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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와 방랑자 - 개정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3단계 [139]

아스트리드린드그렌 저 | 문성원 역 | 시공주니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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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라스무스와 방랑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 시공주니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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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09985 / 312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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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작. 라스무스는 고아원에서 사는 아홉 살짜리 고아이지만, 닭똥에 파묻힌 예쁘고 작은 달팽이 껍질 하나와 동전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기뻐할 줄 아는 소박한 착한 소년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받아 줄 양부모를 직접 찾아 나선 라스무스에게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 주는 오스카. 오스카는 이제 막 어린 방랑자가 된 라스무스와 함께 넓은 세상으로 방랑의 길을 떠납니다. 어른이면서도 때묻지 않은 오스카의 순수한 마음과 가진 것 없어도 마음만은 넉넉하고 푸근한 마르티나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바람대로 부모를 갖게 된 라스무스의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품 감상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오래된 격언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가족까지 얻게 된 고아 소년 라스무스가 증명해 주고 있다. 《라스무스와 방랑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언제나 밝고 씩씩한 고아 소년, 라스무스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독자들은 머리 숱 적은 소년 라스무스를 따라 함께 여행하면서 여름날 햇살의 따가움, 물장구치기의 즐거움, 맨발의 자유로움, 낮잠의 달콤함 등 소박하면서도 즐겁고 신나는 라스무스와 오스카의 방랑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라스... 작품 감상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오래된 격언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가족까지 얻게 된 고아 소년 라스무스가 증명해 주고 있다. 《라스무스와 방랑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언제나 밝고 씩씩한 고아 소년, 라스무스에 대한 이야기다. 어린 독자들은 머리 숱 적은 소년 라스무스를 따라 함께 여행하면서 여름날 햇살의 따가움, 물장구치기의 즐거움, 맨발의 자유로움, 낮잠의 달콤함 등 소박하면서도 즐겁고 신나는 라스무스와 오스카의 방랑길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라스무스와 방랑자 오스카가 뜻하지 않게 강도와 쫓고 쫓기는 급박한 순간에서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긴장하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경험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라스무스가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고 맞이하는 행복을 보면서는 벅찬 기쁨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가꾸어 나가는 어린 방랑자 라스무스. 어쩌면 우리는 '고아'라는 사실 하나 때문에 라스무스가 불행한 삶을 이어나갈지도 모른다고 섣부른 추측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라스무스는 거짓말을 할 줄 모르고, 강도들과의 대결에서 침착하게 행동하고, 게다가 슬기롭기까지 하다. 이런 라스무스를 보고 있자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던 고아 소년에 대한 편견이 부끄러워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눈앞에 마차를 타고 아버지 곁에 앉아 마차를 몰고 가는 머리숱은 적지만 행복한 소년, 라스무스가 보이는 것만 같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시리즈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이 책으로 작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참, 이 소설의 라스무스는 《라스무스와 폰투스》의 라스무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소년이다. 스웨덴에선 라스무스라는 이름이 흔하다고 하니까! 작품 내용 고아원에 사는 아홉 살짜리 소년 라스무스. 아름다운 어머니를 가지고 싶고, 단짝 친구 군나르와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라스무스는 장난을 치다가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고아원을 방문한 부인의 양산을 고장 낼 뻔하고. 원장실에 불려가 혼이 날 생각에 고민하던 라스무스는 한밤중에 고아원에서 도망치고 만다. 잠을 청하던 헛간에서 낯선 방랑자 오스카를 만나는 라스무스. 자신을 양자로 삼아줄 부모님을 찾아 방랑의 길에 오른 라스무스와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의 앞날엔 예기치 못한 강도단과의 조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저자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 )은 스웨덴 빔머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독특한 성격의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발표하여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빨간 머리의 소녀 삐삐의 이야기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 결과 삐삐는 동화책 주인공으로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1958년에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린드그렌은 동화뿐만 아니라 그림책, 희곡, 미스터리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0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옮긴이 문성원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독일의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라스무스와 방랑자》, 《하늘을 나는 교실》,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개》 들이 있다.

저자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1907년 스웨덴 스모랜드 지방의 밤벨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린드그렌은 아바지를 닮아 쾌활하고 잘 떠드는 아이였다. 학창시절 린드그렌은 국어와 작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열세살 때 지은 글 <우리 농장의 정원>이 지방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아 그 마을의 유명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린드그렌의 젊은 날은 순탄치 않았다. 사춘기에 격심한 정신적 방황을 거치고 결국 미혼모가 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른 길로 되돌아왔고 이러한 시련이 자양분이 되어 주옥같은 작품의 자양분이 되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 <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린드그렌은 작품 활동 외에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체벌, 원자력, 폭력적인 동물 사육에 관해 반대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실제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했다. 1978년에는 독일 출판협회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사랑을 받았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모리스 샌닥, 캐서린 패터슨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목차

목차
1. 배스터하가 고아원
2. 고아원을 찾아 온 귀한 손님
3.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4. 방랑자 오스카
5. 노래 한 곡에 샌드위치 하나
6. 위험에 빠진 헤르베르이 부인
7. 북면을 한 2인조와 꼬마 염탐꾼
8. 방랑자? 말은 아무도 안믿어
9. 바닷가 외딴 마을
10. 목숨을 건 추격전
11. 경찰들은 머리가 나빠
12. 또다시 도둑 손아귀로
13. 그래도 고아원은 싫어
14. 방랑자의 아들이 된 라스무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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