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궁금하다

시리즈 : 문학동네 시집 [148]

전남진 저 | 문학동네 | 2002년 04월

북트리

정가
$10.00
판매가
$5.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159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28,800
  • 17,82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집이 보여주는 풍경은 화려하거나 현란하지가 않다. 오히려 '아버지와 함께 늙어버린 리어카'처럼 스산하거나 '가난한 동네 늙은 의사의 낡은 청진기'와 같이 쓸쓸하다. 그래서 몸짓도 떠들썩하거나 요란하지가 않고, 차분하고 조용하다. 그러나 읽어가노라면 바로 이 스산함, 쓸쓸함 속에서 이 시인이 갖는 힘의 원천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스산함, 쓸쓸함 속에서 빛이 나오면서 문득 시가 활기차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전남진
전남진
1966년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가시막골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문화예술대학원 문창과를 수료했다. 1999년 「문학동네」 동계 문예공모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나는 궁금하다>, 산문집 <어느 시인의 흙집일기>, <아빠랑 시골 가서 살래?>가 있다.





목차

자서

1부 내가 부를 노래

내가 부를 노래
과일장수 원인호
눈물 젖은 테이프
어떤 장례
실업
연탄
뒤돌아보면 아프다
공명
지하의 걸인
빵가게를 지나면
구절리를 떠나며
검은 흙
치매
염
비둘기?
나는 궁금하다
복지만리
황사

2부 퇴근길은 서점을 지난다

십오 분 전
가로수를 심는 노인
지나간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
나방론(論)
안에서
피아노
새벽, 골목길
비석
저울의 힘
아침에 떠나다
숫자와 싸우다
그 사내
유언
월요일은 슬프다

3부 꿈꾸는 쟁기

문상 가는 길
주택복권
산촌의 밤
가뭄
안면도
꿈꾸는 쟁기
겨울날의 동화
당신은
아버지의 끈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마지막 집
맏상주
쉬운 죽음
늙지 않는 강아지
어린 시절
안개의 마을
부여
말의 무덤
어린 시절
어린 시절

4부 상처는 둥글게 아문다

이별
이십대 마지막 아내
비포장길
오래된 편지
우리가 그리워하는
상처는 둥글게 아문다
대중가요처럼
선물
그 푸른 대문 앞
드라마처럼
소나기
대추나무가 있는 풍경
황색 점심
강

해설 | 황현산_지혜롭기와 순진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