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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

안동림 저 | 현암사 | 200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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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09033 / 1560쪽 / 2,340g / 232 x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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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의 구성은 1부에서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작곡가별 대표작에 따라 명반을 소개하고, 2부는 연주자별 명반 소개, 3부는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한다. 연대기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작곡가 혹?은 연주자를 찾아 전방위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각 편에서 악장과 음계 등에 대한 간결한 이론 해설은 음악의 형식을 이해시키고, 작곡가 생애와 작곡 배경, 지휘자-연주자의 생애에 관한 이야기는 음악의 내용을 음미하도록 이끈다. 바하의「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무반주 첼로 조곡」과 같은 걸작이 어떠한 음악적 토양과 전통을 배... 책의 구성은 1부에서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작곡가별 대표작에 따라 명반을 소개하고, 2부는 연주자별 명반 소개, 3부는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한다. 연대기별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작곡가 혹은 연주자를 찾아 전방위로 접근해도 무방하다. 각 편에서 악장과 음계 등에 대한 간결한 이론 해설은 음악의 형식을 이해시키고, 작곡가 생애와 작곡 배경, 지휘자-연주자의 생애에 관한 이야기는 음악의 내용을 음미하도록 이끈다. 바하의「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무반주 첼로 조곡」과 같은 걸작이 어떠한 음악적 토양과 전통을 배경으로 탄생했는지, 브람스 교향곡이 그토록 정열적인 기쁨과 아늑한 꿈으로 넘치는 사연은 무엇인지, 에피소드를 읽는 아기자기한 재미와 더불어 불멸의 명곡을 사회적 맥락에서 읽을 수 있어 그 자체로 서양 음악사다. 또한 명반 소개는 녹음 과정, 해당 음반의 특징, 다른 음반과의 차이점 등을 생생하게 다루어 웬만한 CD가이드의 정보를 넘어선다. 당신을 클래식 음악의 주인으로 만들어 줄 名著 타임지의 음악평론가 마이클 월시는 음악을 사랑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인내심, 지식, 상상력' 세 가지로 꼽았다. 특히 클래식 음악이야말로 '인내심'이 필수조건이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할지 모르겠다.『이 한장의 명반 클래식』도 만만치 않은 인내심을 요구하는 듯하다. 르네상스 시대의 몬테베르디부터 현대 음악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명곡을 담은 2백 60여 장의 명반을 1560쪽의 방대한 분량에 걸쳐 소개하고 있으니, 그 양에 기가 질릴 만도 하다. 그러나 책장을 펼치고 글을 읽다보면 '지식'은 난해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내면에 축적되고, 음악을 듣고 싶은 갈증으로 '상상력'의 영감은 분출한다. 그 자신이 전문가가 아닌 애호가에서 출발한 저자의 탁월한 글쓰기가 독자들을 편안하게 클래식의 산책로로 이끌기 때문이다. 어느덧 당신이 책장을 덮을 때면 클래식 음악세계의 주인이 된 듯한 자신감이 충만할 것이다.

저자 소개

1932년 평양 출생. 청주대 영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소설가이자 한학자, 출판기획자, 음악비평가로서 ‘르네상스인’의 면모를 펼쳐온 안동림 선생은 ‘원조’ 딜레탕트이자 우리 시대의 예술 멘토이다. 선생은 전문가가 아니라 애호가라 자칭하며 손사래 치지만, 좋아하여 깊이와 너비를 채운 향유자의 전범으로 꼽힌다. 


선생이 국내 최초로 전편 완역한『장자』는 인문학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번역본으로 꼽히며, 불교의 진수를 보여주는『벽암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주석과 해설로 인문학의 기본 장서가 되었다. 또한 클래식 음악 감상의 확고부동한 명저로 자리 잡은 『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이 한 장의 명반 오페라』『안동림의 불멸의 지휘자』는 그의 심미안을 추종하는 팬들에게 ‘클래식 교과서’로 불린다. 


데이비드 소로우를 전공하고 장자를 흠모하는 저자가 좋아하는 음악가는 모차르트, 지휘자는 후르트뱅글러이다. 허명을 거부하고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따라 조용히 삶과 예술을 즐기며 자기를 찾아 가는 순례자로서의 삶을 살다 2014년 7월 1일 별세했다. 


 

목차

목차
001. 이 한장의 명반
002. 잊지못할 명반, 듣고 싶은 명연주
003. 오페라, 또 하나의 인생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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