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유고(1887년가을-1888년3월)

시리즈 : 니체전집 [21] , 니체 전집 [21]

백승영 저 | 책세상 | 2000년 08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59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16,200
  • 24,300
  • 18,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니체의 <고증판 전집> 완역본. 비영어권 국가로는 일본과 터키 다음 세계 세 번째다.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등 니체만의 고유한 철학적 언어에 대해 명확한 번역 기준을 제시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니체의 철학적 저작들의 바탕이 되었던 많은 분량의 유고는 그의 출판작들과 서로 보완해주고 해명해주는 관계를 형성한다. 그래서 단편적인 소묘들로 남겨진 유고는 그 자체로 생성되어가고, 어느 정도?는 통일적인 니체의 사유로서 읽혀야 한다. 이 책은 니체의 성숙한 후기 사유인 '생성의 철학' 또는 생성에 대한 '긍정의 철학'의 내용이 완숙해지는 시기에 씌어진 유고를 모은 KGW Ⅷ의 1∼3권 중 2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니체의 최후의 지적 실존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니체 사유의 정점을 표현하며, 니체를 제대로... 니체의 철학적 저작들의 바탕이 되었던 많은 분량의 유고는 그의 출판작들과 서로 보완해주고 해명해주는 관계를 형성한다. 그래서 단편적인 소묘들로 남겨진 유고는 그 자체로 생성되어가고, 어느 정도는 통일적인 니체의 사유로서 읽혀야 한다. 이 책은 니체의 성숙한 후기 사유인 '생성의 철학' 또는 생성에 대한 '긍정의 철학'의 내용이 완숙해지는 시기에 씌어진 유고를 모은 KGW Ⅷ의 1∼3권 중 2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니체의 최후의 지적 실존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니체 사유의 정점을 표현하며, 니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자료이다. 또한 이 유고들은, 니체의 철학적 사유의 소재일 뿐이었으나 왜곡된 편집으로 태어난 사생아 '권력에의 의지'(\u003d힘에의 의지)에 포함되어 있는 원고로, 오로지 니체 자신만을 위한, \"출판할 의도 없이 행해진, 비교할 수 없는 혜안\"을 지니고 쓴 글이다. \"나는 독자를 더 이상 고려하지 않는다 : 어떻게 내가 독자를 위해서 쓸 수 있단 말인가…… 그렇지만 나는 나를 기록한다. 나를 위해서\"(9[188]). 이 번역본의 유고 단편에 수록되어 있는 니체의 언명이다. 이것은 니체가 독자를 위한 출판작을 선보이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사유 일기인 유고에서 치장하지 않은 자신의 얼굴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자신의 성숙한 철학을 선보이는 이 시기를 전후해서 씌어진 유고에서 보여주는 그의 치장하지 않은 얼굴은 어떤 모습인가? 이 얼굴의 한 면은 기존의 것에 대한 비판가와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는 이론가의 모습이며, 다른 한 면은 결국 비극적 종말을 맞게 되는 한 철학자가 보여주는 마지막 지적 실존의 모습, 창조의 노력과 창조의 고통이 깃들인 모습이다. 특히 Ⅷ 2 유고글 전체를 니체 스스로 '힘에의 의지'를 위한 자료들로 고찰하여 각각 번호를 매기고 대략 정돈한다는 사실은 그가 철학자의 고유한 과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다. 즉 그가 이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어느 정도로는 잘 조직되고 정합적인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싶어한다는 점을. -해설 중에서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언어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음악의 정신으로부터의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85)' '선악의 저편(1886)' '도덕의 계보(1887)' 그리고 1888년에는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니체 대 바그너' '이 사람을 보라'등의 저작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량의 유고도 남겼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이후 계속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저자 소개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책임연구원,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 니체학회 부회장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미학대학원의 초빙교수이자 (재)플라톤아카데미 연구교수로 있다.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철학은 삶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삶의 철학을 선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Interpretation bei Nietzsche. Eine Analyse≫,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 ≪니체, 건강한 삶을 위한 긍정의 철학을 기획하다≫, ≪파테이 마토스≫가 있고, 공저로 ≪Nietzsche. Rüttler an hundertjähriger Philosophietradition≫, ≪서양철학과 주제학≫, ≪마음과 철학≫,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철학, 죽음을 말하다≫,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윤리학≫, ≪우리에게 과학이란 무엇인가≫,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 ≪인생교과서≫ 등이 있다. 또한 정본 니체전집(KGW) 한국어판 발간에 편집위원이자 번역자로 참여하여,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를 우리말로 옮겼다.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부설 중앙철학 연구소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 <니체의 과학기술에 대한 실험주의적 고찰><니체의 문화철학의 체계성과 연속성에 관한 연구><나체의 폭력의 해석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캍트에 대한 니테의 이해와 오해><니체의 대중문화 비판><니체의 반인간학적 문화론>등이 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