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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7

시리즈 : 객주(바다그림판) [10]

이두호 저 | 바다그림판 | 200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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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역사 만화가 이두호의 대표작『객주』가 한국만화대표선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발간되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약 5년 간 <매주만화> 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김주영의 소설을 만화화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역동적인 만화 구성으로 한국 역사 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만화와는 차별화된 장정과 편집은 한국만화대표선의 기본 컨셉인 '만화의 고급화',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라는 문법을 따른 것으로 만화『객주』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 만화를 되살리는 의미와 함께 만화가 이두호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소개쇠살쭈 조성준의 부인을 찾고자 함께 길을 나선 천봉삼은 우연한 일로 일행과 떨어져 매월이라는 여인과 함께 장터를 거니는 신세가 된다. 부부인양 구는 매월에게 마음이 무거웠던 봉삼은 장터에서 환술을 하고 있는 선돌과 만나 의형제까지 맺는다. 지나가던 보부상에게서 조성준 행수와 함께 길을 나섰던 최돌이의 소식올 들은 봉삼은 매월이 잠든 틈에 문경으로 최돌이를 찾으러 간다. 한편 계추리를 사기 위해 안동으로 왔던 선돌은 전계장의 음모로 객사에 갇히게 되고 선돌이의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계장의 딸 조소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한편 조소사의 몸종 잔금을 데리고 내뺀 선돌은 우여곡절 끝에 딸 같은 잔금과 가시버시 연을 맺게 되고 혼자서 신기를 차린 조성준은 자신의 부인과 가산을 몽땅 가로챈 김학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새우젓장수 길소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길소개는 잔꾀를 부려 김학준의 첩실 천소례에게서 값진 보화와 운천댁을 얻고... 안동과 경주를 돌아 하동 두치장에 닿은 봉삼과 선돌은 진목의 하매자를 알아보기 위해 여각에 들렀다가 조행수에게 사발통문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삼과 선돌이 진목을 임치하기 위해 여각으로 하처를 옮기는 동안 그 사실을 모르는 석가를 찾으러 간 최돌이는 갈밭에서 석가와 마주친다. 한편 상단의 행수로 전주에 내려온 맹구범의 꾀에 넘어가 다리 백여 꼭지를 공으로 날리게 된 매월은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잘라 복수를 맹세한다. 강경에 도착한 봉삼과 선돌은 조행수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중 같은 봉노에 든 쇠전관들에게서 조행수가 김학준의 첩실의 손에 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들은 김학준의 첩실을 보쌈해 강물에 떨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되는 천봉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과 정의의 행방!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질팍한 삶을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상도란 과연...!!저자 소개만화가 이두호1943년 7월 5일 대구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 1969년〈소년중앙〉창간호에 「투명인간」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년, 소녀 만화를 그렸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에 시선을 옮겨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객주」는 역사를 바라보는 명확한 사관과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제2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3년 제6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5년에는 '한국만화문화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위원, 한일 문화정책 자문위원, 초대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운영위원, 한국 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그라운드」「머털도사와 108 요괴」「바람소리」「객주」「임끽정」등이 있다.

한국 역사 만화가 이두호의 대표작『객주』가 한국만화대표선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발간되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약 5년 간 <매주만화> 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김주영의 소설을 만화화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역동적인 만화 구성으로 한국 역사 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만화와는 차별화된 장정과 편집은 한국만화대표선의 기본 컨셉인 '만화의 고급화',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라는 문법을 따른 것으로 만화『객주』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 만화를 되살리는 의미와 함께 만화가 이두호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소개쇠살쭈 조성준의 부인을 찾고자 함께 길을 나선 천봉삼은 우연한 일로 일행과 떨어져 매월이라는 여인과 함께 장터를 거니는 신세가 된다. 부부인양 구는 매월에게 마음이 무거웠던 봉삼은 장터에서 환술을 하고 있는 선돌과 만나 의형제까지 맺는다. 지나가던 보부상에게서 조성준 행수와 함께 길을 나섰던 최돌이의 소식올 들은 봉삼은 매월이 잠든 틈에 문경으로 최돌이를 찾으러 간다. 한편 계추리를 사기 위해 안동으로 왔던 선돌은 전계장의 음모로 객사에 갇히게 되고 선돌이의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계장의 딸 조소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한편 조소사의 몸종 잔금을 데리고 내뺀 선돌은 우여곡절 끝에 딸 같은 잔금과 가시버시 연을 맺게 되고 혼자서 신기를 차린 조성준은 자신의 부인과 가산을 몽땅 가로챈 김학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새우젓장수 길소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길소개는 잔꾀를 부려 김학준의 첩실 천소례에게서 값진 보화와 운천댁을 얻고... 안동과 경주를 돌아 하동 두치장에 닿은 봉삼과 선돌은 진목의 하매자를 알아보기 위해 여각에 들렀다가 조행수에게 사발통문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삼과 선돌이 진목을 임치하기 위해 여각으로 하처를 옮기는 동안 그 사실을 모르는 석가를 찾으러 간 최돌이는 갈밭에서 석가와 마주친다. 한편 상단의 행수로 전주에 내려온 맹구범의 꾀에 넘어가 다리 백여 꼭지를 공으로 날리게 된 매월은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잘라 복수를 맹세한다. 강경에 도착한 봉삼과 선돌은 조행수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중 같은 봉노에 든 쇠전관들에게서 조행수가 김학준의 첩실의 손에 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들은 김학준의 첩실을 보쌈해 강물에 떨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되는 천봉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과 정의의 행방!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질팍한 삶을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상도란 과연...!!저자 소개만화가 이두호1943년 7월 5일 대구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 1969년〈소년중앙〉창간호에 「투명인간」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년, 소녀 만화를 그렸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에 시선을 옮겨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객주」는 역사를 바라보는 명확한 사관과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제2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3년 제6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5년에는 '한국만화문화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위원, 한일 문화정책 자문위원, 초대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운영위원, 한국 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그라운드」「머털도사와 108 요괴」「바람소리」「객주」「임끽정」등이 있다.

한국 역사 만화가 이두호의 대표작『객주』가 한국만화대표선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발간되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약 5년 간 <매주만화> 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김주영의 소설을 만화화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역동적인 만화 구성으로 한국 역사 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만화와는 차별화된 장정과 편집은 한국만화대표선의 기본 컨셉인 '만화의 고급화',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라는 문법을 따른 것으로 만화『객주』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 만화를 되살리는 의미와 함께 만화가 이두호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소개쇠살쭈 조성준의 부인을 찾고자 함께 길을 나선 천봉삼은 우연한 일로 일행과 떨어져 매월이라는 여인과 함께 장터를 거니는 신세가 된다. 부부인양 구는 매월에게 마음이 무거웠던 봉삼은 장터에서 환술을 하고 있는 선돌과 만나 의형제까지 맺는다. 지나가던 보부상에게서 조성준 행수와 함께 길을 나섰던 최돌이의 소식올 들은 봉삼은 매월이 잠든 틈에 문경으로 최돌이를 찾으러 간다. 한편 계추리를 사기 위해 안동으로 왔던 선돌은 전계장의 음모로 객사에 갇히게 되고 선돌이의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계장의 딸 조소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한편 조소사의 몸종 잔금을 데리고 내뺀 선돌은 우여곡절 끝에 딸 같은 잔금과 가시버시 연을 맺게 되고 혼자서 신기를 차린 조성준은 자신의 부인과 가산을 몽땅 가로챈 김학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새우젓장수 길소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길소개는 잔꾀를 부려 김학준의 첩실 천소례에게서 값진 보화와 운천댁을 얻고... 안동과 경주를 돌아 하동 두치장에 닿은 봉삼과 선돌은 진목의 하매자를 알아보기 위해 여각에 들렀다가 조행수에게 사발통문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삼과 선돌이 진목을 임치하기 위해 여각으로 하처를 옮기는 동안 그 사실을 모르는 석가를 찾으러 간 최돌이는 갈밭에서 석가와 마주친다. 한편 상단의 행수로 전주에 내려온 맹구범의 꾀에 넘어가 다리 백여 꼭지를 공으로 날리게 된 매월은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잘라 복수를 맹세한다. 강경에 도착한 봉삼과 선돌은 조행수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중 같은 봉노에 든 쇠전관들에게서 조행수가 김학준의 첩실의 손에 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들은 김학준의 첩실을 보쌈해 강물에 떨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되는 천봉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과 정의의 행방!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질팍한 삶을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상도란 과연...!!저자 소개만화가 이두호1943년 7월 5일 대구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 1969년〈소년중앙〉창간호에 「투명인간」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년, 소녀 만화를 그렸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에 시선을 옮겨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객주」는 역사를 바라보는 명확한 사관과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제2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3년 제6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5년에는 '한국만화문화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위원, 한일 문화정책 자문위원, 초대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운영위원, 한국 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그라운드」「머털도사와 108 요괴」「바람소리」「객주」「임끽정」등이 있다.

한국 역사 만화가 이두호의 대표작『객주』가 한국만화대표선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발간되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약 5년 간 <매주만화> 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김주영의 소설을 만화화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역동적인 만화 구성으로 한국 역사 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만화와는 차별화된 장정과 편집은 한국만화대표선의 기본 컨셉인 '만화의 고급화',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라는 문법을 따른 것으로 만화『객주』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 만화를 되살리는 의미와 함께 만화가 이두호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소개쇠살쭈 조성준의 부인을 찾고자 함께 길을 나선 천봉삼은 우연한 일로 일행과 떨어져 매월이라는 여인과 함께 장터를 거니는 신세가 된다. 부부인양 구는 매월에게 마음이 무거웠던 봉삼은 장터에서 환술을 하고 있는 선돌과 만나 의형제까지 맺는다. 지나가던 보부상에게서 조성준 행수와 함께 길을 나섰던 최돌이의 소식올 들은 봉삼은 매월이 잠든 틈에 문경으로 최돌이를 찾으러 간다. 한편 계추리를 사기 위해 안동으로 왔던 선돌은 전계장의 음모로 객사에 갇히게 되고 선돌이의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계장의 딸 조소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한편 조소사의 몸종 잔금을 데리고 내뺀 선돌은 우여곡절 끝에 딸 같은 잔금과 가시버시 연을 맺게 되고 혼자서 신기를 차린 조성준은 자신의 부인과 가산을 몽땅 가로챈 김학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새우젓장수 길소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길소개는 잔꾀를 부려 김학준의 첩실 천소례에게서 값진 보화와 운천댁을 얻고... 안동과 경주를 돌아 하동 두치장에 닿은 봉삼과 선돌은 진목의 하매자를 알아보기 위해 여각에 들렀다가 조행수에게 사발통문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삼과 선돌이 진목을 임치하기 위해 여각으로 하처를 옮기는 동안 그 사실을 모르는 석가를 찾으러 간 최돌이는 갈밭에서 석가와 마주친다. 한편 상단의 행수로 전주에 내려온 맹구범의 꾀에 넘어가 다리 백여 꼭지를 공으로 날리게 된 매월은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잘라 복수를 맹세한다. 강경에 도착한 봉삼과 선돌은 조행수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중 같은 봉노에 든 쇠전관들에게서 조행수가 김학준의 첩실의 손에 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들은 김학준의 첩실을 보쌈해 강물에 떨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되는 천봉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과 정의의 행방!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질팍한 삶을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상도란 과연...!!저자 소개만화가 이두호1943년 7월 5일 대구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 1969년〈소년중앙〉창간호에 「투명인간」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년, 소녀 만화를 그렸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에 시선을 옮겨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객주」는 역사를 바라보는 명확한 사관과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제2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3년 제6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5년에는 '한국만화문화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위원, 한일 문화정책 자문위원, 초대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운영위원, 한국 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그라운드」「머털도사와 108 요괴」「바람소리」「객주」「임끽정」등이 있다.

한국 역사 만화가 이두호의 대표작『객주』가 한국만화대표선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발간되었다. 1988년부터 1993년까지 약 5년 간 <매주만화> 에 연재됐던 이 작품은 김주영의 소설을 만화화한 것으로 원작 소설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살려냄과 동시에 역동적인 만화 구성으로 한국 역사 만화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의 만화와는 차별화된 장정과 편집은 한국만화대표선의 기본 컨셉인 '만화의 고급화', '소장 가치가 있는 만화책'이라는 문법을 따른 것으로 만화『객주』는 한국의 대표적 역사 만화를 되살리는 의미와 함께 만화가 이두호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문 소개쇠살쭈 조성준의 부인을 찾고자 함께 길을 나선 천봉삼은 우연한 일로 일행과 떨어져 매월이라는 여인과 함께 장터를 거니는 신세가 된다. 부부인양 구는 매월에게 마음이 무거웠던 봉삼은 장터에서 환술을 하고 있는 선돌과 만나 의형제까지 맺는다. 지나가던 보부상에게서 조성준 행수와 함께 길을 나섰던 최돌이의 소식올 들은 봉삼은 매월이 잠든 틈에 문경으로 최돌이를 찾으러 간다. 한편 계추리를 사기 위해 안동으로 왔던 선돌은 전계장의 음모로 객사에 갇히게 되고 선돌이의 소식을 들은 천봉삼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계장의 딸 조소사를 납치하기로 한다. 한편 조소사의 몸종 잔금을 데리고 내뺀 선돌은 우여곡절 끝에 딸 같은 잔금과 가시버시 연을 맺게 되고 혼자서 신기를 차린 조성준은 자신의 부인과 가산을 몽땅 가로챈 김학준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새우젓장수 길소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길소개는 잔꾀를 부려 김학준의 첩실 천소례에게서 값진 보화와 운천댁을 얻고... 안동과 경주를 돌아 하동 두치장에 닿은 봉삼과 선돌은 진목의 하매자를 알아보기 위해 여각에 들렀다가 조행수에게 사발통문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봉삼과 선돌이 진목을 임치하기 위해 여각으로 하처를 옮기는 동안 그 사실을 모르는 석가를 찾으러 간 최돌이는 갈밭에서 석가와 마주친다. 한편 상단의 행수로 전주에 내려온 맹구범의 꾀에 넘어가 다리 백여 꼭지를 공으로 날리게 된 매월은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잘라 복수를 맹세한다. 강경에 도착한 봉삼과 선돌은 조행수의 행적을 수소문하던 중 같은 봉노에 든 쇠전관들에게서 조행수가 김학준의 첩실의 손에 척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그들은 김학준의 첩실을 보쌈해 강물에 떨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전개되는 천봉삼을 둘러싼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과 정의의 행방!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질팍한 삶을 통해 얻게 되는 진정한 상도란 과연...!!저자 소개만화가 이두호1943년 7월 5일 대구 출생.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 1969년〈소년중앙〉창간호에 「투명인간」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계에 정식 데뷔했다. 그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년, 소녀 만화를 그렸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에 시선을 옮겨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객주」는 역사를 바라보는 명확한 사관과 고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9년 제2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3년 제6회 YMCA '우수만화 작가상'수상, 1995년에는 '한국만화문화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간행물 윤리위원회 위원, 한일 문화정책 자문위원, 초대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발)운영위원, 한국 만화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폭풍의 그라운드」「머털도사와 108 요괴」「바람소리」「객주」「임끽정」등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두호
지은이 : 김주영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무영문학상(2001) 김동리문학상(2002) 은관문화훈장(2007) 김만중문학상(2013) 등을 수상했다.  

그림 : 이두호
만화가. 1943년 대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학과에 입학 후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1969년 《소년중앙》 창간호에
<투명인간>
을 연재하면서 정식으로 만화계에 데뷔했다. 1980년대 초반부터 조선시대 민초들의 삶으로 시선을 옮겨 이전의 극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정감 있는 화풍을 보여주었다.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고, 1995년 《만화 임꺽정》으로 한국만화문화상을 상했다.

대표작으로는
<머털도사>
시리즈와 《만화 객주》 《암행어사 허풍대》 《바람소리》 《길손이》 《열두 대문》 《내 이름은 장바우》 《째마리》 《덩더꿍》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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