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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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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답사여행의 길잡이 [15]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문화유산답사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문화유산의 현장을 찾아 구석구석 누비며 돌 하나 풀 한 포기에도 삶의 체취와 역사의 흔적이 서려 있음을 발견했다. 이 책의 시리즈를 통해 아름다운 국토와 뜻 깊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맛보는 답사여행의 행복한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책에는 바위 그림 속의 선사시대, 신화에서 역사로 부활하는 가야, 영남 알프스 산중의 절집들, 공룡시대부터 오늘까지 영남의 젖줄 낙동강이 일궈낸 풍요한 자연, 문화 유산을 찾아떠나는 6개의 답사여행코스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열네번째 권인 이 책 『경남』은,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모태 삼아 문화를 일구어온 경남지역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경남 문화의 중심 도시 창녕과 밀양, 태평양으로 연결된 한반도 남쪽 관문 울산과 양산·부산, 그리고 가야의 원형을 간직한 김해·창원, 함안·의령 등 6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돼 있다. 먼저 '제2의 경주'라 불리는 창녕에서는 비화가야의 영화를 가늠해볼 수 있는 교동·송현동 고분군과 찬란한 신라 불교 문화의 산물인 술정리 동서삼층석탑·술정리 동서... 우리의 문화유산과 유적지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시리즈 열네번째 권인 이 책 『경남』은, 영남의 젖줄 낙동강을 모태 삼아 문화를 일구어온 경남지역의 답사여행 안내서이다. 경남 문화의 중심 도시 창녕과 밀양, 태평양으로 연결된 한반도 남쪽 관문 울산과 양산·부산, 그리고 가야의 원형을 간직한 김해·창원, 함안·의령 등 6개의 답사여행 코스가 소개돼 있다. 먼저 '제2의 경주'라 불리는 창녕에서는 비화가야의 영화를 가늠해볼 수 있는 교동·송현동 고분군과 찬란한 신라 불교 문화의 산물인 술정리 동서삼층석탑·술정리 동서삼층석탑·탑금당치성문기비·송현동 석불좌상을 만날 수 있다. 추로지향(鄒魯之鄕) 밀양에서는 영남 알프스의 큰 산줄기들이 연주하는 흥겨운 아리랑과 사명당에 얽힌 호쾌한 전설을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땀 흘리는 비, 소리나는 만어석, 여름에 어는 얼음 등 밀양의 수수께끼를 마주할 수 있다. 신라의 무역항 울산에서는 문자시대를 전후해서 우리 선조들이 남긴 바위그림과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 고대로의 흥미로운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산지 많은 양산의 대표 답사처로는 취서산 자락에 깃들인 불보사찰 통도사와 성보박물관이 단연 으뜸이고, 항구도시 부산에서는 한국의 만리장성 금정산성과 유서 깊은 고찰 범어사 등 시내 곳곳에 자리한 옛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도시 전체가 가야 박물관인 김해에서는 고대 가야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창원에서는 성산패총과 야철지 등 선사시대의 유물·유적이 예로부터 이곳이 철의 도시였음을 새삼 일깨워준다. 함안에서는 도항리·말산리 고분군이 망각의 기억 속으로 사라진 아라가야의 전설을 들려주고, 의령에서는 정암나루와 충익사·현고수 등 홍의장군 곽재우와 의병들의 충의정신을 기리는 유적들이 답사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권말 특집으로 「임나일본부설과 가야사」를 실어 임나일본부설의 쟁점과 문제점, 그리고 600여 년간 독립국가를 이루었던 가야의 발전과 멸망의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잃어버린 고대 왕국 가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60여 곳의 문화유산 현장을 담은 23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마을길·이정표·숙박시설까지도 소개하는 친절한 해설, 그리고 40여 개의 크고 작은 지도와 배치도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통해 경남지역을 완벽하게 안내하고 있다. ※『경남』편에 실리지 않은 진주·산청·함양·하동 지역은 『지리산 자락』(제6권), 거제·통영·사천·고성·남해 지역은 『한려수도와 제주도』(제11권), 그리고 거창·합천 지역은 『가야산과 덕유산』(제13권)편에 각각 소개돼 있다.
목차
제1부 창녕과 밀양 - 낙동강이 일구어낸 경남 역사의 중심지
[코스1] 창녕 - 불뫼 아래 꽃핀 제2의 경주
[코스2] 밀양 - 흥겨운 아리랑은 영남루를 휘감고
제2부 울산과 양산·부산 - 태평양으로 통하는 한반도 남쪽의 관문
[코스3] 울산 - 신라의 하늘 아래, 시간의 향연
[코스4] 양산·부산 - 푸른 바다 찾아가는 백두대간 끝자락
제3부 김해·창원과 함안·의령 - 경남 역사의 뿌리, 가야의 원형을 찾아
[코스5] 김해·창원 - 잃어버린 왕국, 부활하는 철의 신화
[코스6] 함안·의령 - 아라가야와 의병을 일으켜 세운 남강의 이쪽저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