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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허균 저 | 돌베개 | 200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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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1206 /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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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부처님을 향한 종교적 염원과 옛 사람들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창조된 다양한 사찰 조형물과 장식문양의 상징 의미를 쉽고 친절하게 해석해주고 있다.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고 친근한 모습으로 사찰을 장식하고 있는 여러 문양과 조형물들의 종교적인 연원을 살펴보고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의 비밀에 새롭게 접근해본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조각, 그리고 건축물 등을 통해 지상에 불국세계를 펼치고자 했던 불자들의 염원과 중생들을 향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오릇이 담겨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찰, 신비한 장식문양의 보고 사찰은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가득한 곳이다. 자연을 닮은 색과 선의 조화 속에서 창조된 다양한 장식문양과 신의 형상을 닮은 조형물, 그리고 그 신이 머물 수 있도록 지어진 건축물들이 사찰의 곳곳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장식문양과 조형물들은 단지 그곳을 찾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연의 세계와 사악한 신들을 교화하기 위해 존재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들의 발길이 머물지 않는 건물 뒤쪽이나 다리 밑의 구석진 모서리에도 그 특유의 화려함과 신비함을 간직한 장... 사찰, 신비한 장식문양의 보고 사찰은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신비함이 가득한 곳이다. 자연을 닮은 색과 선의 조화 속에서 창조된 다양한 장식문양과 신의 형상을 닮은 조형물, 그리고 그 신이 머물 수 있도록 지어진 건축물들이 사찰의 곳곳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런데 이런 장식문양과 조형물들은 단지 그곳을 찾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연의 세계와 사악한 신들을 교화하기 위해 존재하기도 한다. 따라서 사람들의 발길이 머물지 않는 건물 뒤쪽이나 다리 밑의 구석진 모서리에도 그 특유의 화려함과 신비함을 간직한 장식물들이 존재한다. 이 책은 이제껏 사람들이 눈길을 집중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식문양과 조형물들을 한곳에 모아 독자들에게 선사해주고 있다. 천장의 모서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조개와 물고기, 설화 속에서만 존재하던 토끼와 자라, 닫집 속에 감춰진 기운찬 용의 모습, 그리고 탑을 받치고 있는 사자들의 다양한 입 모양 등 300여 컷의 다채로운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종교적인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사찰의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사찰에 숨겨진 상징의 의미를 밝힌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유적지로서, 또 불교의 신앙처로서 사찰을 찾아가지만 대부분 겉으로 드러난 형상에만 집착할 뿐 곳곳에 스며 있는 정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저자가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250여 개의 사찰을 답사하면서 모든 유형의 세계에 숨겨진 상징의 의미를 특유의 직관과 통찰력으로 밝혀나간 새로운 연구서이다. 사찰의 장식물들은 왜 그런 모습으로 그곳에 존재하는가? 큰 사찰에 가보면 일주문에서부터 법당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문루가 서 있고, 종이 있고 탑이 있으며, 법당과 불상이 있고, 곳곳에 다양한 장식문양들이 베풀어져 있다. 이들은 단순히 겉을 꾸미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훌륭한 공덕을 기리고, 불국의 이상세계를 선(善)과 미(美)로써 장엄하게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의 기본 사상에는 세상의 모든 만물이 그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 원인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사찰을 찾아가는 우리들에게 “그곳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왜 그와 같은 모습으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를 심오한 상징의 세계로 이끈다. 전통 사상과 신화 그리고 불교 경전을 넘나드는 새로운 해석 이 책은 사찰의 장식문양과 조형물들을 불교미술사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기존의 책들과 달리, 인도·중국·우리나라의 전통 사상과 신화, 민간설화, 그리고 불교 경전 등을 넘나들면서 역사적이고 종교적인 관점을 교차시켜 그 안에 담긴 상징의 의미를 파헤치고 있다. 300여 컷의 원색 사진 속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세계 이제껏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았던 사찰의 장식물과 조형물들을 원색 사진으로 다채롭고 생생하게 보여주며 여기에 흥미로운 해설을 덧붙임으로써, 책에 머물고 있는 독자들의 눈과 상상력을 전국의 사찰로 이끌어낸다. 저자 허균 허균 선생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하였고,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이며,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문화재감정위원, 문화재청 심사평가위원, 우리문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있다. 오랫동안 사찰장식과 생활장식 등 우리 전통 장식문양의 의미를 밝히는 연구를 집중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 '전통 문양'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균
저자 허 균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한국 미술사 전공. 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문화재감정위원, 문화재청 심사평가위원, 우리문화연구원 연구위원.
저서로는『문화재 및 전?통문화 관리기능의 효율적 방안 연구』(공저),『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고궁산책』,『전통문양』등. 그외 논문으로는「한국인의 기질과 미의식」,「민화에 나타난 서민의식」,「한국인의 미의식과 그 표현의 특질」등.

목차

목차
001. [장식문양에 깃든 상징의 세계]...(10)
002. [불전을 장엄하는 극락정토의 꿈]....(110)
003. [조형세계에 숨겨진 불교의 진리]...(150)
004. [지상에 펼쳐진 불국의 세계]...(218)
005. 참고문헌...(268)
006. 찾아보기...(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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