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6.00
- 판매가
-
$14.30
(45%↓)
- 적립금
- $0.29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8943304803 / 0쪽 21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김혜영
-
최인서
- 15,300
- 15,120
- 15,120
- 19,8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액자에서 빠져나온 새가 편지를 전달하는 여정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변화에 따라 전개하고 있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지만 아이의 집은 엄숙하고 고요하다. 해가 뜰 무렵, 조용한 복도를 따라가면 무거운 커튼이 드리워진 방이 나온다. 망원경과 장난감기차가 어지럽게 널려있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해 보인다. 잠시 뒤 그림 속에서 빠져나온 새가 편지를 물고 창 밖으로 날아간다. 새는 도시 한복판으로, 다리를 건너 강변을 지나 마을에 도착한다. 마당에서 잠시 숨을 고른 새는 문 앞에 편지를 떨어뜨리고 다시 날아간다. 해질 무렵, 집으로 돌아온 할아버지는 손자의 편지를 발견하고 책 속에 고이 꽂아 두었다가 밤늦게 조용히 읽어보면서 손자의 사랑을 만끽한다. 특히 새가 할아버지 집으로 가는 여정에서 여러 풍경들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ㄱ, ㄴ. ㄷ 등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린이들이 갓 익힌 한글 닿소리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의 형태에 서로 맞추어 보려는 동심의 세계와 닮아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