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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업의 운명

패트리셔E.무디외 저 | 사과나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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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7162389 / 42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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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토로라, 혼다 자동차, GM, 솔렉트론, 인텔 등의 사례를 통해, 성장의 원동력과 핵심적 추진력에 대해, 즉 지식이란 무엇인가, 개인의 우수성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도록 해주는 책이다. 오늘날 제조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기업의 세 가지 악습-즉, 단기적 안목, 발목잡는 조직 구조,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경영기법의 도입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제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을 지배하게 될 혁신적 기술들을 골라낼 수 있는 네 가지의 확실한 기준을 제공한다.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 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수성 집단'에 속할 것인가 '나머지' 집단으로 전락할 것인가 공저자는 2020년에는 '우수성 집단(the Islands of Excellence)'과 '나머지(all the rest)' 두 가지 종류의 기업으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술중심의 사회에서 그 과업을 수행할 전문가들 중 극소수만이 성공적으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우수성 집단에 소속되는 조직들은 2년 간의 도제 기간을 거치고, 유니폼을 입고, 그리고 오전에는 운동을 한다. 그들은 제조활동, 실시간... '우수성 집단'에 속할 것인가 '나머지' 집단으로 전락할 것인가 공저자는 2020년에는 '우수성 집단(the Islands of Excellence)'과 '나머지(all the rest)' 두 가지 종류의 기업으로 나누어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술중심의 사회에서 그 과업을 수행할 전문가들 중 극소수만이 성공적으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선 우수성 집단에 소속되는 조직들은 2년 간의 도제 기간을 거치고, 유니폼을 입고, 그리고 오전에는 운동을 한다. 그들은 제조활동, 실시간 (고객 주문) 제품 디자인과 동시생산, 또는 고객의 요구사항 충족과 같은 많은 과업들을 아주 잘 수행할 것이며, 우수성 집단에 속하는 근로자들은 매우 우수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특별히 선발되고, 훈련되고, 동기가 부여되고, 그리고 엘리트 조직에 속해 있는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며, 그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순한 성향을 보일 것이다. 그들은 많은 일들을 물이 흐르듯 조용히 부드럽게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우수성 집단에 근무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여러 방법으로 서로 연결될 것이며 근로자들은 입사하면 몇몇 관련된 주요 직위에 순환 근무하는 배려가 뒤따르며, 징계를 받거나 근무중단 조치는 우수성 집단에서의 축출과 함께 \"우수성 집단의 구성원이 아닌 나머지 집단의 구성원으로의 전락\"을 의미하게 돼, 어떠한 국가적 형벌보다도 더 큰 치욕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달인 집단이 아닌 그 '나머지' 사람들은 끝없이 방황할 것이다. 그들은 비엘리트 집단으로서, 과거와 같이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손익분기점이나 맞추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랩탑 컴퓨터(무릎에 올려놓을 만한 크기의 휴대용 컴퓨터)와 프리랜서 계약서로 무장한 전사처럼, 황야의 모세처럼, 자신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늙은이들이 죽기만을 기다리는 참담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우수성 집단\"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나머지\" 조직에 속하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기술의 원천 MIT 기술의 승자, 그리고 승자에 가까운 사람들을 양성하는 한 원천이 MIT 대학이다. MIT 출신 기술의 승자들은 제조분야, 바이오테크 분야, 그리고 에너지 관리분야에서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뱅크보스턴(BankBoston) 경제 연구소에서 발간한 특별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까지 MIT 졸업생들은 4천 개의 기업을 창업했고, 일자리는 110만 개, 매출액은 232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미국 전역에 걸쳐 그들이 운영하고 있는 8500개 이상의 공장에서 만든 일자리 수는 미국 전체의 일자리 170개당 1개씩을 창출한 셈이다. 게다가 그들이 만든 일자리는 80%가 제조 분야의 일자리이다. MIT 출신 기업가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MIT 졸업자들과 교수들은 1990년 이후 매년 평균 150개의 새로운 기업들을 만들고 있다.\" 초기의 잘 알려진 창업회사들 가운데는 아서 디 리틀(Arthur D. Little, 1886), 스톤 앤 웹스터(Stone and Webster, 1889), 캠벨 수프(Campbell Soup, 1900), 질레트(Gillette, 1901), 아날로그 디바이스, DEC, 프로그래스 소프트웨어, 픽투레텔(Picturetel), 레이션(Raytheon) 등이 있다. 3일만에 만드는 자동차 1993년 도쿄 모터 쇼에서 도요타가 3일만에 만드는 자동차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은 도요타의 그런 주장을 그냥 꿈이라고들 생각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자동차도 마치 와이셔츠를 맞춰 입듯이 자신만의 고유한 모델을 3일만에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디자인에서 진흙으로 모형으로, 이어 부품 조립라인을 거쳐야만 나오는 자동차가 주문 3일만에 소비자의 손에 인계될 수 있을까? 이 책의 공저자는 제조 프로세스에 존재하는 모든 연결과정들을 생략하는 소프트웨어를 잘 이용하는 '기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과거에도 다음과 같은 예측이 있었지만 그 예측을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을 예로 들면서 3일만에 만드는 자동차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640킬로 바이트면 누구에게도 충분할 것이다. ―빌 게이츠, 1981 자신의 집에 개인용 컴퓨터를 들여놓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켄 올슨, 1977 내 생각에, 전 세계적으로도 대형 컴퓨터 시장은 아마 5대면 충분할 것이다. ―토마스 왓슨, 1943 공기보다 무거운 물체가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로드 캘빈, 1895 이 책 《2020년 기업의 운명(원제:The Technology Machine, 부제:How manufacturing will work in the year 2020)》은 뛰어난 통찰력과 꾸밈없는 진실로써 미래의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모토로라, 혼다 자동차, GM, 솔렉트론, 인텔, 일본 철도 등의 적절한 사례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성장의 정신과 핵심적 추진력에 대해, 다시 말해 지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개인의 우수성이란 무엇인가를 이해하도록 해준다. 공저자 패트리셔 E. 무디는 미국 최우수 생산추구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타게트》지의 편집인이자 생산 및 제조분야의 컨설턴트이고, 또 한사람의 공저자인 리처드 모얼리는 공장 제어시스템의 핵심 도구인 프로그래머블 논리 제어기(PLC)의 발명자이자, 컴퓨터 디자인과 인공지능 분야에 관한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다. 또한 플로피 디스크의 발명자이기도 한 모얼리는 카오스 이론을 생산현장에 적용하는 과제의 권위자이다. 공저자는 이 책에서 산업을 변화시킨 첨단 기술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에 대해 신빙성있는 지침을 제공하고, 미래의 시스템, 리더, 그리고 지식 근로자의 모습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공저자는 오늘날 제조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기업의 세 가지 악습―단기적 안목, 발목잡는 조직 구조, 그리고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경영기법의 도입―을 지적하고,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미래 세계를 지배하게 될 혁신적 기술들을 골라낼 수 있는 확실한 기준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의 종말 1800년대 후반, 유명 제조회사들은 자사에 전기발전기 담당 부사장이라는 직책이 있다는 것을 자랑했다. 전기발전기는 그만큼 소중했다. 그 당시 회사들은 한 개의 중앙집중식 발전기를 사용하느냐 혹은 여러 개의 지역분산식 발전기를 사용하느냐를 두고 표준을 정하는 문제에 대해 고심했다. 지금도 발전기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확실히 과거와 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앞으로 20년 내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은 쇠퇴해서, 소프트웨어 공학은 대학에서 널리 가르치지도 않는 교과목이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2020년까지는, 한층 더 많은 우수한 기업들이 유전공학적 해법, 복잡계 이론, 카오스 이론, 데이터 브로드캐스팅(data broadcasting) 이론을 사용한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등장할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네트워크 컴퓨터를 비롯하여, 에이전트 시스템, 그리고 지식기반 접근방법을 사용한 기업들이 등장할 것이다. 생산은 소비자 가까운 곳에서 역사적으로 보면, 기업들은 원재료가 묻혀 있는 장소에 공장을 설립했었다. 광석이 나는 곳에 제련소가, 수정 광산에는 화살촉 공장들이, 석유가

저자 소개

  • 저자 : 패트리셔E.무디외
패트리셔 E. 무디(PATRICIA E. MOODY)
최우수 생산 추구 협회가 발행하는 잡지 지의 편집인이자,미국에서 잘 알려진 생산 및 제조분야의 컨설턴트이다. 생산팀, 카이젠 활동, 신제품 개발, 공급사슬 등과 관련한 문제들을 혁신적으로 해결했고, 자신의 산업 경력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5년 이상 생산관련 분야에 대한 작가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녀의 고객들 가운데는 솔렉트론, 모토로라, 존슨 앤드 존슨 등이 있다.
리처드 E. 모얼리(RICHARD E. MORLEY)
플레버스 테크놀로지의 CEO이자 모디콘, 앤도버 콘트롤스 등 10여 개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다. 그는 컴퓨터 디자인과 인공지능 분야에 관한 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며, 또한 카오스 이론을 생산현장에 적용하는 과제를 선구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권위자이다. 모얼리는 미국 및 국외에서 2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에는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공장 제어 시스템의 핵심 도구인 프로그래머블 논리 제어기(PLC)가 있으며, 이 기계의 최초의 모형은 현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옮긴이 ... 이재규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와 영진약품, 대구은행 등에서 이사 및 사외이사로 다년간 근무했고, 대구대학교 경상대학장 및 한국산업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많은 기업에 대해 경영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등이 있으며, 역서로 피터 드러커의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제조업은 어떻게작동되는가 ...19
2.127개의 와일드 카드-우리는 어떻게 되고, 무엇을 할 것인가 ...55
3.도대체. 여기서 거기까지 왜 못 간단 말인가? ...95
4.기술 규칙!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기술 ...131
5.우리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지능 시스템-카오스 ...161
6.정말 큰 변화의 물결 ...211
7.테크놀로지 머신의 관리 ...247
8.두개의 메타시스템:탄환열차와 플라스틱! ...283
9.엔지니어가 지배하는 나라 ...313
10.카본 행성에 사는 실리콘 인생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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