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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나라로간폰테추장

정진채 저 | 영리카디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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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015512 /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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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진채
저자 : 정진채
정진채는 1936년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김전동(金田洞)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담임선생님이 시인이어서 시와 시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학교 백일장에 입상하여 ≪청마시집≫을 상품으로 받으면서 더욱 시에 심취하게 되었다. 당시에 학생 문예 지도를 겸한 잡지인 ≪학원≫지가 있어서 투고를 한 결과 1955년 시 <그 냇가에서>로 3회 추천을 완료했다.
그는 1959년도에 교육공무원으로 발령을 받아 향지인 청도금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년간 경북 영일군 관내 초등학교에서 근무를 했다. ‘영일군 아동문예연구회’를 조직하고 초대 회장을 지내면서 관내 초등학교의 학생문예지도회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했다.
1965년 가을에 첫 시집 ≪꽃밭≫을 김성도 선생의 추천으로 발간하고 문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 1966년부터 1968년까지 ≪새교실≫지에 동시 <익을 때까지는>, <꽃눈이 텄다>, <누나야>가 3회에 걸쳐 이원수 선생에 의해 천료가 되었다. 이후 1980년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바닷가에서>란 동시가 수록되었고 작곡이 되어 KBS ‘우리들의 새 노래’로 뽑혀 가수 문정선에 의해 전파를 타기도 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연밥>으로 당선했다. 그해 가을 부산의 원로 이주홍 선생과 조유로 선생을 고문으로 추대하여 부산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지 ≪부산아동문학≫을 창간했고 회장직을 연임하면서 부산 아동문학 발전에 힘썼다.
1988년 교직에서 물러나 ‘꽃사슴 독서 교실’을 열고 어린이 독서 지도를 시작하였다. 독서 교실이 활기를 띠자 모자분들의 요청으로 ‘부산여성문예대학’을 설립하여 동화, 소설, 수필, 시 등의 강좌도 함께 열었다. 현재 25년째 뒤를 이어 ‘부산문예대학’을 경영하며 300여 명의 문인을 배출했다.
1990년에 아동독서교실의 강의록을 묶어 빛남출판사에서 ≪아동독서지도법≫을 출간했다. 2010년대에 이 책은 부산교육대학과 광주교육대학의 교재로 선택이 되기도 했다.
1990년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화만을 다루는 잡지 ≪동화문학≫을 창간한 해다.
아동문학에 대한 평론은 1977년부터 1988년까지 10여 년 동안 계속해서 계간 ≪아동문학평론≫지에 발표해 왔다. 1989년 가을에 그동안 발표한 평론을 모아 ≪80년대의 한국동화문학≫을 빛남출판사에서 간행하게 되었다.
1985년 <하얀 꽃사슴>으로 대한민국문학상, 1995년 <팔랑이의 한가위>로 제5회 방정환 문학상 본상, 1997년 <무화과 이야기>로 제3회 한국아동문학상과 부산광역시 문화상, 평론 ≪80년대의 한국동화문학≫으로 한맥문학 대상을 받았다.  

그림 : 유현아
서울산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러스트 작업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출판미술협회 동화일러스트 부문 장려상, 모닝글로리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위나라로 간 폰테 추장』『빵 장수 야곱』『석가모니』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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