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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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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아크로 총서 [9]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건축의 시작인 도시의 발전에서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시대를 거쳐 비잔틴 양식, 로마네스크 양식, 이슬람 스타일의 건축이 풍미하던 시대를 지나 고딕 양식, 르네상스로 이어지는 유럽문명을 건축과 도시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건축을 함께 다루어 동서양의 비교 연구를 시도하고 있으며 현대문명의 기반이 된 민주혁명과 산업혁명이 산업도시와 현대도시에 미친 영향과 공산혁명이 건축과 도시에 미친 영향에 대해 해석하고 있다. 그리고 바우하우스, 집합 주거, 국제주의 양식과 모더니즘의 세계적 경향을 서술하고, 디지털 건축과 즐거운 도시에 이르는 세계 건축의 현재 진단과 미래조망을 수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400여 컷의 화려한 화보로 보는 건축의 역사 사람의 일생은 건축물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건축물 안에서 태어나, 건축물 안에서 사랑하고 일하다가, 건축물 안에서 죽는다. 건축물은 공기처?럼 우리 삶을 이루는 자연스런 일부이다. 하느님 혹은 신들만이 유일한 건축가였던 시대에서 문명의 탄생과 함께 건축이 시작된 이래로, 영생을 꿈꾼 파라오들이 지은 이집트의 신비로운 피라미드나 베르사유 궁 같은 화려한 건축물부터 고대 아프리카의 흙으로 지은 오두막이나 현대의 아파트 같은 서민적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건축은 인류와 함께해 왔다... 400여 컷의 화려한 화보로 보는 건축의 역사 사람의 일생은 건축물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다. 우리는 건축물 안에서 태어나, 건축물 안에서 사랑하고 일하다가, 건축물 안에서 죽는다. 건축물은 공기처럼 우리 삶을 이루는 자연스런 일부이다. 하느님 혹은 신들만이 유일한 건축가였던 시대에서 문명의 탄생과 함께 건축이 시작된 이래로, 영생을 꿈꾼 파라오들이 지은 이집트의 신비로운 피라미드나 베르사유 궁 같은 화려한 건축물부터 고대 아프리카의 흙으로 지은 오두막이나 현대의 아파트 같은 서민적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건축은 인류와 함께해 왔다. 그러므로 인류와 함께 성장해 온 건축의 역사는 인류의 희노애락을 담은 인류 문명의 역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에 나온 건축사들은 생활로서의 건축이 아니라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학문으로서의 건축을 다루고 있다. 또 대중에게 눈높이를 맞추었다고 하는 건축사들도 조악한 편집과 논문 같은 딱딱한 내용으로 인해 독자를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시공사에서, 건축을 공부하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건축사를 펴 냈다. 건축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영국의 저명한 건축가 조너선 글랜시가 직접 건축물들을 찾아가 보고 쓴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는, 건축의 시원부터 오늘날까지의 건축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건축사이다. 조너선 글랜시는 참신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9,000년의 건축사를 개괄하면서 건축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 낸다. 그는 정치적ㆍ경제적ㆍ문화적 변화가 건축에 미친 영향과, 시대의 흐름에 따른 건축 양식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중요한 건축물과 세상을 바꾼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또한 저자는 건축이나 건축 양식에 대해서만 단순히 서술하기보다는 그러한 건축과 건축가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ㆍ문화적ㆍ사회적 배경과 발전 과정, 관련 인물과 문화 등을 종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또한 건축에 관련된 용어 설명, 주요 저서 정리, 관련 인물 설명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문화나 역사적 사건 등도 함께 정리하여 문화사적인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게 하였으며, 건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반 인문 교양서 독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건축과 도시, 인류 문명의 안내서’이자 9,000년에 걸친 건축의 역사를 400여 컷의 원색 사진과 그림과 함께 엮은 건축사의 결정판이다. 1. 9,000년 건축사를 한눈에! 창세기에 언급된 바벨탑부터 오늘날 대도시의 풍경을 만들어 내는 유리 철골 구조의 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9,000년 건축의 역사를 유려한 문체로 풀어 낸 이 책은, 한 편의 건축『오디세이아』이다. 여기서는 주요 건축물과 건축 양식, 그리고 건축가를 각 시대와 지역 별로 구분하여 챕터를 나누어 정리하였는데, 그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이 명쾌하고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용어 설명\"을 실어 기본적인 건축 용어에 대해 쉬운 설명을 곁들였고, 세계적인 건축가인 노먼 포스터와 김석철의 추천사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 저명한 건축가가 직접 발로 뛰며 쓴 건축 백과사전! 기존의 건축사의 저자가 건축사가나 비평가들이었다면 이 책은 현장의 건축가가, 그것도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가 직접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며 쓴 건축사이다. 도서관에서 모은 자료와 그림을 책상 위에 잔뜩 쌓아 두고 머릿속으로만 건축물을 그리며 장광설을 늘어놓은 건축사와 달리 조너선 글랜시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건축물들을 열정적으로 직접 찾아가 보고 쓴 이 책은 건축물과 그 건축물을 지은 건축가들의 생생한 숨결을 전달해 준다. 그는 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건축물과 의미 있는 건축 양식의 변화를 강조하는 한편 그러한 변화의 원동력이 된 건축 구조와 기술의 혁신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설명하는데 이것은 그가 건축가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일이다. 이처럼 조너선 글랜시는 건축가만이 가질 수 있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9,000년 건축의 역사를 알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3. 세상을 바꾼 혁신적인 건축가들의 생애와 작품 이야기! 건축은 시대를 반영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시대를 앞서가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시대를 앞서 비전을 제시하고 세상을 바꾼 건축가들에 대해서도 별도로 장을 마련하여 그들의 생애와 작품, 그리고 건축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는 독창적인 건축의 우주를 구축한 가우디, 세상에서 가장 많이 모방된 건축가인 안드레아 팔라디오와 고층 빌딩을 통해 무한과 완벽을 추구한 미스 반 데어 로에 등 강렬한 개성을 지닌 건축가들이 창조한 건축 세계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독자는 \"직선은 인간의 것이지만 곡선은 신의 것이다.\"라고 말한 가우디와, \"굽은 길은 당나귀의 길이며 곧은 길은 인간의 길이다.\"라고 말한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보는 고층 빌딩의 원형을 만들어 낸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적을수록 낫다.\"는 주장에 대해 \"적을수록 지루하다.\"라고 응수한 로버트 벤투리의 건축 철학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또한 아내와 자식은 살해당하고 집은 무너졌지만 그가 만든 도쿄의 호텔은 대지진 때도 끄덕 없었던, 드라마 같은 삶을 산 천재인 동시에 괴물로 평가받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 위대한 건축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작품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들려 준다. 4. 동ㆍ서양의 건축을 균형 있게 다룬 시각! 이제까지 나온 세계 건축사가 서양에 치우친 데 비해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는 동ㆍ서양의 건축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조너선 글랜시는 유럽 중심적인 관점에서 탈피한 균형 있는 시선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 건축에 대해서도 따로 장을 두어 깊이 있는 해석을 더했다. 그는 각 지역의 지리적 환경, 기후, 문화, 역사, 종교 등이 그 지역만의 고유한 건축을 발전시키는 데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또 여러 문명권에서 어떻게 서양 건축과는 다른 독창적인 건축 전통을 창조해 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한 편의 흥미로운 비교 문화사 책으로도 읽힐 수 있을 것이다. 5. 이 시대 최고의 건축가들인 노먼 포스터와 김석철의 추천사 수록!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는 기원전 70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하여 21세기의 웅장한 건축물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건축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조너선 글랜시의 책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갖는다. 첫째는 조너선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축물을 대부분 직접 찾아가서 보았다는 것이다. 이런 노력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사진이나 다른 책에서 보고 읽은 것만으로 장광설을 늘어놓는 작가들이 적지 않다. 둘째는 건축물에 대한 조너선의 열정이다. 건축은 우리의 모든 감각을 자극한다. 따라서 우리는 실제 건축물과 멀리 떨어져 이 책을 들척거리지만 조너선은 건축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살아 있게 한다. ―노먼 포스터, \"추천의 글\"에서 이 책은 보이는 세계, 실재하는 인류의 문화 유산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사실에 닿아 있는 훌륭한 안내서이다. 또한 창세기에 언급된 바벨 탑부터 최근 완공된 독일 국회의사당의 유리 돔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건축을 다룬, 가장 최근에 쓰인 광범위한 세계 건축사이다. 건축과 도시를 공부하는 학도나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목차
1.건축의 시작 ...14
2.그리스와 로마의 위대한 유산 ...26
3.암흑에서 빛으로 ...38
4.고딕 양식 ...54
5.르네상스 ...68
6.아메리카 ...94
7.중국과 일본 ...102
8.아시아 ...112
9.신고전주의 ...120
10.산업사회 ...136
11.기게의 시대 ...158
12.위대한 신세계 ...172
13.건축의 끝없는 가능성 ...196
14.미래 ...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