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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5214997 / 94쪽 190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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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혼자서 읽을래요 [7]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지막한 산들로 둘러싸인 마을에 아홉 살짜리 대성이가 살고 있었어요. 대성이네 마을은 읍내에서도 멀리 떨어진 외딴 곳이라 집들도 많지 않았어요. 대성이는 지금처럼 햄버거, 피자, 컴퓨터. 게임기 등이 없어도 늘 행복했어요. 문만 열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들판, 엄지손톱만 한 조개와 물고기가 있는 맑은 냇물, 함께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뒹굴고 놀 친구들이 있고, 게다가 대성이가 제일 사랑하는 강아지 뭉실이가 옆에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형때문에 뭉실이가 새끼를 가지게 하는 배불리기 작전이 시작되었어요. 만약 작전이 실패하면 뭉실이는 형의 몸보신거리가 되고 만대요. 과연 뭉실이 배불리기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처럼 햄버거와 피자, 컴퓨터, 게임기나 컬러 텔레비전이 없어도 문만 열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들판과 맑은 냇가가 있고, 함께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며 뒹굴고 놀 친구들이 있기에 마음만?은 넉넉했던 아름다운 시절. [뭉실이 배불리기]는 그 시절의 향수가 어린 책이다. 추억은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재산이라는 그린이의 말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아련한 기억으로 가슴에 남아 있다. 꾀죄죄하고 못생긴 개 뭉실이와 아홉 살짜리 시골 소년 대성이가 빚어낸 이 이야기는 지금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를 가진 ... 지금처럼 햄버거와 피자, 컴퓨터, 게임기나 컬러 텔레비전이 없어도 문만 열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들판과 맑은 냇가가 있고, 함께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며 뒹굴고 놀 친구들이 있기에 마음만은 넉넉했던 아름다운 시절. [뭉실이 배불리기]는 그 시절의 향수가 어린 책이다. 추억은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재산이라는 그린이의 말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은 누구에게나 아련한 기억으로 가슴에 남아 있다. 꾀죄죄하고 못생긴 개 뭉실이와 아홉 살짜리 시골 소년 대성이가 빚어낸 이 이야기는 지금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그리고 시골에서 자란 부모라면 어쩌면 간직하고 있음직한 추억 의 한 자락이 맛깔스러운 전라도 사투리에 묻어 나는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세계와 사석원 화백의 자유 분방하고 천진난만한 그림 이 돋보이는 [뭉실 이 배불리기]!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돌이켜 보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상상해 보는 재미를 톡톡히 선사하는 책이다. 아주 특별한 작전 뭉실이 배불리기 꾀죄죄하고 못생긴 개 한 마리 가 어느 날 대성이네로 오게 된다. 개는 며칠 전 대성이랑 친구들에게 오줌 세례를 받았던 바로 그 녀석! 아버지는 슬금슬금 사람을 피하는 그 개에게 두루뭉실하게 살라고 먹구라는 이름대신 뭉실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 날부터 대성이와 뭉실이는 한 식구가 된다. 처음엔 말 못하는 동물을 괴롭힌 미안한 마음에, 동생이 생긴 것 같아 즐거운 마음에, 나중엔 형의 몸보신거리로 잡아먹힐까 봐 걱정이 되어서 대성이는 점점 뭉실이에게 애정을 쏟게 된다. 대성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름값도 못한 채 사람을 피하기만 하던 뭉실이도 어느 날부터 인가는 멀찌감치서 대성이를 지켜주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느 날 대성이에게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얘기가 들리는데. 방학 때 집에 오는 대성이 형에게 뭉실이를 잡아 몸보신하게 해 주자는 엄마의 말. 아버지마저 그 때까지 뭉실이가 새끼를 갖지 않으면 그렇게 하라고 한다. 이 때부터 대성이와 친구들은 '뭉실이 배불리기'라는 거창한 작전을 세우고 온갖 어설픈 지식을 동원해 뭉실이 배불리기에 나서는데‥‥‥‥ 하지만 배불린다는 구실로 대성이에게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당하던 뭉실이가 어느 날 소리 없이 사라져 버린다. 형의 몸보신거리가 되는 것보다 차라리 잘된 일이 라고 체념하고 있을 즈음, 뭉실이는 슬그머니 제자리로 돌아와 있다. 대성이가 바라고 바라던 대로 배가 부른 채 말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혜영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1 문예한국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2 교단문학상, 2002 아동문예문학상에서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현재 서울 이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고 사계수필문학회,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사석원 동국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주로 동물과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재로 회화와 조각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린이 책으로는 가 있고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똥개 뭉실이/6
겁쟁이/20
다가오는 뭉실이/30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울타리/44
마른하늘에 날벼락/50
뭉실이 배불리기 작전/58
개구리 작전/66
홀쭉이/72
아기도 씨가 이썽야/78
돌아온 뭉실이/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