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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리제와독수리

마르틴아우어 저 | 김경연 역 | 풀빛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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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아우어의 동화예요. 리제는 금방 얼굴이 빨개졌어요. 그래서 홍당무 리제예요. 홍당무 리제는 천방지축에다 화를 잘 내는 아이입니다. 리제는 사람들이 보통 여자아이한테 기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해요. 어느 날 "그렇게 화를 잘 내는 아이는 독수리가 데려간다."고 에블린 아줌마가 겁을 주지만 사실과는 완전히 딴판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스마티 상>을 수상한 악셀 셰플러의 익살스런 그림들과 함께 보는 당돌한 여자아이에 대한 능청스런 이야기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르틴아우어
195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어린이들을 위해 책을 쓰기 전에 배우, 극작가, 음악가로 활동했고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마술에 관심을 갖게 되어 마술 공부를 했다. 광고 일을 포기하고 다시 자유 연예인으로 일하며 콘서트를 열고 마술사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물건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크게 또는 작게 변신할 수 있는 마술 같은 그림이 들어 있는 책을 만들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마술은 어린이들이 더 좋아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당장은 작가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작가로 머물러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앞으로 또 무엇을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우어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까지 나온 책으로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마술사의 여름>, <빔보와 새>, <마술 지팡이를 찾아>, <오즈의 신기한 마법사>, <나무 밑의 요샤>, <완두콩 공주> 등이 있으며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청소년 문학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거나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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