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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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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갯벌생태연구회 회장, 한국생태사진작가협회 부회장 겸 강화도시민연대 생태보존위원회 전임교수를 맡고 있는 백용해의, 테마가 있는 수도권 갯벌 여행 가이드. 갯벌을 탐사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총망라하여 수록했다. 탐사장소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기본이고, 각 갯벌의 어디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를 표시한 꼼꼼 갯벌 생태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각 생물에 대한 관찰 요령과 함께, 생물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 그간 저자가 탐사를 다니며 생각하고 느낀 점을 기록한 환경 에세이가 수록되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안타까운 갯벌 탐사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갯벌 중의 하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갯벌이 개발의 논리에 의해 사라지고 있어 갯벌을 아끼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다행히도 갯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멀리서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펄 속에 몸을 담그며 갯벌에 대한 사랑을 키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갯벌에서 직접 갯벌을 경험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지난 수 년간 갯벌 현장 강의를 한 ... 안타까운 갯벌 탐사 우리 나라 서해안의 갯벌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갯벌 중의 하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갯벌이 개발의 논리에 의해 사라지고 있어 갯벌을 아끼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다행히도 갯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멀리서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펄 속에 몸을 담그며 갯벌에 대한 사랑을 키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갯벌에서 직접 갯벌을 경험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지난 수 년간 갯벌 현장 강의를 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갯벌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생명체들을 볼 수 있는 지 몰라 체험다운 체험을 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가족과 친구들이 어울려 어렵사리 간 갯벌에서 게 한 마리, 고둥 하나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서운한 일인가. 이 책은 무작정 여기 저기 헤메고 다니다가 아무 성과 없이 갯벌을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갯벌체험 여행서이다. 조목조목 각 갯벌의 특성을 알려준다 갯벌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이 각 갯벌은 저마다 독특한 생태적, 지리적 특징이 있다. 같은 강화도의 갯벌이라도 동막 갯벌과 장흥리 갯벌의 생태적 특성은 많은 차이가 난다. 딱딱한 갯벌, 모래갯벌, 질척거리는 갯벌, 허벅지까지 다리가 빠지는 갯벌, 모래와 펄이 뒤섞인 갯벌 등 갯벌의 성격은 그야말로 갯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 이런 성격을 모르고 갯벌 탐사를 떠날 수는 없는 일이다. 이 책은 강화도의 갯벌을 여섯 군데로 나누어 각 갯벌의 특징, 갯마을의 역사와 전설, 주민들의 삶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초의 시도, 갯벌 생태지도!!! 갯벌에 도착했다고 치자. 보고 싶은 생물도 있다. 그런데 그 넓은 갯벌의 어느 곳을 가야 그 생물을 볼 수 있을까? 이 책에 실린 각 갯벌의 생태지도는 이런 답답한 고민을 깨끗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저자가 직접 개체수를 하나 하나 세면서 작성한 생태지도는 지금까지 시도조차 되지 못한 것이었다. 약도를 보고 집을 찾듯이 이 생태지도만 있으면 보고자 하는 생명체들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수박 겉 핥기' 정보는 이제 그만 생물을 채집했지만 도대체 그 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생태적 특성이 있는지, 어떤 쓸모가 있는지 모른다면 채집의 의미가 감소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갯벌의 생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도 마땅한 책이 없었다. 일반 서적은 쉽지만 정보가 부족하고, 전문서는 내용은 풍부하지만 읽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 고민 역시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이다. 갯벌의 한 생명체 당 두 페이지에 걸쳐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쉽고도 자세한 해설을 실었다. 외형적 특성은 물론이고 재미있는 생태이야기, 관찰 요령, 쓰임새, 그 생물에 얽힌 이야기 등 모든 정보를 망라하였다. 꼼꼼한 탐사 정보, 여행 정보 대부분의 갯벌은 주변에 편의시설이 넉넉하지 않다. 씻을 곳, 먹을 곳, 쉴 곳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고생하기 십상이다. 이 책은 '갯벌을 나와서'라는 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여 갯벌 체험 후 어디서 씻고, 먹고, 쉴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여행, 갯벌 속으로 단순히 산이나 바다로 갈 것이 아니라 의미있고, 특색있는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도시의 일상과 멀리 떨어져서 잠시라도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고자 길을 나서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 못할 때가 많다. 많지 않은 시간, 부족한 경비, 모자란 정보, 이런 것들이 발길을 붙잡는 것이다.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수도권의 갯벌로 향하자. 수도권 갯벌 탐험 3부작 이 책은 수도권 갯벌 탐사 3부작 중의 첫 번째 권이다. 두 번째 권에서는 경기, 인천 지역에 산재해 있는 갯벌을 중심으로 엮어질 것이며 세 번째 권은 충남 태안 반도의 갯벌을 탐사할 것이다. 두 번째 권과 세 번째 권에서도 저자 백용해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갯벌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저자 소개 백용해 저자는 지난 20년간 전국의 갯벌을 탐사하였다.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단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갯벌 현장 강의를 해오고 있다. 또한 TV와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갯벌 이야기' '갯벌 탐사 지침서' '하늬와 함께 떠나는 갯벌여행'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 책을 펴내면서-올바른 갯벌 탐사를 위하여
Ⅰ.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와 갯벌
1.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장흥리 갯벌
2. 가리맛의 집성촌 동검도 갯벌
3. 연인들의 순례지 동막 갯벌
4. 이곳만은 지키?리라 장화리 갯벌
Ⅱ. 하늘과 가까운 섬 석모도와 갯벌
1. 제방과 섬 사이, 좁고 긴 갯벌 대섬 앞 갯벌
2. 달음질치는 길게 무리 민모루 갯벌
Ⅲ. 길을 따라 가는 강화 역사 유적 기행
Ⅳ. 여행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