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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시리즈 : 청목 스테디북스 [122]

입센 저 | 청목 | 2001년 01월

인형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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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705804 / 23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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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입센
지은이 : 헨리크 입센 (Henrik Ibsen)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Ibsen)은 1828년 3월 20일 노르웨이의 수도 크리스티아니아(지금의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작은 항구도시 시엔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집이 파산해 열다섯 살까지 약방에서 도제로 일했다. 독학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수험 준비를 하는 한편, 신문에 만화와 시를 기고했다. 희곡 <카틸리나>(1848)를 출판했으나 주목받지 못하고 그 후 <전사의 무덤>(1850) 상연을 계기로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작가로 나설 것을 결심했다. 1851년 국민극장 상임작가 겸 무대감독으로 초청되었는데, 이때 무대 기교를 연구한 것이 훗날 극작가로 대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857년에 노르웨이 극장으로 적을 옮긴 뒤 최초의 현대극 <사랑의 희극>(1866)과 <왕위를 노리는 자>를 발표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다.
이탈리아에서 목사 브란을 주인공으로 한 대작 <브랑>(1866)을 발표하여 명성을 쌓았다. 이후 <페르 귄트>(1867), <황제와 갈릴리 사람>(1873) 등에서 사상적 입장을 확고하게 굳혔다. 이어 사회극 <사회의 기둥>(1877), <인형의 집>(1879)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인형의 집>은 여주인공 노라가 남성에 종속된 여성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한 인간으로서 독립하려는 과정을 묘사해 여성 해방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00년 뇌출혈로 첫 발작을 일으킨 이후 병세가 악화되어 1906년 78세로 사망했다.  

옮긴이 : 박정수
서강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국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의 연구원. 마흔 가까이 되도록 사회적 ‘호칭’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생겨버렸다. ‘매이 아빠.’ 예상치 못한 순간, 턱걸이하듯 엄마의 자궁 입구에 대롱대롱 매달린 작은 씨앗이 매이라는 생명체로 탄생했다. 인생을 뒤흔드는 관계의 시작이었다.

프로이트와 라캉 등을 통해 정신분석학을 공부했다. 매이를 만난 후 양육 경험과 접목해 한 편의 소담스러운 육아일기이자, 부모와 아이의 존재 욕망을 탐구하는 정신분석학 책 《매이데이》를 낳았다. 책을 쓰는 동안 딸아이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함께하면서 때로는 프로페셔널한 학자답게, 때로는 매이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살았다.

미셸 푸코를 즐겨 읽으며, 카프카를 사랑한다. 지금은 영화평론을 하는 아내와 매이,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살며, 게릴라 가드닝을 통해 해방촌 골목골목을 정답게 바꾸고 있다.

혼자 쓴 책으로 《현대 소설과 환상》, 《청소년을 위한 꿈의 해석》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How To Read 라캉》,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누가 슬라보예 지젝을 미워하는가》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 《우정은 세상을 돌며 춤춘다》 등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 《불온한 인문학》, 《코뮨주의 선언》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 인형의 집2.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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