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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널리 애독되어 온 <삼국지>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라든지 한나라 황실에 대한 충성심 등이 유교를 국시로 삼았던 이념에 부합해 특히 조선시대에 크게 환영받았다. <만화를 보면서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는 섬세한 인물묘사와 흥미진진한 전개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고전<삼국지>를 더욱 재미있게 구성한 텍스트로 훌륭한 고전을 만화로 읽는 각별한 기쁨을 선사하며, 텍스트와 번역본을 한 권에 실은 이 책은 생생한 일본어가 함께 실려 있어 일본어 회화를 공부하는 이에게 필독 고전을 독파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영원한 고전 삼국지누구나 알고 있듯이《삼국지》는 중국 원나라 때의 소설가인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 역사소설로, 중국 4대기서의 하나이다. 《삼국지》의 배경은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싸우는 이야기는 그 전투의 규모가 웅장하고,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을 총동원하여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에게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하여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부터 대중적인 읽을 거리로 널리 읽혀져 온 《삼국지》는 특히 그 속에 담긴 유비 현덕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에 의해서 보여지는 한나라의 황실에 대한 충성심이라든가, 공명의 지략,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 등은 유교적 이념을 국시(國是)로 삼았던 조선시대에는 특히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일본 최고의 작가들, 일본 최고의 출판사 강담사(講談社)판 삼국지《만화를 읽으면서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漫畵を讀みながら學ぶ日本語三國志)》는 일본 최고의 출판사인 코단샤(講談社)에서 출간한 《코단샤 만화문고 코믹 시리즈(講談社漫畵文庫 コミック シリ―ズ)》중의 하나로서,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くぼた せんたろう)의 글과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そのだ みつよし)의 그림으로 엮은 《三國志(さんごくし)》를 원본과 번역본을 대조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는 데에 그 특색이 있다. 그림을 그린 쿠보타 센타로는 일본에서 가장 인물을 잘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화가이며, 글을 쓴 소노다 미츠요시는 역사물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특히 소노다 미츠요시는 이 만화 삼국지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쉽고 빠르게, 구어체 문장까지 배우는 1석 3조의 일본어 학습서 이 책은《삼국지》를 읽어가면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체제로 편찬되었다. 때문에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걸맞는 섬세한 인물묘사와 적절한 대화문장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삼국지》의 원본 내용을 다채로운 만화 기법으로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사용된 일본어는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기에는 매우 유익한 표현들이 많으며, 〈일·한 대조본〉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일본어의 원문을 어떠한 방식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제시해 놓았다. 또한 독서의 효율성을 염두해서 가능한 한 사전을 찾지 않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foot note를 했기 때문에, 책을 읽어가면서 제시된 어휘를 암기해 가면 매우 효과 있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본어 원문에 사용된 한자의 글꼴과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의 글꼴을 달리 표기하여 한국 독자들이 〈일본어식 한자〉와 〈한국어식 한자〉를 구분하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어간의 한자표기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읽어가면 일본어 원문을 통해서는 〈일본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고,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를 통해서는 〈한국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하나의 텍스트로 일본어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만화를 읽으며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삼국지》가 전해주는 '인간처세의 휴머니티'를 다시금 되새겨 나가면서 '일본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쉽고 새로운 일본어 학습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소개글쓴이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1942년생. 와세다대학 연극학과 졸업. 연극 연출부를 거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중이며 중국 역사소설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집필한 작품으로는 <사기> (12권), <삼국지> (15권), 수호전(10권), 실크로드(15권) 등이 있다. 그린이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1940년생. 58년 <죽음의 칼 유시로> 로 데뷔, 대표작으로 <여명의 전투대> <표적> 등이 있다. 일본에서 남자 인물화를 가장 잘그린다는 그는 <만화 삼국지> 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옮긴이 오상현(吳相鉉)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그후 동경대학교 대학원 연구과정 초청 유학을 마치고,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 고려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강사 등을 지냈다. 현재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 번역서로 <학문의 구조사전> <길프군단> <지의 기법> 등이 있다. 영원한 고전 삼국지누구나 알고 있듯이《삼국지》는 중국 원나라 때의 소설가인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장편 역사소설로, 중국 4대기서의 하나이다. 《삼국지》의 배경은 위(魏)·촉(蜀)·오(吳) 3국의 역사에서 취재한 것으로, 3국이 서로 정립하여 싸우는 이야기는 그 전투의 규모가 웅장하고, 인간의 온갖 지혜와 힘을 총동원하여 치열한 공방전이 되풀이되는 만큼, 옛날부터 중국인들에게 흥미 있는 이야기로 전하여 왔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부터 대중적인 읽을 거리로 널리 읽혀져 온 《삼국지》는 특히 그 속에 담긴 유비 현덕을 중심으로 한 인물들에 의해서 보여지는 한나라의 황실에 대한 충성심이라든가, 공명의 지략, 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 등은 유교적 이념을 국시(國是)로 삼았던 조선시대에는 특히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일본 최고의 작가들, 일본 최고의 출판사 강담사(講談社)판 삼국지《만화를 읽으면서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漫畵を讀みながら學ぶ日本語三國志)》는 일본 최고의 출판사인 코단샤(講談社)에서 출간한 《코단샤 만화문고 코믹 시리즈(講談社漫畵文庫 コミック シリ―ズ)》중의 하나로서,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くぼた せんたろう)의 글과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そのだ みつよし)의 그림으로 엮은 《三國志(さんごくし)》를 원본과 번역본을 대조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는 데에 그 특색이 있다. 그림을 그린 쿠보타 센타로는 일본에서 가장 인물을 잘 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만화가이며, 글을 쓴 소노다 미츠요시는 역사물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특히 소노다 미츠요시는 이 만화 삼국지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쉽고 빠르게, 구어체 문장까지 배우는 1석 3조의 일본어 학습서 이 책은《삼국지》를 읽어가면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체제로 편찬되었다. 때문에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걸맞는 섬세한 인물묘사와 적절한 대화문장이 매우 흥미진진하게 《삼국지》의 원본 내용을 다채로운 만화 기법으로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다. 사용된 일본어는 구어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어를 공부하기에는 매우 유익한 표현들이 많으며, 〈일·한 대조본〉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일본어의 원문을 어떠한 방식으로 독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제시해 놓았다. 또한 독서의 효율성을 염두해서 가능한 한 사전을 찾지 않고 단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foot note를 했기 때문에, 책을 읽어가면서 제시된 어휘를 암기해 가면 매우 효과 있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본어 원문에 사용된 한자의 글꼴과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의 글꼴을 달리 표기하여 한국 독자들이 〈일본어식 한자〉와 〈한국어식 한자〉를 구분하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어간의 한자표기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읽어가면 일본어 원문을 통해서는 〈일본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고, foot note에 표기된 한자를 통해서는 〈한국어식 한자〉를 이해할 수 있는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하나의 텍스트로 일본어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만화를 읽으며 배우는 일본어 삼국지》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삼국지》가 전해주는 '인간처세의 휴머니티'를 다시금 되새겨 나가면서 '일본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쉽고 새로운 일본어 학습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소개글쓴이 쿠보타 센타로(久保田千太郞) 1942년생. 와세다대학 연극학과 졸업. 연극 연출부를 거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중이며 중국 역사소설을 구성하는 데 탁월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집필한 작품으로는 <사기> (12권), <삼국지> (15권), 수호전(10권), 실크로드(15권) 등이 있다. 그린이 소노다 미츠요시(園田光慶) 1940년생. 58년 <죽음의 칼 유시로> 로 데뷔, 대표작으로 <여명의 전투대> <표적> 등이 있다. 일본에서 남자 인물화를 가장 잘그린다는 그는 <만화 삼국지> 를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고 있다. 옮긴이 오상현(吳相鉉)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그후 동경대학교 대학원 연구과정 초청 유학을 마치고,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 고려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강사 등을 지냈다. 현재 홍익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 번역서로 <학문의 구조사전> <길프군단> <지의 기법> 등이 있다. 지의> 길프군단> 학문의> 만화> 표적> 여명의> 죽음의> 삼국지> 사기> 지의> 길프군단> 학문의> 만화> 표적> 여명의> 죽음의> 삼국지>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