명화 100편을 선정하여 선생과 학생이 묻고 답하는 대화형식으로 만든 시화감상서로서, 중국 시가와 그림의 발전상을 한눈에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감상하는 중국 역대 명시·명화 100편 또 방송매체의 성격상 시청자가 가볍고 유쾌한 기분으로 시와 그림을 감상하고 예술을 좋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그리하여 \"쉬운 것은 깊이 있게, 어려운 것은 쉽게\"라는 원칙 아래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생동감이 있고, 간결하지만 핵심이 충분히 드러나도록 평이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한 편 한 편을 따로 떼어 감상해도 좋고 흐름을 잡아 연결해가며 보아도 무방한데, 읽고 감상해감에 따라 예술적 향취에 흠뻑 젖어들어 미적 감수성이 몸에 배게 됩니다. 중국에서 최초로 시도된 대화체 형식의 책이란 점은 이 책의 기획 의도에 잘 부합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학생과 스승의 입장에서 쉽고 명료한 언어로 질문하고 답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시와 그림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고 독자는 어느덧 수준 높은 감상자의 경지에 올라 있음을 발견합니다. 중국의 역대 명시와 명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시가는 전체의 의미를 손상하지 않는 선에서, 배우는 학생이건 일반인이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쉬운 언어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림은 원서의 흑백도판을 컬러로 교체하여 원화를 보는 맛을 살리려고 했습니다. 옛것을 오늘날에 되살리기 위한 참신한 노력의 하나로 만들어진 이 책은 같은 동양문화권의 우리에게도 우리 옛 문학 예술을 돌아보고 인문정신을 부흥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책임편집자 황위펑(黃玉峰) 현재 푸단(復旦)대학 부속고등학교 국어교사이고, 서문을 쓴 궈촨충(過傳忠)은 전 푸단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장·국어교사·교육전문가이다. 두 사람 모두 교육현장에서 중국어와 중국문학 교육방법을 고민하고 특히 중국고전문학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옮긴이 서은숙(徐銀淑) 1968년에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했다. 연세대, 대전대, 방송통신대에 출강했고 대만 둥하이(東海) 대학에서 1년간 수학했다. 현재 일본 주오(中央) 대학 문학연구소 동양사과정 연구생으로 수학중이다. 논문으로 등이 있고, 역서로 《중국문학사전 3》(작품편)(공동편역, 다민), 《도(道)와 로고스》(공역, 강)가 있고, 저서로 《중국문화의 이해》(공저, 학고방)가 있다.
목차
1. 잎 하나로 가을을 아니 그 뜻이 깊구나 ...19
1. 중국 최초의 백화 ...23
2. 마음의 갈등, 감정과 이성의 충돌 ...27
2. 전국시대 회화예술의 증거 ...31
3. 사람이 예의가 없다면 살아 무엇 하리요 ...35
3. 온화하고 점잖고, 기이하고 신비롭다 ...39
4. 그 웅장한 기세가 산하를 뒤덮네 ...43
4. 장식성이 강한 한대의 와당예술 ...46
5. 소박한 노래, 그러나 절절한 규탄 ...49
5. 거칠고 분방한 한대의 벽화예술 ...52
...
45. 구름 위로 날아가는 한 마리 학 ...315
45. 엄밀한 창작태도로 인물의 전형을 창조해내다 ...318
46. 석양을 대하고 역사의 흐름을 생각하다 ...322
46. 삶과 죽음에 대한 옛사람들의 탐색 ...325
47. 지난 번에 왔던 유씨, 오늘 또 왔네_도화를 노래한 시 두수...329
47. 새 생명 예찬 ...333
48. 큰 구슬 작은 구슬 옥쟁반에 떨어지네 ...336
48. 한적한 가운데 떠들썩한 장면이 편안하고 조화롭다 ...340
49. 등불 앞에 무릎 안고 그림자와 함께 있네 ...343
49. 오리가 즐거워하니 봄 강물이 따뜻해졌구나 ...346
50. 진지한 우정, 처량한 경치 ...350
50. 태평을 가장한 슬픈 곡조 ...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