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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편집부 저 | 열화당 | 1994년 06월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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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0100120 / 160쪽 257 x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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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회화사에서 렘브란트(1606-1669)만큼 심오하게, 그리고 그만큼 불안과 고뇌를 지니고 인간과 세계, 화가와 신, 순간의 언어와 영원의 표현 사이의 관계를 파헤친 화가는 없다. 그 인생과 작품이 인간의 본성과 일치하는 화가들이 있는데, 렘브란트가 그러했다. 그는 비범한 투시력과 ‘명암에 대한 최고의 지성’을 지닌 빛과 어둠을 훔친 화가였다. 데카르트를 받아들였던 대학이 있는 라이덴에서나, 1631년부터 정착하기 시작한 암스테르담에서나 그의 인생 자체는 사랑, 금전, 사회생활의 문제가 얽힌 갖가지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축재(蓄財)를... 회화사에서 렘브란트(1606-1669)만큼 심오하게, 그리고 그만큼 불안과 고뇌를 지니고 인간과 세계, 화가와 신, 순간의 언어와 영원의 표현 사이의 관계를 파헤친 화가는 없다. 그 인생과 작품이 인간의 본성과 일치하는 화가들이 있는데, 렘브란트가 그러했다. 그는 비범한 투시력과 ‘명암에 대한 최고의 지성’을 지닌 빛과 어둠을 훔친 화가였다. 데카르트를 받아들였던 대학이 있는 라이덴에서나, 1631년부터 정착하기 시작한 암스테르담에서나 그의 인생 자체는 사랑, 금전, 사회생활의 문제가 얽힌 갖가지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축재(蓄財)를 하고, 사랑을 받고, 행복했다가 빚쟁이들에게 쫓기고, 버림받고, 자식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된 렘브란트, 그 누구보다도 오만했던 렘브란트, 그는 영원히 살아 있는 인간미가 넘치는 작품을 후세에 남겼다. 미술평론가이자 미술사가인 피에르 카반느는 전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화가 중의 하나이며, 또한 그 고뇌에 가득 찬 열정적인 인생이 우리들 각자의 인생과 흡사한 한 인간의 작품과 인생을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편집부
피에르 카반느
비평가 겸 미술사학자인 피에르 카반느는 미술에 관한 많은 저서들을 냈으며, 모두 수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특히 『루벤스』 『큐비즘의 서사시』 『마르셀 뒤샹과의 대화』 『19세기 미술』 『드가?』 등이 있다. 그는 또한 『조형예술사전』의 저자이며, 프랑스 국내 및 외국의 주요 잡지에 기고하고 있고, 라디오, 텔레비전의 문화기획물의 연출을 맡았다. 또한 포트리에, 클라베, 메사지에, 렘브란트 등 예술가들에 대한 여러 가지 주요한 작가론을 썼다.
박인철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서로 『조형예술의 기호학을 위하여』 『조용한 삶』 『변화』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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