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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별바라기꽃

시리즈 : 책 읽는 가족 [104]

민현숙 저 | 푸른책들 | 200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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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8578252 / 1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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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 누구나 어른이 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넘어 더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이름은 별바라기꽃』은 인애라는 소녀가, 점점 낯선 어른들의 세계를 경헙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열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린 성장 동화입니다. 인애는 그 동안 가족 안에서 생활해 왔는데 점점 자라면서 세상이라는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그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인애가 보기에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하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 속에 이별이 있... 아이들은 누구나 어른이 됩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넘어 더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이름은 별바라기꽃』은 인애라는 소녀가, 점점 낯선 어른들의 세계를 경헙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열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린 성장 동화입니다. 인애는 그 동안 가족 안에서 생활해 왔는데 점점 자라면서 세상이라는 곳으로 눈길을 돌리고, 그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인애가 보기에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하는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 속에 이별이 있고, 죽음이 있고, 그리움 등이 있습니다. 인애는 어느 날, 자신이 훤히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가족의 일들이 실은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애에게는 죽은 오빠가 둘 있었지요. 그리고 그 오빠들이 살았을 때 있었던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인애는 죽은 오빠들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키웁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에 담긴 아픔들도 알게 됩니다. 인애는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가족의 아픔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인애는 또 이웃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됩니다. 이웃들은 저마다의 삶을 힘겹지만 열심히 꾸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겪게 되고, 새로 태어나는 아기를 보며 생명이 탄생하는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또 아버지와 따로 떨어져 사는 친구의 아픔을 보기도 하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보고 인생의 어두운 면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인애는 이러한 세상과 만나면서, 잔신의 삶을 열어가는 준비를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작은 오빠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전환점이나 깨달음을 주는 계기가 있습니다. 인애에게 이런 계기는 바로 작은 오빠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나 깨달음을 주는 계기가 있습니다. 인애에게 이런 계기는 바로 작은 오빠입니다. 오빠는 인생은 외줄타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위태로운 외줄을 걸어가는 사람이란다. 그리고 떨어질 것을 염려하면서도 결코 그 줄 위에서 내려올 수 없는 게 인생이지. 오빠는 이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떼어 놓는 거다. 처음 줄타기를 하는 사람이 그렇듯, 오빠도 아마 세상을 향해 있는 그 줄 위에서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고 나서야 비로서 줄타기에 익숫해질 테지.”인애는 오빠의 말처럼 자신의 외줄을 타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장편동화 『내 이름은 별바라기꽃』의 줄거리는 인애는 한 지붕 아래 다섯 집이 세들어 사는 집에 삽니다. 아빠는 돌아가시고 큰오빠와 작은오빠는 군대에 갔습니다. 엄마는 바느질을 하며 인애를 키웁니다. 어느 날 주인 집 분이네 아빠가, 방세를 못 내는 인애네 가재 도구를 밖으로 내놓으며 이사를 가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 분이네 아빠가 갑자기 쓰러져 세상을 떠납니다. 인애는 자신의 죽은 아빠와 분이네 아빠는 별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애는 한집에 사는 정희 언니네 쓰레기통에서 선물 상자를 발견합니다. 선물 상자에는 장갑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장갑이 네 손이 되어 너의 빰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이라고 적힌 편지와 함께. 인애는 이 모습을 보며 이성 간의 사랑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쪽마루 방에 사는 명자 아줌마가 낳은 아기를 보며 생명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게 됩니다. 또한 가장 친한 친구인 미자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어 친구와의 이별을 겪게 됩니다. 군대에 간 두 오빠가 돌아오자 인애네는 자기네 집을 사 이사를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집은 마을에서 도깨비가 나오는 집이라는 소문이 있어 모두들 꺼려하는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두 오빠들은 이 집을 열심히 손보아 깔끔히 고칩니다. 인애와 작은 오빠는 이 집에서 닭을 키웁니다. 인애는 자신이 직접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기쁨을 맛봅니다. 작은오빠는 인애와 일을 하며 인애에게 삶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해 줍니다. 오빠는 세상을 외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외줄타기의 명인처럼 세상살이에 성공하기 위해 오빠는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인애는 이러한 오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민현숙
민현숙 선생님은 1958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1989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새벗문학상' 'MBC 창작동화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 동화집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정수영 선생님은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001. 한 지붕 아래 다섯 둥지 ...9
002. 별바라기 ...23
003. 정희 언니네 엄마는 마녀래 ...35
004. 반 쪽이 날개의 반쪽 찾기 ...46
005. 돌아온 오빠 ...58
006. 우편 배달부와 꽃다발 ...69
007. 별나라에서 온 아이 ...80
008. 도깨비 집의 비밀 ...93
009. 약속에 고나한 우울한 삽화 ...106
010. 닭고기는 싫어 ...118
011. 외줄 위를 걸어가는 사람들 ...134
012. 아빠. 도와 주세요 ...149
013. 오빠. 안녕!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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