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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해일륜

시리즈 : 불광선문총서 [8]

백용성 저 | 불광출판부 | 1997년 07월

각해일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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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791587 / 32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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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3.1 독립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불교대표로서 겨레혼에 독립의 불을 댕기셨는가 하면 직접 찬불가를 짓고 풍금을 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설파하셨고, 일생 동안 30여 종의 경전 번역과 30여 종의 저술을 편찬한 대중교화의 선구자인 용성 선사의 대표적 역작!
용성 선사께서 직접 수행하고 체험한 내용들을 구어체로 서술, 마치 용성 선사와 독자가 직접 대화를 하고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준다. 용성 스님께서 때론 잔잔하게, 때론 격동적으로 불교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를 쉽고 자상하게 펼쳐 놓은 이 책 [각해일륜]에서 노닐다 보면 그대로 마음이 맑아지고 수행이 익어간다.
‘모든 법이 무엇으로 인하여 있으며 무엇으로 인하여 없는 것인가?’, ‘삼계에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에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부모 친척이 병들어 사망할 때 어떻게 할까요?’‘화두를 참구하는 데 모든 병통을 자세히 설명함’‘화두를 참구하는 모양을 말함’등등 불자들과 수행자들이 가질 수 있는 의문점에 대해 핵심을 찔러 질문하고, 명쾌하게 답변해주고 있는 이 책은 불자들에게는 알기 쉬운 불교교리문답서요, 수행자들에게는 한글로 된 최초의 선서(禪書)로서 깨달음의 세계로 인도하는 길잡이이다.

제1권 부처와 중생, 제2권 유심의 도리, 제3권 수심정로(修心正路), 제4권 육조단경요역으로 나누어 새롭게 가로쓰기로 편집하는 한편 어려운 불교용어에 일일이 각주를 달고 쉽게 풀어써서 한글세대 독자들이 불교의 생활화와 대중화에 진력하신 용성 선사의 원력의 바다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백용성
저자 : 백용성
3.1독립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분. 1864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1879년 해인사 극락전에서 화월(華月)을 은사, 상허혜조(相虛慧造)를 계사로 득도하였다. 1884년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선곡(禪谷)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으며, 칠불암 대은의 법을 이었다.
송광사 삼일암에서 여름안거 중에 전등록을 읽다가 크게 깨닫고 멀리 환성지안의 법을 이었다. 1911년 4월 서울 종로 봉익동에 대각사를 창건. 선학원을 세워 대중포교에 힘썼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3년간의 옥고를 치르고 1921년 출옥하였다. 출옥과 더불어 삼장역회라는 역경단체를 조직. 역경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때 『화엄경』『금강경』『기신론』 등 30여 종의 경전을 번역하였으며, 「각해일륜」「귀원정종」「수심론」「청공원일」「어록」등 30여 종의 저술을 편찬하였다.
1928년 삼장학회의 기관지인 「무아(無我)」를 발간하였으며, 한영정호와 함께 「불일(佛日)」이란 잡지도 발행했다. 선농병행을 주장, 직접 농사를 지었으며, 참선만일결사회를 발족하여 많은 납자들을 지도했다. 생시에 사리가 나왔으며 1940년 세수 77세, 법랍 61년으로 입적했다. 1962년 건국공로훈장 복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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