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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그리운하늘에별이될때까지

시리즈 : 문학동네 시집 [148]

김시천 저 | 문학동네 | 1998년 12월

마침내그리운하늘에별이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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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여 년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 시단에 개성적인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 김시천의 네번째 시집 가 출간되었다. 80년대 초중반 시대의 아픔과 역사의 무게를 뛰어난 서정성과 뜨거운 정열로? 노래했던 김시천 시인은 세번째 시집 에서부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 이번 시집에서는 시대와 역사에 대한 분노와 열정을 삭여내면서도 삶의 현장에 우뚝 서서 각박한 현실과 시인 자신의 감수성이 맞닿아 빚어내는 빛나는 서정의 미학을 빼어나게 펼쳐보이고 있다. 초기 시들에서 보이던 섬세한 서정성이 한결 무르익어 삶과 인간의 보다 깊고 넓은 ... 10여 년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한국 시단에 개성적인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 김시천의 네번째 시집 가 출간되었다. 80년대 초중반 시대의 아픔과 역사의 무게를 뛰어난 서정성과 뜨거운 정열로 노래했던 김시천 시인은 세번째 시집 에서부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 이번 시집에서는 시대와 역사에 대한 분노와 열정을 삭여내면서도 삶의 현장에 우뚝 서서 각박한 현실과 시인 자신의 감수성이 맞닿아 빚어내는 빛나는 서정의 미학을 빼어나게 펼쳐보이고 있다. 초기 시들에서 보이던 섬세한 서정성이 한결 무르익어 삶과 인간의 보다 깊고 넓은 층위로 스며들고 있는 이번 시집은 시인과 이 세계의 내밀한 교감이 창조해낸 그윽한 연가(戀歌)라고 이름할 수 있음 것이다. 시인은 이제 분노와 항의보다 이 세상의 여리고 약하고 작은 것들의 속삭임에 더욱 시선을 모은다. 그의 시선은 눈발처럼 세상의 낮은 곳으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한데 그러모아 직관의 숨결을 불어넣는 시인의 모습은 따뜻하고 넉넉하다. 그 맑은 숨결은 그리움과 설레임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마침내 낮은 곳으로부터 솟구쳐올라 먼 하늘에 떠 있는 별이 되어 이 세상을 보듬어 안고자 한다. 그러므로 시인이 바라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삶의 속내들이 섬세한 감수성에 포착돼 이루어진 는 김시천 시인의 시력(詩歷)에 더할 수 없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김시천 시인은 1956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1987년 '분단시대' 동인으로 참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 , 등이 있다. 현재 충북 영동 황간중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시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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