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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424932 / 45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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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씨,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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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 15,750
- 16,920
- 18,000
- 17,100
- [시리즈] 블루 하이웨이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 히트문은 소형 밴을 몰고 시골길을 따라 미국을 한 바퀴 돌았다. 찰스 디킨스가 다녀간 여관, 허먼 멜빌이 머문 섬, 미국 건축의 300년 역사를 보여주는 셸비빌 마을, 롱펠로의 시 <에반젤린>의 고향 세인트마틴빌,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잠언을 들려주는 사람들, 100여 일에 걸친 총 2만 킬로미터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저자는 여행을 통해서 자신만의 틀에서 벗어나 영혼의 눈을 떴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최고의 책으로 삶의 기쁨과 지혜를 담은 독특한 여행 에세이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블루 하이웨이란? 히트문이 이 작품에서 사용한 는 후에 미국 사전에 과 동의어로 등재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 양보, 인간에게 남은 희망(작품의 주제) 이것이 여행을 앞둔 히트?문의 바람이었다. 저자 윌리엄 히트문은 아내와의 불화와 직장을 잃은 낙심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고자, 이라는 소형 밴을 몰고 미국 땅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결심한다. 나이 38세의 히트문은 넓고 쉬운 고속도로가 아니라 좁은 국도를 따라, 낯선 장소를 찾았다. 저자가 찾아간 곳은 인 마을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으로... ● 블루 하이웨이란? 히트문이 이 작품에서 사용한 는 후에 미국 사전에 과 동의어로 등재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 양보, 인간에게 남은 희망(작품의 주제) 이것이 여행을 앞둔 히트문의 바람이었다. 저자 윌리엄 히트문은 아내와의 불화와 직장을 잃은 낙심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고자, 이라는 소형 밴을 몰고 미국 땅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결심한다. 나이 38세의 히트문은 넓고 쉬운 고속도로가 아니라 좁은 국도를 따라, 낯선 장소를 찾았다. 저자가 찾아간 곳은 인 마을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으로 이러한 도시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였고, 히트문이 만난 사람들은 각자의 삶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잠언을 들려주었다. 저자는 이번 여행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고 한다.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파산 상태였던 저자가 여행을 통해 마음을 열고 삶의 통찰을 얻었기 때문이다. 여행을 마친 히트문은 언제나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 고집을 앞세웠던 점을 후회한다. 하지만 히트문이 여행을 통해 얻은 미덕은 였다.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희망은 블랙 엘크가 말했듯이 하는 것이다. 단순 세포처럼 몸집만 키우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없다. 폐쇄된 자아는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없고, 늘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 인간이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시각(視覺)이 아니다. 자신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그의 잠재력이자 희망이다. 미국의 독자들은 히트문의 깨달음에서 희망을 보았고, 이 책에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하여 『블루 하이웨이』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이다. ● 히트문이 만난 땅과 사람들 이야기(여행 경로) [블루 하이웨이]는 네임리스Nameless, 다임박스Dime Box, 리버티 본드Liberty Bond 등 잊혀져 가는 마을에서 발견한 예상치 못한 기쁨, 신비로움, 삶의 감동을 기록한 작품이다. 히트문은 미주리 주 컬럼비아에서 출발하여 동쪽으로 오리건, 켄터키를 지나 버지니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거쳐 남쪽 앨라배마와 루이지애나로, 텍사스와 뉴멕시코를 거쳐 서부 애리조나로, 북쪽 아이다호와 몬태나를 거쳐 동부 뉴욕과 뉴햄프셔로, 그리고 다시 인디애나를 거쳐 고향으로 돌아왔다. 히트문이 미국 땅을 횡단하지 않고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돈 것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라는 희망 때문이다. 여행의 경로에 대해 히트문은 이렇게 설명한다. 히트문이 만난 땅과 사람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 주에서 히트문은 이 작품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켄터키 주에서 만난 해머드와 로즈마리 부부는 6년째 이라는 배를 만들고 있는데, 배를 타고 세상 여기저기를 떠돌거나 갑판에 앉아 한가롭게 낚싯대를 드리우며 살아가는 꿈을 꾼다. 또 히트문이 애정을 갖고 묘사한 플레즌트힐(기쁨의 언덕)은 150년 전에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이상주의자들인 셰이커 공동체를 복원하여 만든 켄터키 전통 음식점이다. 여기서 히트문은 우주의 섭리를 따르면서 물질에 집착하지 않았던 셰이커 교도들의 강직한 삶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는다. 역사적인 땅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미국의 독립전쟁 당시 토리 당원들을 이끌었던 패닝 대령의 소름 끼치는 이야기. 1,600명의 인디언들을 스페인에 노예로 팔아먹은 콜럼버스. 히트문은 가는 곳마다 지나간 역사를 들려준다. 영국이 미국에 처음으로 정착을 시도했던 에서 히트문은 롤리 경이 실패한 원인을 이렇게 설명한다. 롤리 경이 후원하는 탐사대는 담배와 감자, 그리고 통역 훈련을 받은 인디언 둘과 함께 런던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의 이름은 맨토와 완체스였다. 그런데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간 두 달 뒤, 맨토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영국인에게 세례를 받아 전형적인 영국 신사의 길로 들어섰다. 반면, 완체스는 런던을 보고 온 뒤 문명 사회에 등을 돌렸다. 4백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두 인디언의 이름을 딴 마을 맨토와 완체스는 지리적으로도 반대편일 뿐 아니라 사는 모습까지도 완연히 다르다. 남부 흑인들의 슬픔이 어린 앨라배마 주에서 히트문은 남부의 심장부 셀마에서 들의 슬픈 이야기에 오랫동안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평화 행진을 벌인 실번 가(街)를 방문했다. 이 평화 행진은 주도(主都)인 몽고메리까지 전진, 결국 흑인 및 소수민족의 선거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역사적 사건이었다. 아카디아 정신이 깃든 루이지애나 주에서 롱펠로의 시 의 주인공 가브리엘이 살았던 세인트마틴빌,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의 후손으로 아직도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케이전들과 그들의 역사. 히트문은 여기서, 여러 민족들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내려다보기 위해 하니봉 정산에 오른 시인 블랙 엘크를 떠올린다. 그리고 블랙 엘크가 가르쳐준 , 즉 단편적인 모습만 보는 것을 피하고 정말 보고 싶은 걸 보기 위해 슬쩍 곁눈질을 하여 다른 대상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광활한 사막의 땅 텍사스 주에서 시체를 먹고 사는 도굴꾼 아르마딜로와 도로 위에서 우스꽝스러운 동작을 연출하고 있는 큰도로경주뻐꾸기. 조종실이나 승무원 피난처 같은 특이한 방들을 만들어놓은 니미츠 호텔. 지난 15년 동안 해가 단 30일도 뜨지 않았던 엘패소. 데밍에서 맛본 멕시코 요리. 그러나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동부와 서부를 가르는 경계선 이다. 사막엔 아무것도 없다는 사람들의 말에 저자는 라고 대답한다. 저자 소개 윌리엄 리스트 히트문(William Least Heat-Moon)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난 히트문은 영국, 아일랜드, 오세이지족 인디언의 피를 물려받았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시인이기도 하다. 『블루 하이웨이』는 출간 직후《타임》,《뉴욕 타임스》 등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뒤이어 나온 PrairyErth, River-Horse와 더불어 히트문의 3부작은 독자들에게는 귀중한 고전이 되었다. 현재 히트문은《타임》,《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컬럼비아에서 미주리 강이 내다보이는 곳에 살고 있다. 옮긴이 곽영미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의 글을 써주신 강석경 선생님은 소설가이며 『인도 기행』의 저자이며, 최창조 선생님은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이며 『한국의 자생 풍수의』의 저자이다.
목차
추천의 말 / 강석경 ... 5
저자의 말 ... 11
가자, 동부를 향해 ... 25
- 궁벽한 당 오리건 / 위스키의 본고장 켄터키
남동부를 시계방향으로 ... 103
- 수수한 도시 버지니아 / 사우스캐롤라이나,조지아
남쪽으로, 남쪽으로 ... 201
- 자유의 땅 펜실베니아 / 남부 흑인들의 슬픔이 어린 앨라배마 ...
남서부를 향해 달리자 ... 281
- 광활한 사막의 땅 텍사스 / 신비의땅 뉴 멕시코
사막을 지나 서부를 향해 ... 365
의문의 땅 애리조나 / 유타,네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