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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시 읽는 아이 [5]

마츠오바쇼 저 | 유옥희 역 | 비룡소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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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 읽는 아이>는 아이들이 시를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해 세계 시인들의 다양한 시들을 그림과 함께 보여 줍니다. 시 속에는 엉뚱한 생각, 감미로운 음악, 신비로운 그림이 숨어 있습니다. 시를 반복해서 읽다보면 여러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커진답니다. 이 시리즈는 최승호 시인이 뽑은 좋은 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마츠오바쇼
1644~1694. 삿갓, 봇짐, 지팡이 하나에 의지하여 길을 걷다가 마음 내키는 대로 머무는 방랑 시인. 이는 일본인이 가장 쉽게 떠올리는 마츠오 바쇼의 모습이다. 물질주의적인 향락이 만연했던 에도 시대, 바쇼는 평생?을 은둔과 여행으로 살아가면서 당시 언어유희에 가까웠던 하이쿠를 예술로 완성시켰다. '들판의 해골로/뒹굴리라 마음에 찬 바람/살 에는 몸'이라고 여행길에서 죽음을 각오하는 하이쿠로 시작하는 '산도화 흩날리는 삿갓은 누구인가(노자라시 기행)'(1684)를 비롯, '보이는 것 모두가 꽃이요(오이노고부미)'(1687), '오쿠로 가는 작은 길(오쿠노호소미치)'(1689)의 3대 기행문을 남겼다. 바쇼는 1694년 여행지였던 오사카에서 '여행길에 병드니/황량한 들녘 저편을/꿈은 헤매는도다'라는 마지막 시를 남기고 51세에 임종을 맞는다. 300여 년 전, 바쇼가 제자 소라와 함께 걸었던 길 곳곳에선 지금도 바쇼의 뒤를 좇아 고전의 세계를 걷는 남녀노소의 일본인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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