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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가가 될 거야 - 시공주니어문고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3단계 [139]

재클린윌슨 저 | 지혜연 역 | 시공주니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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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난 작가가 될 거야 재클린 윌슨 저 | 시공주니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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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23872 / 1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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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트레이시 비커라는 10살 짜리 말괄량이 소녀의 솔직한 이야기. 고아원에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때로는 심술 맞고 때로는 욕심 많고 고약한 성격을 가진 트레이시가 자기의 삶에 대해 적어 내려간 이 이야기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또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괴로운 현실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트레이시의 모습을 통해 가족과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과 식물, 상상의 세계, 그리고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낯선 환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을 끝없이 만난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세상이 얼마나 넓고 그 안에서 얼마나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름답고 선한 것이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난 작가가 될 거야!]도 우리 어린이들을 낯선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친구에게로 데려다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트레이시는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10살짜리 여자 아이인데, 아주 심술 맞고 고약하다. 친구에게 벌레를 먹어 보라고 도전...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과 식물, 상상의 세계, 그리고 자기가 잘 알지 못하는 낯선 환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을 끝없이 만난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세상이 얼마나 넓고 그 안에서 얼마나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름답고 선한 것이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된다. [난 작가가 될 거야!]도 우리 어린이들을 낯선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친구에게로 데려다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트레이시는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10살짜리 여자 아이인데, 아주 심술 맞고 고약하다. 친구에게 벌레를 먹어 보라고 도전하기도 하고, 아기가 방을 더럽힌다고 찬장에 가두기도 하고, 화가 난다고 자전거를 부숴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트레이시를 담당하는 선생님은 '넌 정말 매를 줍소 줍소 한다'며 핀잔을 준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자기 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서 그렇지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솔직하다. 이 책은 재클린 윌슨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일인칭 시점으로 쓰여져 있는데, 특별히 고아원에서 사는 트레이시라는 아이가 자기의 하루하루를 기록한 형식(자서전)을 취하고 있다. 그렇기에 트레이시의 모습이 더욱더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다. 엄마를 끊임없이 그리워하며 함께 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 평범한 집에서 양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길 꿈꾸는 모습, 퉁명스럽지만 애정을 갖고 고아원 친구를 보듬어 주는 모습 등을 통해 트레이시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고약할지 모르나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친구라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트레이시의 모습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그 또래 아이들의 모습과 별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고아원 아이들은 어둡고 의기소침하고 소심할 거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트레이시의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아주 밝고 활달하고 뻔뻔할 정도로 배짱이 두둑하고 주관이 뚜렷하다. 이러한 사실은 캠 선생님(고아원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트레이시가 있는 고아원으로 취재를 나온 선생님)의 시각을 통해 더욱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편집장은 독자들이 휴지통을 끌어안고 펑펑 울 정도로 아주 착하고 순하고 애처롭고 불쌍한 아이들에 대한 대단히 감상적이며 감동적인 이야기를 원하고 있거든…… 너희들은 아무도 순하고 착하지 않더라. 오히려 모두 배짱이 두둑하고 뻔뻔하고 기가 하나도 죽지 않았던데…….\" 즉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특수한 환경(고아원)에서 사는 아이들이라고 할지라도 보통 아이들과 환경만 다를 뿐 감정이나 생각, 행동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아이들과 똑같다는 걸 보여 주고 있다. 더불어 자기 혼자 쓸 포스터물감 세트를 장만하고, 보고 싶은 TV 프로그램을 맘껏 보고, 맥도널드에 가서 좋아하는 음식을 마구 시켜 먹길 원하는 트레이시의 모습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며 당연한 일이 특수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겐 간절히 소망하는 모습이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더 나아가서는 평범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오순도순 살길 갈망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게 해 준다. 줄거리 트레이시 비커는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여자 아이인데, 고약하고 퉁명스럽지만 재치가 넘친다. 요즘 트레이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의자매를 맺었던 루이스에게 배신당한 이야기, 저스틴의 미키 마우스 자명종 시계를 고장낸 이야기, 양부모 집에 들어갔다가 쫓겨 난 이야기, 엄마와 함께 살 날을 기대하며 엄마를 그리워하는 이야기, 피터와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 등을 솔직담백하게 기록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트레이시는 고아원 아이들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고아원으로 취재를 나온 캠이라는 작가를 만나게 된다. 그 후 트레이시는 캠과 편지를 주고받기도 하고, 캠이 쓰는 기사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함께 외출을 나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캠 작가 집에 놀러가 좋은 선물도 받는다. 그러면서 트레이시는 캠에게 자기의 양엄마가 되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캠을 좋아하게 된다. 저자 소개 지은이 재클린 윌슨 영국 서머셋에서 태어났고,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탐정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그는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 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으로는 《미라가 된 고양이》, 《천사가 된 비키》, 《리지 입은 지퍼 입》, 《잠옷 파티》 들이 있다. 그린이 닉 샤랫은 세이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그 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특히 그의 발랄한 그림풍과 잘 어우러지는 재클린 윌슨의 유쾌한 글에 그림을 많이 그렸다. 옮긴이 지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웃기지도 않은 해적 깃발》, 《소떼와 함께 춤을》,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아북거, 아북거》, 《납작이가 된 스탠리》,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들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재클린윌슨
지은이 재클린 윌슨
영국 서머셋에서 태어났고, 출판사를 거쳐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탐정 소설도 쓰고, 라디오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책 욕심이 많기로 유명한 재클린 윌슨은 가지고 있는 책이 만 권이 넘는다고 한다. 그는 영국의 도서관 단체가 어린이 책에 수상하는 스마티즈 북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어린이들의 감정과 고민을 잘 이해하며,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풀어 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품으로는 《미라가 된 고양이》, 《천사가 된 비키》, 《리지 입은 지퍼 입》, 《잠옷 파티》 들이 있다.
그린이 닉 샤랫은 세이트 마틴 예술 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했고, 그 후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여러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특히 그의 발랄한 그림풍과 잘 어우러지는 재클린 윌슨의 유쾌한 글에 그림을 많이 그렸다.
옮긴이 지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웃기지도 않은 해적 깃발》, 《소떼와 함께 춤을》,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아북거, 아북거》, 《납작이가 된 스탠리》,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들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지혜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웃기지도 않는 해적 깃발>, <소떼와 함께 춤을>, <아북거, 아북거>, <납작이가 된 스탠리>, <스탠리와 요술램프>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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