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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보이1-중국어판

시리즈 : 언플러그드 보이(중국어판) [2]

천계영 저 | 넥서스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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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천계영의 <언플러그드 보이>를 중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사전 없이 어디서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각 페이지 아래 단어 설명을 달았고, 한국어 표현 가운데 중국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부분은 비슷한 의미의 중국어로 표현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스스로 문맥에 맞게 만화를 읽어가면서 중국어의 어감을 익히도록 별도의 한글 해석은 넣지 않아, 일반 만화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내용의 흐름을 따라 읽어 나간다면, 중국어 특유의 어감까지도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언플러그드 보이> 가 새롭게 태어났다만화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그 이름은 들어 알고 있다고 할 만큼 국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천계영의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 . 이 책은 그 <언플러그드 보이> 를 중국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원래 작품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이미지가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순수하고 발랄한 신세대 만화 캐릭터들의 사고와 언어, 행동이 본래의 의미와 뉘앙스 그대로 최신 중국어에 담겨져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거나 중국어 가운데 아예 없는 표현, 단어는 가장 가까운 의미의 중국어로 옮겼습니다. 또한, 만화를 읽어가면서 문맥에 맞게 스스로 해석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중국어의 어감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한글 해석은 달지 않았습니다. 중국어의 재미와 감각이 급상승한다흔히들 중국어 소설이나 만화라고 하면 중국어를 웬만큼 잘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언플러그드 보이> 의 중국어판은 초급자 정도의 수준이면 누구나 읽고 소화할 수 있습니다. 쉽고도 간단한 대화를 중심으로 스토리 전개가 경쾌하기 때문에 작품이 주는 재미와 감동을 느껴가면서 중국어에 대한 관심과 감각을 새롭게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 만화책을 감상하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내용의 흐름을 따라 읽어나가다 보면, 작품 자체의 의미는 물론, 중국어 특유의 어감에 친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천계영 선생님은? 단편 [TALENT]로 데뷔 [COME BACK HOME]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천계영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만화가
    분류 : 문학가 , 수험/학습서 저자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인기지수 [3,142] 반디추천[7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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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만화의 기초적인 기법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고 만화에 도전했던, 현재는 독창성과 개성이 넘치는 만화가의 자리에 위치한 여성만화가. 2년동안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여 CF제작에서 익힌 감각과 노하우를 살려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100%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된 단편 [TALENT]로 1996년 제2회 윙크 신인만화 대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신인답지 않은 적극적이고 대범한 장면 연출, 신세대 독자의 구미에 맞는 매력적이고 힘있는 캐릭터, 완성도 높은 감각적인 스토리로 빠른 시간 내에 확고한 입지를 굳힌 작가로 거듭났다.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여자주인공 지율이와 그녀가 천사라고 생각하는 순수청년 현겸이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독특하게 그려낸 첫 연재작 [언플러그드 보이]는 기존의 순정만화와는 달리 독자들과 만화의 캐릭터들이 서로 같은 문화 코드를 향유하도록 함으로써 캐릭터들을 살아 숨쉬는 90년대의 존재들로 그려내었다. 그리고 이런 독자와의 공감대에 성공, 3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데뷔부터 범상치 않았던 천계영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주었다. 그러나 작가는 커다란 인기몰이의 비결이 된 '작품의 현실성'에서 멈춰서지 않고 지극히 비현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어 다시 한 번 커다란 이슈화 되었다. 아직까지도 영화화, 애니화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오디션]이 바로 그것이다. 소매치기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국철', 짜장면 비비기의 달인이자 절대음감의 소유자 '달봉', 여자보다 예쁜 나르시스트 드러머 '류미끼', 그리고 조울증의 천재 보컬 '황보래용'. 강렬한 캐릭터가 만들어가는 숨막히는 음악 이야기들은 강렬한 캐릭터와 전작과의 정반대의 시도로 한계를 뛰어 넘어 천계영의 히트메이커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작품으로 남았다. 연재 종료 후 2000년엔, 인기의 정점에서 미국 유학을 감행하고 뉴욕 맨하탄 빌딩 숲 전망 좋은 공간에서 자유로운 이방인의 꿈을 기록한 후, 소설 [the 클럽]과 [DVD], [하이힐을 신은 소녀][예쁜남자] 등 그녀만의 독특함을 잃지 않는 꾸준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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